MS도 스마트안경 특허 신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글에 이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경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영국 BBC가 24일 보도했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부가적인 가상 정보를 결합,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MS의 스마트안경<그림>은 실제 안경과 유사하게 생겼다. MS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안경 렌즈를 통해 현재 양팀의 점수, 투수·타자의 성적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 장면을 다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오페라를 감상할 때는 안경에 자막이 뜬다.

안경에는 카메라와 마이크, 자이로스코프(방향감지) 센서, 눈동자 움직임 추적장치, 적외선 감지기 등이 탑재된다. 손목에 찬 컴퓨터나 음성 명령, 눈동자로 특정 부분을 일정 시간 응시하는 방법 등으로 시계를 작동시킬 수 있다고 MS 측은 설명했다.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구글도 올 4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사진)' 시제품을 선보였다. 안경 형태에 달린 작은 사각형 스크린을 통해 날씨·길안내·검색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여준다. 구글 안경은 이르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시장분석기관 주니퍼리서치는 "2014년 말 이후 스마트안경이 보편화될 것"이라면서 "스마트안경처럼 몸에 장착하는 형태의 컴퓨터(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2014년까지 15억달러(1조63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5/2012112501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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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RT 제품지원 “4년6개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RT를 탑재한 자체 태블릿 제품 지원기간을 약 4년6개월로 명시했다. 최신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 애플 아이패드나 구글 안드로이드 등 경쟁사 대비 월등해 눈길을 끈다. 

 

미국 지디넷 등 외신들은 지난 24일 MS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출시 1개월째 함구했던 '서피스RT' 태블릿 제품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윈도RT 기반 서피스 제품의 수명주기를 검색한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지원 기간은 그 출시후 첫 4년간 이어진다. 일반적이진 않지만 통상적인 4년제 대학교 재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기 위해 필요한 기간으로는 충분하다는 게 외신 평가다. 

 

또 개인소비자용 하드웨어 제품 지원정책의 세부설명을 보면 "하드웨어(HW) 수리나 교체, 부품 관련 서비스가 해당 지원기간동안" 제공되며 해당 조치는 보증기간동안 무상으로, 이후에는 일정 비용을 청구"해서 이뤄진다고 써 있다. 

 

보통 MS의 윈도 버전별 '일반(메인스트림)' 지원 기간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모두 5년으로 잡혀 있다. 그 이후 기업사용자를 위해 '연장(익스텐디드)' 지원 기간 5년이 더 주어진다. 서피스RT 태블릿에 탑재된 윈도RT의 수명주기가 일반 윈도 운영체제(OS)와 다른 이유로는 소프트웨어(SW)와 HW를 결합한 제품 특성이 꼽힌다. 

 

서피스RT 태블릿을 위한 일반 지원 시작일이 내년 1월24일부터 오는 2017년 4월11일까지로 돼 있다. 개인소비자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기업용으로 제공하는 연장지원기간은 설정돼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눈에 띄는 점은 그에 탑재된 윈도RT 지원도 지난 10월30일이라는 시작일만 써 있고 일반 지원이든 연장 지원이든 종료일자가 없는 것이다. MS는 별도 안내를 통해 추후 공지하겠다고만 썼다. 

 

태블릿에 대한 일반 지원이 제공된다는 게 무슨 뜻일까. MS가 사이트에 추가한 설명에 따르면, 서피스RT를 구입한 사용자는 최소한 오는 2017년 4월까지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즉 일반지원은 태블릿용 OS인 윈도RT를 위해 추가기능과 보안성 향상을 위한 패치가 제공될 최소 기간이다. 



MS가 내놓은 공식 태블릿 지원기간은 지난 2010년초 출시된 애플의 1세대 아이패드보다 훨씬 길다. 애플은 현재 1세대 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iOS업데이트나 보안패치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 지원기간을 계산해 보면 약 2년반 가량이다. 물론 그 기간은 명시된 게 아니라 제조사인 애플의 사정에 달렸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나온 단말기들도 마찬가지로 언제까지 업데이트가 지원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이는 구글의 최대 파트너로 떠오른 삼성전자를 포함해 모든 안드로이드 플랫폼 제조사에 해당하는 문제다. 수많은 기기를 출시한 제조사들이 각 제품마다 구글의 빈번한 OS 업데이트 주기를 따라 새 SW를 몇년씩 제공할 거라 믿긴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외신들은 평한다. 

 

전자책용 태블릿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아마존이나 반즈애노블 역시 기술지원기간을 명시하진 않고 있다.

 

물론 서피스RT가 유일한 윈도RT 단말기는 아니다. 삼성, 델, 에이서 등 제조 파트너들이 윈도RT기반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해당 제품들과 관련된 윈도RT 지원 수명주기는 향후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MS가 기존 PC용 윈도 시리즈처럼 태블릿 버전 윈도RT도 5년간의 일반지원기간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윈도RT에 대한 기술지원은 OS에 내장된 '오피스 홈앤스튜던트2013RT' 버전까지 포함한다. 즉 윈도RT 기술지원 기간만큼 오피스를 위한 업데이트도 이어진다. 핵심 오피스 프로그램과 그 OS를 통합 제공하면서 경쟁사들이 제시하지 못하는 장기간 기술지원으로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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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 스토어, 연말 3만 개 앱 돌파 ‘눈 앞’

윈도8 스토어가 2주 동안 7000개의 앱을 추가, 2만 개 고지를 넘었다.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체 트위터 계정인 윈앱업데이트(WinAppUpdate)를 통해 윈도8 스토어에 총 2만610개 앱들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8 스토어에 올라온 앱 중 87%인 1만7958개 앱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윈도8 스토어는 하루에만 평균 453개의 신규 앱들이 등록되면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 속도라면 연말 3만 개 앱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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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Now begins airing Windows Phone 8 commercial



※ Last month, Microsoft started airing television commercials for its latest OS – Windows 8. Now, the software giant has started airing its first commercials for Windows Phone 8.

The first TV commercial on Windows Phone 8 will be a 1 minute 3 second long clip that will kick-off during today’s NFL Football event. Microsoft showed off the advertisement at the time of Windows Phone 8 press conferences in late October.


[원문기사 더보기]  

http://www.tech-gadget.co.in/2012/11/microsoft-now-begins-airing-windows-phone-8-commercial.html



P.S.  =>  Lovely Sia의 추가 설명 ^^

위의 내용은 11/11(현지) 미국에서 '원도우폰8' 1분 3초 분량의 첫 TV 광고 시작했다는 기사 입니다.

현재 AT&T 온라인숍에서 노키아 Lumia 920/Lumia 820 그리고 HTC Winodws Phone 8X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디바이스 가격은 ▼(아래에^^)


노키아

Lumia 920 : $100(2년약정)/$450(무약정)

Lumia 820 : $50(2년약정)/$400(무약정)
 

HTC Windows Phone 8X

8GB : $100(2년약정)/$450(무약정)

16GB : $200(2년약정)/$550(무약정)


[참고] Nokia Lumia 920 v. Nokia Lumia 820 v. HTC 8X v. HTC 8S v. Samsung ATIV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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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MS, 윈도 앱 개발지원으로 앱스토어 잡을까?

MS의 무료 윈도 앱 개발지원센터, 전 세계 30개 도시로 확대



MS가 윈도8용 앱 개발자 유치에 팔을 걷어부쳤다. 윈도스토어 앱 랩을 전 세계 30개 도시로 확대 개소하기로 한 것이다. 윈도스토어 앱 랩은 윈도스토어에 윈도8용 앱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개소한 기술지원 센터다.

< MS 윈도스토어 앱 랩 위치 >

15일(현지시각) MS는 자사 MSDN 블로그에 윈도8용 앱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윈도스토어 앱 랩을 샌프란시스코, 뉴욕, 토론토, 런던, 파리, 베를린, 상하이, 방갈로르 등 북미와 유럽, 호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 개소한다고 밝혔다. 

MS는 전 세계 30개 지역에 기술 및 디자인 허브를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는데, 아시아 지역에는 중국 2곳(상하이와 베이징), 타이완 1곳(타이페이), 인도 2곳(방갈로르와 뭄바이), 필리핀, 베트남 등 7곳이 열린다. 아직 한국은 해당되지 않는다. 

윈도스토어 앱 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 시간 이전에 사용하는 것도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MS는 이달 초 로켓스페이스와 협력해 첫 번째 윈도스토어 앱 랩을 개소했다. 

윈도스토어 앱 랩은 기업들과 스타트업 벤처, 개별적인 앱 개발자들이 서피스 등 윈도8 기반 하드웨어용 앱을 개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윈도스토어 앱 랩 킥오프에서 플릭스터, 위키피디아 등은 윈도스토어 앱 랩의 지원으로 단 몇 주 만에 앱 개발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원문기사 더보기]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678034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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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8로 ‘모바일 생태계’ 구축 가능할까?




로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6일에 발매한 OS 윈도우 8에 대해서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사를 추격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용의 강력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이나 구글과 동등한 위치를 점하고 싶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최대 아킬레스건은 어플 부족이다. 서피스(Surface)나 윈도우폰 8 탑재 스마트폰 등의 출시는 모바일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지만, 동사가 PC로 만들어낸 생태계를 재현하려면 어플 개발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애틀 근교에 있는 본사에서 매년 4일 간에 진행되는 개발자 회의 빌드(Build)를개최 중이다. 스티브 발머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10월 30일, 2000명의 개발자에게 많이 어플을 개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료 참가자 전원에게 서피스를 1대씩 제공하고, 동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100GB 용량을 제공했다. 윈도우폰 8을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 루미아 920도 무료로 배포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 것은 ‘전도자’를 늘리고 싶기 때문이다. 최고 2000달러를 지불하고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 상당수는 이미 윈도우교 신자로 볼 수 있지만,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어플 개발의 신형 플랫폼으로 부활할 조짐도 느껴진다.

 

회의에 참가한 개발툴 회사 컴퍼넌트원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각 세션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서피스는 정말 훌륭하다. 평상시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그 솜씨에 놀라는 것을 보는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어플 개발 컨설팅사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어플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를 강화해, 윈도우 8 탑재 단말기의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면 경쟁사와의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

 

지난 달 26일 윈도우 8이 발매되었을 때, 윈도우 스토어에는 미국 온라인 DVD 렌털 서비스인 넷트릭스와 뉴욕타임즈 어플, 앵그리버즈 스페이스 등 라인업이 갖춰져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트위터는 수개월 내에 윈도우 전용 어플을 낸다고 발표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공식적으로 윈도우용 어플 발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많은 어플 개발업자가 윈도우 8에 무관심하다는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런 성향의 개발자는 윈도우 8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판단하거나, iOS나 안드로이드용 외에  손을 댈 여유가 없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플 개발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PC에서 구축한 윈도우의 유저 베이스다. 발머 CEO에 따르면 윈도우 8 발매 개시부터 4일 간 400만개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윈도우 7 탑재 PC가 세계에 6억 7000만대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미미한 숫자지만, 내년에는 신형 윈도우가 4억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플 개발자에게 이 숫자는 매력적이다. 향후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로의 회귀가 점쳐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betanews.net/article/5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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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마인드, 윈도8 및 윈도폰8용 인앱결제 서비스 공개

인앱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인 (주)엠에이치마인드(대표 김호진)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8 및 윈도폰8용 인앱결제 서비스 탭투페이(Tap-to-Pay for Windows8)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MS는 윈도 스토어에 입점하는 개발자들에게 자유롭게 인앱결제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엠에이치마인드가 이번에 공개하는 탭투페이는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 총 6종의 다양한 선불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와 페이팔을 지원해 해외 결제도 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1/3 정도로 저렴하다.



엠에이치마인드 서동인 윈도8 스페셜리스트는 "윈도용 탭투페이는 C#, C++, VB, HTML5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한두시간이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것이 특징이다"라며, "앞으로 국가별 결제수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윈도8 개발자를 위해 탭투페이 공식 사이트(http://www.taptopay.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윈도8용 탭투페이 관련 최신 소식 및 라이브러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탭투페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 인앱결제용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80여 제휴사의 120여 개 앱에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 7월 60만 건을 넘는 누적 결제를 기록하고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원문기사보기] http://it.donga.com/itnews/1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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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스토어의 파격 “앱내부결제는 자율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을 발표하면서 응용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는 ‘윈도우 스토어’를 열었다. 이 윈도우 스토어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흔히 쓰고 있는 앱스토어나 플레이 마켓같은 앱 장터다.

하지만 아직 이 장터에는 윈도우8용 앱이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윈도우8의 영향력을 키우려면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가득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달콤한 정책을 꺼내놓았다. 기본 정책은 7대3이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유료 앱이 팔리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가격의 30%를 수수료로 떼고 나머지 70%를 개발자에게 지불한다. 이는 애플이나 구글의 정책과 똑같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또 하나의 옵션을 걸었다. 앱이 2만5천달러 이상 팔리면 수수료를 20%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앱내부결제를 통해 판매되는 것은 개발자가 100%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개발사로서는 아주 달콤한 정책이다.

여기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앱내부결제다. 이 문제는 요즘 iOS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아주 예민한 문제가 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은 앱 안에서 아이템이나 콘텐츠를 구입할 때에도 앱 판매와 마찬가지로 30%의 수수료를 물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 이 결제 시스템 대신 외부 결제 시스템을 쓰기도 했지만 애플은 이를 완전 차단했고 구글도 머지 않아 이를 막고 구글 자체 결제 시스템만 쓰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요즘 적잖은 논란거리다. 플랫폼 제공자 입장에서는 앱 구입과 마찬가지로 콘텐츠 다운로드에도 스토어의 자원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비용을 요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깡통앱을 무료로 등록하고 내부 콘텐츠들을 유료로 팔아 장터에서 유·무료 개념이 흐려지는 현상도 막아야 한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유로운 영업을 가로막는 플랫폼 권력의 횡포로 느껴질 일이다.

윈도우8은 앱내부결제 시스템을 공개적으로 개방하는 첫 번째 운영체제다. 물론 윈도우폰8도 똑같은 정책이다. 시장 영향력 때문에 공격적인 정책을 꺼내놓은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결제 시스템을 아예 만들지 않았다. 이후 애플이나 구글처럼 앱 장터가 자리잡은 뒤에는 성공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지 모를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개발자들이 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결제는 늘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금융 관련 규제가 많은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국내에는 엠에이치마인드의 탭투페이가 가장 먼저 윈도우8용 결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정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내 결제를 열어줄 것인가’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있는 분위기여서 실제 국내 환경에 맞춘 결제툴이 등록되고 영업을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탭투페이는 현재 윈도우 스토어에 앱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른 앱들이 앱 내 결제가 필요하면 탭 투페이로 연결해 값을 지불할 수 있다. 탭투페이는 SDK로도 제공돼 필요하면 애플리케이션 안에 심을 수도 있다. 앱 안에 포함하면 약 300kB정도의 용량이 늘어난다. 엠에이치마인드는 윈도우8이 쓰는 C++, C#, 비주얼베이직, 자바스크립트 등 앱 개발 환경에 맞춘 각각의 SDK를 무료로 제공한다. 윈도우8과 윈도우폰8의 커널 통합으로 인해 윈도우폰용 결제 시스템도 마련해두었다고 전했다.

탭투페이를 통한 판매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12%다. 앱을 구입할 때 내는 30%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다. 이 차이가 어떤 효과를 낼지는 지켜봐야겠다. 수수료가 이 정도 벌어진다면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무료인 줄 알고 내려받았다가 앱내 결제로 제한을 풀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앱들이 쏟아질까 걱정을 할 법도하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고 수수료도 18%나 아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의 콘텐츠를 구매하면 달러로 결제되던 것 때문에 환전 수수료를 내던 것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탭투페이는 아직까지는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 6가지 상품권과 휴대폰을 통한 결제만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신용카드 결제는 조금 기다려야 한다. ISP 등의 기존 결제 방식을 벗어나 별도 인증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서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환경의 결제 방식과 달라서 엑티브엑스를 쓸 수 없고 공인인증서는 필요하다. 애플이나 구글처럼 신용카드 정보를 보관했다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하는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는 금융법상 불가능하다. 현재 결제 대행 업체들이 윈도우8이나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 신용카드 인증 방식을 내놓고 있어 탭투페이에도 적용을 앞두고 있다.

어떻게 보면 윈도우는 우리나라 인터넷 상거래에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플랫폼인 셈이다. 이전에 없던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든 윈도우 스토어의 정책이 윈도우8을 빠른 시간 내에 띄울 수 있을지, 다른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일이다.



[원문기사보기] http://www.bloter.net/archives/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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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마인드, 윈도8용 인앱결제 서비스 공개




스마프폰 인앱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인 (주)엠에이치마인드(대표 김호진)는 국내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8 및 윈도폰8용 인앱결제 서비스 탭투페이(Tap-to-Pay for Windows8)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MS에서는 윈도 스토어에 입점하는 개발자들에게 자유롭게 인앱결제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회사측에서는 이번에 공개하는 윈도8용 인앱결제 서비스 탭투페이는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를 비롯하여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등 총6종의 선불 상품권등 다양한 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용카드와 페이팔을 지원하여 해외 결제도 가능하도록 해주며 거기에 수수료도 3분의1 가까이 저렴하기 때문에 개발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동인 엠에이치마인드 윈도8 스페셜리스트는 “윈도우용 탭투페이는 C#, C++, VB, HTML5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처음 적용하는 개발자도 한두시간이면 쉽게 적용할 수 있을만큼 쉬운것이 특징이다. 추후 국가별로 가능한 결제수단을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탭투페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인앱결제용으로 지난해 10월에 서비스를 런칭하여 현재까지 80여개 제휴사 120여개의 앱에 적용되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올해 7월 현재 60만건을 넘는 누적 결제를 기록하고 있다.

탭투페이 공식 블로그
전화 : 070-4319-6287
메일 : mhmind.ttp@gmail.com 


[원문 기사 보기 ] http://venturesquare.net/3438?categ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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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태 부사장 “윈도8, 앱내 결제 수익 100% 개발자 몫”




“'윈도 스토어(윈도 앱 장터)'에 올라오는 애플리케이션 개수가 매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앱 개발자들에게는 7억여명의 잠재적 사용자들 만날 수 있는 장터가 될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을 선보이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구애에 나섰다. MS는 지난달 26일 새로운 운영체제(OS) 윈도8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윈도 스토어를 공식으로 선보이고 앱 콘텐츠 확보에 들어갔다. 

알바로 셀리스(Celis) 마이크로소프트(MS) 아태지역(APAC) 부사장은 1일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14억명 중 7억7000만명이 윈도7를 사용하고 있고 이들은 윈도8로 업그레이드할 잠재적 고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태지역의 세일즈·마케팅·서비스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셀리스 부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대학생 앱 개발자들이 만든 윈도8 앱을 둘러보고 윈도 스토어를 홍보하기 위해 방한했다. 

셀리스 부사장은 “내년 윈도8 기기가 약 4억대까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윈도 스토어는 품질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앱 개발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MS는 앱 수익 배분 구조가 타사보다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고 밝히고 있다. MS의 방침에 따르면 유료 앱의 경우 판매이익을 개발자와 MS가 70대 30 비율로 가져간다. 그러나 앱 내에서 추가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개발자들의 수익과 정말로 직결되는 ‘인앱(In App) 결제’에 따른 수익은 100%는 개발자에게 돌아간다는 점이 애플과 다르다. 셀리스 부사장은 “개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 MS의 철학”이라며 “앱 개발을 꿈꾸는 학생들도 윈도 스토어에서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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