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을 영화로 만들어 주는 로드무비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우리의 추억을 아름다운 채색빛으로 영원히 간직해요!





먼지가 뿌옇게 쌓인 앨범에서 빛바랜 낡은 사진 한장을 꺼내들어 잠시 추억에 젖는다. 사진 속 철모르는 아이는 인상을 찌푸리고 자기 동생과 함께 베란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때 그 시절이 참 좋았는데...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꺼내 보는 사진은 마음을 흐뭇하게 하면서도 한편으론 사진이후의 이별이 떠올라 한동안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짧지도 않은,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우리네 인생에서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진뿐이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 그때는 몰랐던 소중한 친구들... 지금은 사라진 동네골목까지 사진속에는 모든 것이 정지한 채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렇게 외롭게 갇혀있는 사진을 이제는 생기를 불어넣어 행복한 그날의 추억영상으로 간직해 보자. 단순한 무미건조의 동영상이 아니다. 로드무비라는 영상기법을 통하여 내 추억을 아름다운 채색빛으로 담아낼 수 있다.






 맞짱 분석


로드무비라는 것은 본래 장소의 이동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영화 또는 그러한 장르를 일컫는 말이다. 여행, 도주 등을 중심 플롯으로 사용하며 여러 공간을 경유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 사건들을 통해 어떤 자각, 의미를 터득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로드무비 앱은 CF나 독립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어 낼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사용을 달리하여 우리의 일상을 이 앱을 통해 담아내면 우리의 순간을 좀 더 아름답고 영상미 있게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리뷰에 사용된 앱은 무비스타와 Collavo 앱이 사용되었다. 이 두 앱은 현재 로드무비 앱 중에서 가장 사용자층이 두터울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기능또한 복잡하지 않아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이 앱의 비교리뷰를 통하여 각기 장단점을 분석하여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네이버 지식백과] 로드 무비 [road movie] (영화사전, 2004.9.30, propaganda)


리뷰 순서는 왼쪽의 Collavo앱과 오른쪽의 무비스타 앱순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앱을 설치하여 초기 실행했을 경우의 화면을 살펴보자. 

Collavo 앱의 경우에는 위 화면처럼 숫자와 선택버튼만 누르는 화면이 달랑 떠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적잖은 당혹감을 안겨준다. 만일 이전에 작업했던 영상이 있으면 바로 재생되는 화면으로 넘어가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 위와 같은 새영상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표시된 8, 16, 24, 32는 촬영할 영상의 시간이다. 최대 32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용자설정으로 지정된 시간외의 시간은 설정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하자.

다음은 무비스타 앱의 초기화면으로 넘어가자. 여기의 초기화면은 역시 아무런 화면이 떠있지 않는다. 만일 작업되어 있는 영상이 있다면 하단에 리스트 될 것이다. 새 작업을 해야하는 우리는 상단의 화면 비율을 선택하여 새영상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두 앱모두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Collavo의 경우에는 매우 심플하고 무비스타 앱에 비해 무언가 감각적인 선택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작업된 영상이 있을 시 앱 실행 후 바로 자동재생되어 목록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Collavo 앱이 조금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및 구성면에서는 Collavo 앱이 우승




다음은 본격적으로 영상촬영에 들어가 서비스와 기능부의 완성도를 살펴보자.

먼저 Collavo앱의 경우에는 초기 설정했던 영상시간에 맞춰 촬영시간을 나눠 촬영 할 수 있는데, 위 화면에서 처럼 1,2,3,4초 단위로 시간을 분할 할 수 있다. 해당 숫자를 누르면 시간만큼 영상이 촬영되며 자동으로 시간이 누적되어 연속촬영을 이어 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16초 영상을 4초단위로 촬영하였을 경우에는 총 4컷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보다 짧은 단위로 촬영할할 경우에는 여러컷의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음은 무비스타 앱의 촬영화면을 보자. 위 화면은 영상촬영이 모두 끝난뒤에 필터를 입히는 작업인데, 이 앱의 경우에는 촬영방식에 별도 기술이 가미되지 않고 바로 내장된 동영상 촬영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도로 다루지는 않았다.



Collavo 앱의 경우에는 설정된 시간에서 분할하여 촬영을 마쳤다면 다음으로 화면색감과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 있는 설정창으로 넘어가게 된다. 화면색감은 화면 스크롤로 색상이 입혀지며 배경음악은 좌측하단의 음표버튼을 통해 무료제공되는 배경음악들을 영상에 입힐 수 있다.

무비스타 앱의 경우에는 처음 촬영화면 비율을 설정 후에 삽입할 배경음악을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촬영을 한다. 그리고 그 뒤에 필터를 선택하여 영상의 색감을 입히고 마지막 내보기를 통하여 영상을 저장하는 것으로 작업은 마무리 지어진다.

이 두 앱들의 작업 처리 순서가 조금 다른 점을 비교하면 어느것이 더 우위에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공되는 무료음원의 갯수나 영상색감 설정을 비교하였을 때 Collavo 앱이 조금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무비스타 앱의 경우 영상을 저장하는 과정에서 다소 튕김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낮다고 할 수 있다.


서비스 및 기능 완성도면에서는 Collavo 앱이 우승







총평가


그렇다면 실제 영상을 촬영하면 어떠한 결과물이 나올까 살펴보자. 

위 화면은 Collavo 앱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시간을 다소 짧게 설정하여 촬영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상의 느낌을 보도록 하자. 촬영장소가 실내여서 야간에 실내를 촬영하는 카메라 특성상 화면이 부서지거나 고르지 못한 화질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필터를 입힘으로써 부서지는 현상을 줄이고 따뜻함을 연출 할 수 있었다. 특히 영상에 보이는 필터 색은 CF나 실제 독립영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색감으로 영상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색감이다. 이 밖에도 Collavo 앱에는 영상필터에 대한 색감들이 하나같이 특색이고 감각적이어서 어떠한 것을 입혀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다음은 무비스타 앱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이 영상은 위의 Collavo 앱보다 조금 더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하였는데, 무비스타 앱의 필터 특성상 Collavo앱과 유사한 색감이 없어 그나마 밝은 색감으로 입힌 결과이다.

화면 품질은 아무래도 같은 기기로 촬영했기 때문에 필터를 거쳤을 때 별다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고를 수 있는 필터의 품질이나 스펙트럼에서는 Collavo 앱보다 떨어짐을 느꼈다. 무비스타 앱의 필터는 일반적인 사진보정에서 쓰이는 색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였기 때문이다.







▼▼▼ 리뷰에 사용 된 로드무비 앱 다운로드 ▼▼▼

<iOS>

Collavo : https://itunes.apple.com/kr/app/collavo-collaboration-camera/id896011250?mt=8
무비스타 :https://itunes.apple.com/kr/app/mubiseuta/id849346435?mt=8


<안드로이드>

Collavo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gnalab.android.coll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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