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8 호재 만났다.. "美국방부 6억佛규모 납품계약"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컴퓨터 운영체제(OS) 윈도8이 호재를 만났다. 미국 국방부와 3년간에 걸친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 것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MS가 미 국방부와 6억1700만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MS는 미 육·해·공군과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시스템원(DISA) 등 유관기관의 150만대 컴퓨터에 사용될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여기에는 최신 윈도8 OS를 비롯해 사무용프로그램 패키지 ‘MS 오피스 2013’, 업무용 온라인 협업툴인 ‘쉐어포인트 2013’등이 포함된다.

미 국방부와의 계약은 MS에 있어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판로 개척을 위한 더할 나위 없는 호재다. 이번 소프트웨어 입찰에는 MS 말고도 6개 업체가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팀 솔름스 펜타곤(미 국방부)담당 매니저는 “미 국방부의 대부분 업무부서가 MS의 기업용 솔루션을 선택하기로 함으로써 향후 사업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고 말했다.

MS의 윈도8은 발매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끌어 왔으나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MS가 계속 부진한데다 PC판매량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빠른 안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해 12월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10월26일 윈도8 출시 이후 12월까지 미국 내 PC 판매량이 2011년 같은기간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새 윈도 버전이 나올 때마다 PC판매량이 늘었던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리처드 윌리엄스 크로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언론에서 윈도8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었지만 미 국방부와의 계약은 시장성을 확인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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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폰 판매 3배↑…살아있네


윈도폰8 기반 단말기가 첫선을 보인지 1개월만에 시판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 윈도폰 월간 판매량이 전년대비 3배 늘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밝혔다.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각)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주주들에게 이달 윈도폰 기반 단말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0% 높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발머 CEO는 이제껏 윈도폰7과 윈도폰7.5 기반 단말기를 몇대나 팔았는지 누적된 실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단말기 판매 댓수가 1년만에 3배나 늘었다고 해도 지난해 당시 얼마나 공급했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확 다를 수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추산한 지난해 4분기중 윈도폰 단말기 판매 댓수는 280만대다. 이를 바탕으로 MS가 이번 분기중 300% 높다고 자랑한 윈도폰 판매 추세를 유지할 경우 올해 4분기중 1천100만대가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MS는 윈도폰8 제품화에 앞서 윈도8 기반의 자체태블릿 '서피스'도 출시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하드웨어와 결합된 제품으로 개인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ARM기반 제품 '서피스RT' 출시에 이어 MS는 윈도폰8 기반 자체스마트폰(일명 '서피스폰')도 내놓을 준비를 하고있다는 루머에 휩싸인 상태다. 

 

발머 CEO는 "단말기와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과 새로운 경험을 개발하는 방법과 개인소비자 및 기업 시장을 모두 겨냥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우리가 최근 몇년간 이뤄온 작업들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그 로드맵이 우리 눈앞의 일상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MS는 앞서 출시된 단말기들에 적용될 '윈도폰7.8 업데이트'를 내년초 내놓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윈도폰7.5 단말기 대부분에 적용돼 윈도폰8 운영체제(OS)와 같은 3가지 크기의 애플리케이션 실행단추(타일)를 선택하고 시작화면에 배열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폰8의 신기능을 얼마나 더 지원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윈도폰8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윈도폰7.8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30210155&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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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8, 출시 한달 만에 4000만 카피 판매윈도7보다 업그레이드 빨라



MS가 윈도8 공식 출시 한 달 만에 약 4000만 카피의 라이선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각) MS 윈도 팀 블로그에는 타이 렐러 MS 윈도 최고 마케팅 및 재무 책임자(CMFO)가 `크레디트 스위스 2012 연례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연설 도중 언급한 숫자가 포스팅되었다. 하지만 윈도RT 및 서피스RT 태블릿PC 판매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지난 10월 윈도8 발매 후 첫 며칠 동안 400만 업그레이드 카피가 판매되었다고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 동안의 성과다. 이 포스트에서 MS는 “업그레이드 속도는 윈도8이 윈도7을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윈도8 판매가 MS의 내부 예상보다는 저조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더 버지는 “MS가 발표한 숫자는 윈도8 라이선스 판매가 꽤 순조롭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더 버지에 따르면 이전 운용체계(OS)인 윈도7의 경우 발매 첫 2개월 간 6000만 라이선스가 판매됐다. 




[원문기사 더보기]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683295_1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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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RT 제품지원 “4년6개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RT를 탑재한 자체 태블릿 제품 지원기간을 약 4년6개월로 명시했다. 최신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 애플 아이패드나 구글 안드로이드 등 경쟁사 대비 월등해 눈길을 끈다. 

 

미국 지디넷 등 외신들은 지난 24일 MS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출시 1개월째 함구했던 '서피스RT' 태블릿 제품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윈도RT 기반 서피스 제품의 수명주기를 검색한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지원 기간은 그 출시후 첫 4년간 이어진다. 일반적이진 않지만 통상적인 4년제 대학교 재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기 위해 필요한 기간으로는 충분하다는 게 외신 평가다. 

 

또 개인소비자용 하드웨어 제품 지원정책의 세부설명을 보면 "하드웨어(HW) 수리나 교체, 부품 관련 서비스가 해당 지원기간동안" 제공되며 해당 조치는 보증기간동안 무상으로, 이후에는 일정 비용을 청구"해서 이뤄진다고 써 있다. 

 

보통 MS의 윈도 버전별 '일반(메인스트림)' 지원 기간은 소비자용과 기업용 모두 5년으로 잡혀 있다. 그 이후 기업사용자를 위해 '연장(익스텐디드)' 지원 기간 5년이 더 주어진다. 서피스RT 태블릿에 탑재된 윈도RT의 수명주기가 일반 윈도 운영체제(OS)와 다른 이유로는 소프트웨어(SW)와 HW를 결합한 제품 특성이 꼽힌다. 

 

서피스RT 태블릿을 위한 일반 지원 시작일이 내년 1월24일부터 오는 2017년 4월11일까지로 돼 있다. 개인소비자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기업용으로 제공하는 연장지원기간은 설정돼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눈에 띄는 점은 그에 탑재된 윈도RT 지원도 지난 10월30일이라는 시작일만 써 있고 일반 지원이든 연장 지원이든 종료일자가 없는 것이다. MS는 별도 안내를 통해 추후 공지하겠다고만 썼다. 

 

태블릿에 대한 일반 지원이 제공된다는 게 무슨 뜻일까. MS가 사이트에 추가한 설명에 따르면, 서피스RT를 구입한 사용자는 최소한 오는 2017년 4월까지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즉 일반지원은 태블릿용 OS인 윈도RT를 위해 추가기능과 보안성 향상을 위한 패치가 제공될 최소 기간이다. 



MS가 내놓은 공식 태블릿 지원기간은 지난 2010년초 출시된 애플의 1세대 아이패드보다 훨씬 길다. 애플은 현재 1세대 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iOS업데이트나 보안패치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 지원기간을 계산해 보면 약 2년반 가량이다. 물론 그 기간은 명시된 게 아니라 제조사인 애플의 사정에 달렸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나온 단말기들도 마찬가지로 언제까지 업데이트가 지원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이는 구글의 최대 파트너로 떠오른 삼성전자를 포함해 모든 안드로이드 플랫폼 제조사에 해당하는 문제다. 수많은 기기를 출시한 제조사들이 각 제품마다 구글의 빈번한 OS 업데이트 주기를 따라 새 SW를 몇년씩 제공할 거라 믿긴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외신들은 평한다. 

 

전자책용 태블릿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아마존이나 반즈애노블 역시 기술지원기간을 명시하진 않고 있다.

 

물론 서피스RT가 유일한 윈도RT 단말기는 아니다. 삼성, 델, 에이서 등 제조 파트너들이 윈도RT기반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해당 제품들과 관련된 윈도RT 지원 수명주기는 향후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MS가 기존 PC용 윈도 시리즈처럼 태블릿 버전 윈도RT도 5년간의 일반지원기간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윈도RT에 대한 기술지원은 OS에 내장된 '오피스 홈앤스튜던트2013RT' 버전까지 포함한다. 즉 윈도RT 기술지원 기간만큼 오피스를 위한 업데이트도 이어진다. 핵심 오피스 프로그램과 그 OS를 통합 제공하면서 경쟁사들이 제시하지 못하는 장기간 기술지원으로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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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서베이]“윈도8 탑재 스마트PC 사겠다” 55.3%





윈도8 출시로 스마트PC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 운용체계(OS)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소비자 반응이 호의적이어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MS가 윈도8에서 기존에 없던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면서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패드(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의 호환성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나섰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서울마케팅리서치(SMR)가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윈도8를 탑재한 스마트PC(울트라북, 태블릿PC 등)를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로 답한 비율이 55.3%에 달했다. `OS가 스마트PC 구매에 중요하다`는 응답도 58.5%나 돼 스마트PC 구매 결정에 OS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응답은 28.9%에 불과했다. 업그레이드 시 호환성 문제(48.4%)와 PC 사양과의 충돌(34.1%)을 가장 우려했다. 윈도8 출시로 스마트PC는 물론이고 기존 PC 시장에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으나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PC 간의 호환성 문제와 새롭게 선보인 터치스크린 기능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편 MS의 윈도8는 모바일 OS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기존 윈도 포맷을 버리면서 새로운 OS로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복안이다. PC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구글에 맞서 구글이 자랑하는 모바일 OS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윈도8 출시가 PC 시장에서 MS의 입지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일환 ETRC 연구기자 ih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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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8로 ‘모바일 생태계’ 구축 가능할까?




로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6일에 발매한 OS 윈도우 8에 대해서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사를 추격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용의 강력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이나 구글과 동등한 위치를 점하고 싶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서 최대 아킬레스건은 어플 부족이다. 서피스(Surface)나 윈도우폰 8 탑재 스마트폰 등의 출시는 모바일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지만, 동사가 PC로 만들어낸 생태계를 재현하려면 어플 개발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애틀 근교에 있는 본사에서 매년 4일 간에 진행되는 개발자 회의 빌드(Build)를개최 중이다. 스티브 발머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10월 30일, 2000명의 개발자에게 많이 어플을 개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료 참가자 전원에게 서피스를 1대씩 제공하고, 동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100GB 용량을 제공했다. 윈도우폰 8을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 루미아 920도 무료로 배포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 것은 ‘전도자’를 늘리고 싶기 때문이다. 최고 2000달러를 지불하고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 상당수는 이미 윈도우교 신자로 볼 수 있지만,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어플 개발의 신형 플랫폼으로 부활할 조짐도 느껴진다.

 

회의에 참가한 개발툴 회사 컴퍼넌트원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각 세션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서피스는 정말 훌륭하다. 평상시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그 솜씨에 놀라는 것을 보는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어플 개발 컨설팅사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어플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를 강화해, 윈도우 8 탑재 단말기의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면 경쟁사와의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

 

지난 달 26일 윈도우 8이 발매되었을 때, 윈도우 스토어에는 미국 온라인 DVD 렌털 서비스인 넷트릭스와 뉴욕타임즈 어플, 앵그리버즈 스페이스 등 라인업이 갖춰져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트위터는 수개월 내에 윈도우 전용 어플을 낸다고 발표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공식적으로 윈도우용 어플 발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많은 어플 개발업자가 윈도우 8에 무관심하다는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런 성향의 개발자는 윈도우 8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판단하거나, iOS나 안드로이드용 외에  손을 댈 여유가 없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플 개발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PC에서 구축한 윈도우의 유저 베이스다. 발머 CEO에 따르면 윈도우 8 발매 개시부터 4일 간 400만개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윈도우 7 탑재 PC가 세계에 6억 7000만대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미미한 숫자지만, 내년에는 신형 윈도우가 4억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플 개발자에게 이 숫자는 매력적이다. 향후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로의 회귀가 점쳐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betanews.net/article/5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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