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드로이드 절대강자 등극.. 점유율 46%





삼성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모바일 전문 사이트 '밀레니얼미디어'가 발표한 2012 모바일 트렌드에 따르면 삼성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23%에서 올해 3분기 46%를 기록하며 두 배 증가했다.


반면 작년 점유율 32%로 안드로이드 시장 1위를 달리던 HTC는 올해 점유율이 반토막 나면서 16%에 그쳤다. 지난해 삼성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모토로라도 점유율이 22%에서 11%로 대폭 감소했다. 

LG는 최근 옵티머스G, 넥서스4 등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3분기 점유율의 경우 작년 16%에서 올해 9%로 더 낮아졌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미국 정보기술(IT) 사이트 '폰아레나'는 삼성이 안드로이드에서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1분기에 나올 HTC의 M7 같은 단말기로 다른 회사들이 점유율 회복에 성공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기사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212200100191520010751&cDateYear=2012&cDateMonth=12&cDateDa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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