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4Q 모바일폰 출하량의 34% 차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지난해 4분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출하된 총 모바일폰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는 전세계 50개국 이상의 모바일폰 출하량을 조사한 최종 보고서에서 "4분기에 총 4억3천810만대의 모바일폰이 출하됐으며 이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전체의 34%, iOS 폰이 1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폰 시장이 1년 전과 비슷한 성장을 보인 반면 스마트폰의 경우 37%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스마트폰이 지난해 4분기에 출하된 전체 모바일폰의 약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캐널리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4분기에 총 2억1천650만대가 출하됐다. 이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전체의 69.2%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74% 대비 하락한 수준이다.

애플의 iOS의 경우 아이폰5 출시에 힘입어 1년 전 15%였던 점유율이 22%까지 올랐다. 또한 블랙베리와 윈도폰이 지난 4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iOS에 이어 각각 점유율 3.5%, 2.4%를 차지했다.




한편 제조사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총 6천29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점유율 29%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이 22%로 그 뒤를 이었으며 거대한 내수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나란히 5위권에 들었다.

하웨이는 지난 4분기에 총 1천15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점유율 5.3%를 기록했으며 ZTE가 1천10만대로 4.7%, 레노버가 950만대로 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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