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더라도 하는게 낫다 




" 손을 못 움직이게 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완벽하게 하려고 망설이면서 안 하는 것보다는 헤매더라도 하는 게 낫다'  움직일 수 있을 때 말입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니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들이 모조리 안 한 것들이더라고요. 

실수할까 싶어 주저했던 것들 말이죠 "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누구나 살면서 나이가 어리든 많든 저마다 후회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후회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대부분 실패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그당시 망설이다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그래도 한번은 큰 용기를 내어 대학교 졸업 후 스스로 돈을 모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었는데요, 

첫 해외경험이라 엄청 떨리고, 첫느낌은 두근두근 마냥 신기했습니다.ㅎ

1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추억을 쌓고, 새로운 환경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것도 많이 있었죠.

만약, 그때 제가 처한 여건이나 낯선 해외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망설이다 결정을 하지 못해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못했다면, 

지금쯤 저는 '왜 용기내어 가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를 하고 다녀온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 같네요.   


인생은 한번뿐이고,  인간은 계속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에 내인생의 결과를 알 수 없죠.. 

그래서 원래 헤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헤메는것이 두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헤메더라도 그때 그냥 했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를 하는 것보다 무언가 용기내어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아.. 지금도 후회되는 일들이 떠오르고.. 올한해도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다는 현실에.. 생각 많아지는 불금이네요ㅎㅎㅎ 

앞으로는 저도 조금더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

모두모두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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