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순위 및 스티커 이용/구매 현황 

왓츠앱(WhatsApp) 1위, 페이스북(Facebook)메신저 제쳐..




한국에는 아직까지 전국민이 카카오톡을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어떨까요??


모바일 시장 조사 기관인 온디바이스(On Device)가 중국, 미국, 남아공,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5개국 3,759명의 iOS, Android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들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아공, 브라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왓츠앱(WhatsApp)이 가장 많이 쓰이며, 미국 시장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가 1위, 왓츠앱이 2위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구요, 중국에서는 위챗(WeChat)이 93%의 점유율로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선두주자는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iOS와 Android 사용자 기준 글로벌 메신저 시장의 승자는 아래의 그림처럼 4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왓츠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최근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스냅챗(Snapchat)은 어떨까요? 

스냅챗은 미국의 16~24세 젊은층에서 20%의 사용률을 보이며 페이스북 메신저를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었지만, 요즘 모바일 메신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아기자기 귀여운 다양한 메신저용 스티커들입니다. 스티커 사용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국가별 스티커 사용률은 인도네시아가 46%로 1위, 중국 43%로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 38%로 3위, 미국35%, 브라질 24%로 조사되었습니다. 브라질의 모바일메신저 현황을 보면 스티커를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유저가 37%나 되네요.



동남아시아에서 스티커를 더 잘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커 이용하는 유저 중 한번이상 유료스티커를 매율한 비율도 중국이 31%로 가장 많은 구매경험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본기사보기] http://techcrunch.com/2013/11/26/on-device-mobile-messaging-apps/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베일 벗은 "페이스북 폰" 과 페이스북 방문자 현황


1. 베일 벗은 '페이스북 폰'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기업인 페이스북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페이스북 폰'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모바일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페이스북 창시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네요. (MT 머니투데이)

마크 저커버그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멘로파크 본사에서 제품발표회를 열어 '페이스북 홈 (facebook home)'을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홈은 기존의 스마트폰 첫 화면을 페이스북 기능에 최적화 시켜주는 소프트웨어로, 일종의 '런처'프로그램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등에서는 아직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페이스북은 우선적으로 페이스북 홈이 갤럭시S4와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3종과 HTC 원X, 원X플러스 등 HTC의 2종에 적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을 켜는 동시에 친구들의 게시물과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커버피드(Coverfeed)이 있구요, 다른 앱 사용중에도 페이스북 친구들의 얼굴이 아이콘으로 뜨면 곧바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챗 헤드(Chat head)기능이 있다고 하니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네요 ^^ 저도 페이스북을 지금보다 좀 더 열심히 이용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페이스북폰의 핵심기능이 활성화 되면 사실상 무료 메신저나 문자서비스(SMS)가 필요 없게 되겠네요.. 


2. 2012~2013 페이스북 이용현황

요즘 국내에도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이 있고,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케팅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미국에서는 한때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자 페이스북 피로감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콤스코어 데이터를 J.P. 모건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 피로감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PC대신 모바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부쩍 늘어난 것이라고 발표했구요, 4월 3일인 수요일 All Things D 기사 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페이스북 순 방문자의 1인당 월 페이스북 이용시간' 을 나타낸 것으로 데스크탑을 이용한 시간은 서서히 줄고, 스마트폰을 통한 이용시간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사이에 데스크톱 이용시간은 391분에서 320분으로 줄어 18% 감소했고, 스마트폰은 435분에서 785분으로 무려 80%가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1년사이에 거의 2배가량 늘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페이스북과 기타 트위터, 스냅쳇, 왓츠앱, 인스타그램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시간을 나타낸 것인데요, 2012년 상반기 페이스북 이용현황을 보면 3월에 11.4% 였던 점유율이 6월에는 9.8%로 떨어지는 이상조짐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7월에 15.4% 급 상승되고 이용시간이 계속 늘어 올 2월에는 22.3%로 1년 사이에 2배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스냅쳇, 왓츠앱, 인스타그램은 4%대를 유지하며 이용시간이 정체상태에 있네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 최근 메시징 앱이 페이스북이나 자이언트를 위협한다. 카카오, 라인, 위챗(중국 텐센트) 등이 그렇다" 라고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이 어디까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성장해 나갈 것인지 는 지켜봐야겠지만, 무섭게 추격해오는 이런 메시징 앱들을 따돌리기 위한 조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