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북 사용자 몰래 감정실험..'실험용 쥐' 페북유저들..

페이스북(Facebook), 70만명 사용자 대상으로 사전동의 없이 감정실험 논란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IT기업인 페이스북은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한달에 한번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활동하는 사람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13억명이나 될 정도로 거대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이런 페이스북이 7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없이 심리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기업윤리를 넘은걸까요? 

이번 사건은 '슈퍼 갑'인 페이스북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비공개'로  소비심리를 조작하여 광고수익을 극대화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2014년 1분기 순시익은 2013년 1분기 대비 무료 72%나 증가했고, 일간 사용자수는 8억명 이상입니다. 페이스북의 조작에 따라 사용자들이 감정을 컨트롤 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 이번 사건이 문제가 더 크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지난 2012년 7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심리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심리 실험 대상자가 됐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논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3월호에 실린 논문이 촉발했다. 이 논문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정보를 공급하는 ‘뉴스피드’에 긍정 혹은 부정적인 정보를 노출했을 때 사용자의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관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문은 ‘뉴스피드에서 긍정적인 콘텐츠를 줄이면, 사용자들의 ‘상태 업데이트’에 포함된 단어 가운데 부정적인 단어 비중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단어 비중이 낮아졌다. 그 반대 패턴도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감정을 살피기 위해 노출되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했음을 밝힌 부분이다.

실제 페이스북 데이터 과학자들은 2012년 당시 사용자 68만 9003명의 뉴스피드에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감정과 연관되는 단어가 포함된 콘텐츠가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했다.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바꾸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콘텐츠가 올라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 ▲ 연구결과 정리한 그림 ] 

부정적인 단어가 줄어들면(왼쪽) 긍정적인 단어가 늘어나고, 부정적인 단어가 줄어든다. 

긍정적인 단어가 줄어들면(오른쪽) 반대 결과가 나타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이 매일 접속하는 8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심리 시험을 해 왔지만 그동안 실시된 실험이 통계조사 수준에 그쳤던 반면, 이번 실험은 의도적으로 사용자의 감정을 조작했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이번 실험이 페이스북 사용자를 기니피그(실험용 동물) 취급한 것이며 ‘비윤리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에 문제의 연구를 주도한 페이스북의 애덤 크레이머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 연구가 아무리 귀중한 성과를 낸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느낄 불안을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어떤 연구를 진행할지 항상 신중하게 검토한다. (2012년 이후) 페이스북의 내부 검토 절차는 대폭 개선됐다’는 글을 올려 해명했다.

애덤 크레이머는 2012년의 실험은 일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오랜 불만(남들은 다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콘텐츠 때문에 자신의 삶은 상대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낀다는 것)이 동기가 됐으며, 실험 결과 자신들의 예측이 틀렸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운영자들이 의도적으로 노출한 조작된 정보에 따른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감정 변화가 예상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가령 긍정적인 콘텐츠가 감소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포스트를 0.1% 적게 올리는 등 미미한 수준의 변화을 

보였을 뿐이다.

현재 애덤 크레이머의 페이스북은 이번 논란에 대한 추가 해명을 요구하거나, 페이스북을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한 상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논란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것과 데이터를 통제하는 기업의 사업적·지적 야망 사이에서 소셜미디어 산업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1/2014070102059.html

http://www.bloter.net/archives/197727

http://enjoiyourlife.com/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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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의 대표주자는 바로 페이스북입니다. 

이 페이스북에 구글이 도전장을 내고 2011년부터 구글플러스(Google Plus, Googl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페이스북에 비해 구글플러스의 사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네이버 트랜드에서 검색해 보아도 구글플러스와 페이스북 검색량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유저 충성도 등으로 보아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을 위협하는 것 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앞으로 구글의 행보를 잘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포스팅하니 참고하세요 ^^


구글플러스, 페이스북 위협한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존 페이스북1위, 구글플러스 2위로 맹추격



나온 지 2년 밖에 안 된 구글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존 페이스북을 위협할 단계까지 성장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지난해 실제 사용자 수에서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다른 웹사이트 연계 플랫폼으로서 페이스북을 맹추격한다.

                                                 [ 2013년 2분기 SNS별 소셜 로그인 사용 비율 ]


미국 웹사이트 개발 업체 잔레인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다른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기 위해 SNS를 사용하는 `소셜 로그인`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페이스북을 사용했다. 구글플러스는 34%로 2위를 차지했다. 야후와 트위터는 각각 7%와 6%에 불과했다.

소셜 로그인은 하나의 SNS 계정으로 다른 서비스에 자동 로그인하는 기능이다. 각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회원 가입을 해야 하고, 가입 후에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해결해준다. 일종의 통합 아이디다. 소셜 로그인 사용자가 많다는 것은 해당 SNS를 인터넷 핵심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는 의미다.

지난해 4분기 페이스북이 전체 소셜 로그인 중 49%, 구글 플러스가 31%를 차지했지만 올 1, 2분기에는 구글이 페이스북의 3%포인트를 가져왔다. 잔레인은 가장 늦게 나온 SNS인 구글플러스가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구글플러스는 2011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도 안 돼 링크드인을 비롯한 대부분 SNS를 앞질렀다. 가입자 수만 많고 실제 사용자는 적어 `유령도시`로 불리던 초기와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웹리서치의 지난해 12월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구글플러스 가입자는 5억명이며 실제 사용자는 3억4300만명으로 파악된다. 페이스북이 10억명 이상 회원을 보유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사용자는 7억명 정도다.

사용자 면에서 페이스북의 절반 규모지만 구글플러스는 로그인 시간(몰입도)이나 사이트 공유(사용 행태)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구글플러스의 성장률은 페이스북의 4배에 가깝다.

검색분석회사 서치메트릭스는 2016년 초 구글플러스로 각종 콘텐츠와 웹사이트를 공유하는 비율이 페이스북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 플러스의 공유를 뜻하는 `+1` 사용은 매달 19%씩 성장한다. 페이스북 공유 횟수의 갑절이다.

구글플러스는 주제와 사람을 `서클` 별로 구분해 필요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구글 서비스와 연계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구글플레이에서 맘에 드는 앱을 구글플러스에서 공유하고 G메일 첨부사진을 바로 구글플러스에 올릴 수 있다. 다자 화상채팅 기능 `행아웃`과 안드로이드 시장 확대도 구글플러스 성장을 부채질한다.

구글은 그동안 SNS 사업을 위해 구글 웨이브, 구글 버즈, 자이쿠 등을 선보였지만 연이어 쓴맛을 봤다. 구글이 와신상담 끝에 내 놓은 네 번째 SNS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본기사 보기]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96629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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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페이스북 폰" 과 페이스북 방문자 현황


1. 베일 벗은 '페이스북 폰'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기업인 페이스북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페이스북 폰'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모바일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페이스북 창시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네요. (MT 머니투데이)

마크 저커버그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멘로파크 본사에서 제품발표회를 열어 '페이스북 홈 (facebook home)'을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홈은 기존의 스마트폰 첫 화면을 페이스북 기능에 최적화 시켜주는 소프트웨어로, 일종의 '런처'프로그램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등에서는 아직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페이스북은 우선적으로 페이스북 홈이 갤럭시S4와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3종과 HTC 원X, 원X플러스 등 HTC의 2종에 적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을 켜는 동시에 친구들의 게시물과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커버피드(Coverfeed)이 있구요, 다른 앱 사용중에도 페이스북 친구들의 얼굴이 아이콘으로 뜨면 곧바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챗 헤드(Chat head)기능이 있다고 하니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네요 ^^ 저도 페이스북을 지금보다 좀 더 열심히 이용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페이스북폰의 핵심기능이 활성화 되면 사실상 무료 메신저나 문자서비스(SMS)가 필요 없게 되겠네요.. 


2. 2012~2013 페이스북 이용현황

요즘 국내에도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이 있고,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케팅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미국에서는 한때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자 페이스북 피로감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콤스코어 데이터를 J.P. 모건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 피로감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PC대신 모바일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부쩍 늘어난 것이라고 발표했구요, 4월 3일인 수요일 All Things D 기사 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페이스북 순 방문자의 1인당 월 페이스북 이용시간' 을 나타낸 것으로 데스크탑을 이용한 시간은 서서히 줄고, 스마트폰을 통한 이용시간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사이에 데스크톱 이용시간은 391분에서 320분으로 줄어 18% 감소했고, 스마트폰은 435분에서 785분으로 무려 80%가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1년사이에 거의 2배가량 늘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페이스북과 기타 트위터, 스냅쳇, 왓츠앱, 인스타그램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시간을 나타낸 것인데요, 2012년 상반기 페이스북 이용현황을 보면 3월에 11.4% 였던 점유율이 6월에는 9.8%로 떨어지는 이상조짐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7월에 15.4% 급 상승되고 이용시간이 계속 늘어 올 2월에는 22.3%로 1년 사이에 2배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스냅쳇, 왓츠앱, 인스타그램은 4%대를 유지하며 이용시간이 정체상태에 있네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 최근 메시징 앱이 페이스북이나 자이언트를 위협한다. 카카오, 라인, 위챗(중국 텐센트) 등이 그렇다" 라고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이 어디까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성장해 나갈 것인지 는 지켜봐야겠지만, 무섭게 추격해오는 이런 메시징 앱들을 따돌리기 위한 조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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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마인드 '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 참가


엠에이치마인드가 내일부터 열리는 ' Game Next 올스타즈 컨퍼런스' 에 부스를 마련해 탭투페이와 그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장   소 :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 

일   시 : 2013년 1월 29일 ~ 2013년 2월 1일,  10:30AM ~ 7:00 PM

시간표 : 아래의 URL주소 참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OwmnKwxXvodDhDRUhwRVhzdWZWSVAyTDg3UkxuaEE#gid=0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유수의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과 해외 정상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로서 5개국, 62개 회사, 70개 세션이 진행되며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풍성한 만남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국내 기업인 넥슨, NHN등 국내 메이저 기업 상당수가 참여해 기대가 되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엠에이치마인드가 전시 부스를 마련해 네이버 앱스토어와 윈도우 스토어 기반의 인앱결제 솔루션인 탭투페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저렴한 수수료 8~ 16%(결제수단별 차등), 각종 상품권결제 및 신용카드 결제, 해외결제 지원을 하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3년 게임 넥스트 : 올스타즈 '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와일드카드 공식 블로그 (wildcard-co.com)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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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미국 웹사이트 TOP 50


핀터레스트(Pinterest)는 10월 24일(미국현지) comScore 에서 발표한 " 9월 미국 웹사이트 순위 Top 50 " 에 Pinterest 가 첫 50위권 안 진입했는데요,  웹사이트 방문자 수 2천 5백 3십만 명으로 50위를 달성했다는 기사입니다.

비슷한 이미지 공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텀블러(Tumblr)와 인스타그램(Instagram)은 각 각 42위(2천7백8십만 명)와 44위(2천6백3십만 명)으로 조금 앞서는 순위를 기록했네요 ^^


Pinterest pierces Top 50 most-visited sites list




The top U.S. Web properties in September, according to ComScore.

(Credit: ComScore)

ComScore released its list of Top 50 most-visited Web sites in the U.S. for September, and besides the usual big hitters, Pinterest made its debut appearance on the list.

Using its Media Metrix survey service, research firm ComScore found that Google was the top site in September, with 187 million visitors, and was closely followed by Microsoft, Yahoo, and Facebook.

"September also marked the first time that popular social-media site Pinterest cracked ComScore's Top 50 Properties ranking as it surpassed 25 million visitors for the month," ComScore Executive Vice President Jeff Hackett said in a blog post.


Pinterest had a total of 25.3 million visitors and ranked 50th on the list. Besides Facebook getting 4th place, other social-media sites also maintained spots on ComScore's list. LinkedIn got 26th, Twitter got 27th, Instagram.com got 44th, and MySpace got 47th.

One other interesting tidbit: Americans were thinking seriously about back to school in September. According to ComScore, education sites, like HotChalk and Coolmath, saw a surge in traffic in September that gave education the No. 1 spot on the firm's "categories chart." Other top categories included deals, computer hardware, and gifts.




[ 관련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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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세상은 지금] 정보홍수 속 `소셜 큐레이션` 뜬다

알아서 검색하고 분류 해주는 서비스…핀터레스트 이용자 69% "쇼핑에 활용"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이라는 차별화한 서비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계 신흥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업체는 핀터레스트(pinterest)다. `핀(pin)`과 `흥미(interest)`의 합성어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듯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핀터레스트는 2011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8개월 만인 2012년 1월 순사용자가 1100만명에 달해 인터넷 서비스 사상 가장 빨리 순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들어선 SNS의 대명사 페이스북의 아성에도 도전하고 있다. 지난 15일 발표된 비즈레이트 인사이츠(Bizrate Insights) 조사에 따르면 쇼핑 목적을 전제로 한다면 사용자들은 페이스북보다 핀터레스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터레스트 사용자 1248명, 페이스북 사용자 4738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69%는 물건을 찾고 구입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선 이 비율이 40%에 그쳤다. 

특히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70%는 무엇을 구매할지 영감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같은 이유를 제시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17%에 불과했다. 아울러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67%는 패션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최신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핀터레스트를 찾는다고 답했다.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선 이 비율이 22%였다. 

또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39%는 해당 브랜드나 유통업체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선 이 비율이 26%였다. 

이처럼 SNS 업계에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핀터레스트 이외에도 이미지를 쉽게 포스팅하고 공유하는 텀블러, 미디어 콘텐츠 등을 잡지처럼 편집해주는 플립보드 등도 떠오르는 소셜 큐레이션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문기사더보기 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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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라고까지 이야기하기에는 좀 오래된 뉴~~~스


우리가 만들고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인앱결제 서비스 탭투페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이 30명을 돌파~~~ 뭐 외형적으로 34명이지만 이중 4명정도는 우리 식구들이기 때문에 뺐다.


조용하게 활동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보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이렇게까지 늘어난것 같다.^^

주소는 www.facebook.com/payinapp 

여기에서는 탭투페이를 품고 구글 플레이를 통해 소개되는 신규 앱들도 소개하고 모바일 결제 또는 안드로이드 관련 뉴스들도 올리고 우리회사의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분석과 견해를 제공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와서 보시면 좋을듯 하다.


아~ 그리고 많은 내용을 담지는 않았지만 탭투페이의 공식 사이트도 오픈했으니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주소는 www.tapto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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