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제연구소에서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모습을 드러낸 타이젠 OS에 대한 리포트가 있어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타이젠은 삼성전자와 인텔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로 리눅스 커널과 웹킷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 데뷰할 예정이죠. 


MWC2013에서 소개된 타이젠 회원사들의 어플리케이션으로는 국내업체인 앱포스터를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개발 진행중이며, 컷더로프, 아스팔트7, 비메오, 미스터라디오 등이 있습니다.


후발 OS로서 iOS와 안드로이드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숫자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부족한 어플리케이션 숫자를 폴라리스 오피스로 잘 알려진 인프라웨어에 의해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프라웨어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타이젠에서 올릴 수 있도록 변환해 주는 폴라리스 앱 제너레이터(Ploaris App Generator, PAG) 를 개발했습니다.




PGA는 Tizen 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Tizen 어플리케이션으로 변환/제작하는 솔루션으로 단기간에 Tizen 앱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앱 개발사의 부담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2013 타이젠 개발자회의가 개최되어 타이젠 어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개발 관련 소식 및 디자인 관련 가이드라인과 사용자 경험, 타이젠 앱스토어 관련 내용도 소개되고 새로운 타이젠 단말기도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리포트의 내용처럼  iOS와 안드로이드가 양광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현 모바일 OS 판도에서 타이젠이 등장해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포트 원문 다운로드 및 보기] http://www.digieco.co.kr/KTFront/report/report_issue_trend_view.action?board_id=issue_trend&kind=a01&board_seq=7779&sort_order=&list_page=&list_gubun=&searchtext=&etc1=165&et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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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삼성전자가 만드는 스마트폰 게임의 미래는?

- 주요업체에 협력 제안, 예산 수백억원 지원, 6월까지 흥행검증된 100개의 게임 타이젠버전으로 내놓을 목표 



소문만 무성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게임 사업 청사진이 나왔다. 직접 개발이나 업체 인수가 아니라 타이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스마트폰 게임 업계에 수백억원 뭉칫돈을 투자할 방침이다. 수수료 면제나 결제 방식 선택 가능처럼 개발사가 원하는 제도도 마련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타이젠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 수급에 나섰다. 오는 6월까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흥행을 검증한 100개의 스마트폰 게임을 타이젠 버전으로 내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해졌다. 

컴투스나 게임빌 등 주요 스마트폰 게임 업체뿐만 아니라 NHN에도 협력을 제안했다. 유망한 스마트폰 게임 개발 스타트업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애플 양강 체계를 무너뜨릴 첨병 중 하나로 스마트폰 게임을 내세운 셈이다. 

예산과 지원 방안의 큰 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제안을 받은 한 스마트폰 게임 업체 대표는 “개발비 제공은 물론이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 상당히 매력적 조건”이라며 “스마트폰 게임을 위해 수백억원의 예산을 잡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에는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 프로그램도 내걸었다. 다른 스마트폰 게임 업체 대표는 “중소 개발사에는 일정 기간 등록 수수료 면제를 약속했다”며 “애플이나 구글이 매출 30%를 가져가는 것에 비해 매우 구미가 당기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결제 방식도 선택권을 준다는 계획이다. 자사 앱 내 결제 서비스 외에 다른 대안을 인정하지 않는 애플이나 구글과 다른 대목이다. 다른 결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면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가능하다. 

타이젠폰이 유럽이나 일본 등 해외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삼은 것을 감안하면 국내 개발사들의 현지 마케팅까지 도울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 진행하는 스마트폰 게임 업계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말까지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운영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측은 “해외에서 EA와 함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지만 유사한 프로그램을 국내에 적용할지는 미정”이라며 “게임 업계의 의견을 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 예산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모바일 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타이젠 플랫폼의 영향력은 미지수지만 삼성전자가 구미가 당기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해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며 “단순히 콘텐츠 늘리기가 아니라 타이젠을 사용자와 개발자가 어우러지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ovely Sia's Comments^^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게임 사업.. 타이젠..
우선, 매출의 30%를 가져가는 구글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윈도우나 네이버앱스토어처럼 외부인앱결제 모듈을 개발사가 직접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게 저희로서는 가장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
타이젠은 저희 탭투페이 서비스의 개발사를 위한 또 다른 지원 플랫폼이 될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그 외에도 중소개발사 일정기간 등록 수수료 면제나 개발비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파격적으로 지원을 해줄지는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국내 중소규모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들이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가서 게임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희 엠에이치마인드도 앞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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