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찾아주는 대표 지도 앱 3종 전격 비교분석 및 다운로드

이 앱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대한민국 지도 앱 파헤치기



불과 5-6년전만 하더라도 여행길에 오르기 전 운전자들의 필수품은 도로지도 책자였다. 원하는 목적지를 가기 위해 휴게소에서 파는 두꺼운 도로지도를 사들고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손으로 그려가며 경로를 탐색했었다.  그리고 도로가 바뀌어 매년 개정판이 나올때면 새로 구비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 도로지도 세대는 차량 네비게이션이 보급화되면서 골동품으로 전락하였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마트 앱들이 날로 발전하면서 차량 네비게이션마저 점차 외면받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 지도 앱은 네비게이션에서 알지 못하는 주변정보나 대중교통 사용자들에게도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유용성을 제공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지도 앱 3종을 비교분석 해보고 각 특징들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앱을 골라보도록 하겠다.




 디자인 및 기능



리뷰에 사용된 앱은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 그리고 네비게이션계의 선두 아이나비 맵을 선정하였다.

앱의 선정기준은 대중성과 사용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선별하였는데 이들이 선발되기 전 '구글 맵'의 선별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다. 구글 맵의 경우 세계적인 지도 맵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기술력또한 세계 제일이었다. 하지만 국내 지리정보를 반영하기에는 아무래도 국내 지도 맵보다는 정보력에서 뒤쳐져 있었다. 그리하여 이번 앱 비교 리뷰에서는 아쉽게도 다루지 않았음을 알린다.

다시말하면 그만큼 국내 맵시장이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꽉 잡고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역설일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국내 최강자 지도 앱들에 대한 디자인과 기능면을 살펴보자.

먼저 초기접속화면은 네이버와 다음 모두 깔끔한 이미지와 로고로 사용자를 반기고 있다. 네이버는 초록바탕의 물방울표시가, 다음은 파란색의 물방울 표시가 상징화 되어있다. 이것은 다른 앱들을 접할 때 지도부분에서 이 물방울 모양의 색만으로 어느 지도가 사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나비 맵은 카카오와 제휴되어 서비스되므로 카카오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지도만을 살펴 볼 사용자라면 아래 게스트버튼을 통해 접속해도 무방하다.





자, 그러면 앱 로딩을 마치고 초기 화면으로 들어가보자.
먼저 네이버의 경우에는 상단의 리스트 버튼을 눌러 메뉴목록을 불러 올 수 있는데, 여기에는 지도검색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버튼과 대중교통 검색을 지원하는 버튼들이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맵 표현은 그동안 대중화된 포털사이트의 힘때문인지 크게 이질감은 없었다. 메뉴목록들의 아이콘들은 심플하게 잘 표현되었고 배치또한 사용성도에 따라 크기와 모양을 달리하였다.

다음의 경우 역시 상단의 리스트 버튼을 통해 메뉴목록을 불러 오는 방식이다. 메뉴구성은 네이버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주소검색창 왼편에 자리하고 있는 다음아이콘을 누를경우 다음통합앱을 다운받으라고 창이 팝업되는데, 이 버튼을 굳이 삽입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나비 앱은 지도화면을 처음 보는 순간 '역시 아이나비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네이버와 다음이 표현하는 지도와는 달리 아이나비는 네비게이션에서 표현될법하게 지형지물을 컬러풀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게다가 거시적인 시각이 아니라 운전자 시각에 최적화된 축척으로 보여준다.

아이나비 앱의 상단과 하단에는 추가기능에 대한 메뉴버튼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뒤에 차차하기로 하자.




 서비스 완성도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앱의 서비스기능에 대한 완성도를 살펴보자.
지도 앱인 만큼 우리나라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네이버와 다음, 아이나비 모두 일반지도와 위성지도를 지원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현대 스마트 지도에서 신기할 일이 아니다. 이제부터 확장되는 기능들이 맵 기술력에 대한 진가를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초기 잠시 언급하였던 구글 맵의 경우에는 꽤나 디테일한 위성 뷰가 세간의 관심이었고 그 때문에 구글 맵이 유명세를 탄 이유였다. 이 때 국내 지도 개발자들은 새로운 우리만의 서비스를 착안하였다. 그것은 '로드뷰'라는 서비스였다. 이 서비스는 위성뷰에서 미처 제공하지 못하는 실질적인 도로상황이나 거리상황들을 직접 촬영하여 보여주는 방식의 서비스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 로드뷰에 대한 서비스 역시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 앱에 탑재되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로드뷰에 한 걸음 더하여 '항공뷰'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위성과 도로에서 보지 못하는 각도를 항공촬영으로 제공하는 목적의 서비스이다. 위 네이버 지도 섹션에 나타나있는 화면이 바로 항공뷰 서비스의 화면이다.

아이나비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위성뷰 로드뷰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다음지도에 의존하여 제공되고 있다.




다음은 뛰어난 지도를 발판으로 한 길찾기 서비스를 살펴보자.

네이버와 다음 모두 웹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길찾기 부분과 동일하게 앱에 옮겨왔다. 지도상에서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설정하면 교통수단에 따라 결과창을 나타내준다. 이 때 대중교통에 대한 부분은 두가지 앱 모두 세부적이고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하지만 아이나비 앱은 조금 다르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설정하는 방식은 같으나 탐색결과는 오직 도로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아이나비가 네비게이션 목적의 앱이라는 것을 잘 알게해주는 부분일 것이다. 만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사용자라면 이 앱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도로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겐 네이버와 다음지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뛰어난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처럼 훌륭한 스마트 네비게이션은 없을 것이다.

지도 앱을 사용하는데 단순히 길을 찾기 위해 사용된다면 그 사용성은 떨어질 것이다. 사용자가 매일 초행길을 가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지도 앱을 활용할만한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 이에 다음지도 앱은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주변 편의시설 정보들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 포털에 등록된 시설을 기준으로 검색이 되니 이 점 참고하자.




이번에는 앱 리뷰를 진행하면서 특이한 점이나 칭찬할 만한 부분을 소개하겠다.

먼저 다음지도 앱의 경우에는 목적지 검색방식에 있어 '음성검색'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말 그대로 원하는 목적지를 타이핑 입력 없이 육성으로 기기에 입력하여 결과를 얻는 방식인데, 필자가 이 서비스를 보고서 무척이나 신기해 하였다. 하지만 음성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져 원하는 목적지를 두 세번 반복하여도 엉뚱한 곳만 검색되어 아쉬웠다. 만일 주변사람들이 많거나 대중교통 안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민망함을 무릎써야 할 것이다.

다음 소개할 특이한 점은 아이나비 앱이다. 이 앱은 초기화면 소개부분에서 말했듯이 상단과 하단에 메뉴버튼들이 꽉 자리하고 있었다. 이제부터 그 기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나비 앱은 기존 네비게이션에서 선보이지 못한 부분을 스마트기기라는 디바이스를 통해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되었다. 따라서 SNS를 활용하여 주변인들과 지역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고, 역으로 상대 위치정보를 내 손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나비는 '인기장소'라는 메뉴를 통해 내 위치에서 이 앱을 사용했던 사용자가 등록한 여행코스나 식당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평소 내가 사는 동네지만, 혹은 처음 가본 지역에서 좋은 코스를 추천받고 싶다면 이 서비스가 매우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그룹주행'이라는 메뉴이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목적지에 여러명이 차량으로 움직여야 할 때 사용되는 기능으로, 이 앱을 사용자간 동시에 실행시키면 실시간으로 주행상황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은 '가족안심'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는 가족들의 위치정보를 내 손에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어린자녀의 등하굣길을 걱정하는 부모라면 이 서비스가 매우 유용할 것이다. 혹은, 악용으로 애인의 걱정되는 바람끼를 감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유료이며, 7일간의 체험기간을 주나 그 이후에는 정액제를 사용해야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좋고 잘만든 아이나비 앱이라 하더라도 그만큼 서비스 이용에 대한 대가는 존재한다.

필자는 이 앱을 발견했을 당시에 '왜 카카오랑 제휴를 맺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사용을 하면서 그 의문은 역시나하는 실망감으로 풀리게 되었다. 


아이나비 앱은 목적지를 탐색하고 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별'이 필요하다. 이 별은 하루에 5개씩 충전이되고 친구추천과 같은 미션을 수행하면 별이 충전되는 원리이다. 별을 다 소진했을 경우에는 '번개'라는 포인트를 현금으로 결제하여 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별과 번개라는 포인트 제한없이 앱을 마음껏 이용하고 싶다거나 위의 가족안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정액제를 구매해야 할 것이다.






 총평가


디자인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서비스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개발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이유는 복잡하지 않은 UI와 포털사이트에서 접했던 친숙함을 그대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나비는 화면구성에서 상단과 하단에 들어찬 메뉴버튼들은 사용자에게 조잡함으로 느껴질 수 있어 별점을 하나 뺐다.

서비스 완성도 측면에서는 디자인 완성도 평점과 동일하게 나왔다. 그 이유는 네이버 지도의 특화된 '항공뷰'서비스와 다음 지도만의 '음성검색'서비스가 가장 컸다. 하지만 아이나비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위성지도와 로드뷰가 없어 다음지도에 의존하는 모습과 부분유료화라는 큰 약점, 그리고 카카오SNS를 이용해야하는 제한성이 작용하였다.

개발 완성도 측면에서는 앱의 구동성과 오류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네이버와 다음 지도 앱 모두 평이한 수준의 구동력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나비의 경우 실행도중 튕김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초기 로딩역시 네이버와 다음에 비해 비교적 소요시간이 체감되었다.





▼▼▼ 리뷰에 사용된 지도 앱 다운로드 ▼▼▼

<iOS>

네이버 지도: https://itunes.apple.com/kr/app/neibeo-jido-naver-map/id311867728?mt=8
다음 지도 : https://itunes.apple.com/kr/app/da-eum-jido-gilchajgi-jihacheol/id304608425?mt=8
아이나비 :https://itunes.apple.com/kr/app/gajog-ansim-jido-nebi-ainabilteeeo/id621155759?mt=8


<안드로이드>

네이버 지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nmap
다음 지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aum.android.map
아이나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hinkware.inavi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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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벅스 VS 삼성·소리바다 음원 플랫폼 경쟁

 카톡 친구가 구매한 음악 "함께 들을까?"



카카오가 벅스와 제휴를 통해 음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음악서비스 플랫폼에도 전쟁이?  

사실상 삼성전자는 "스마트하드웨어'시장을 그리고 카카오는 "메신저" 시장을 장액했지만, 

두 업체의 공통점은 바로 '모바일' 이죠. 

갠적으로 카카오에서 음악을 쉽고 편하게 들을수 있으면 좋긴 할듯 ㅎㅎ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아니.. 부슬부슬 내리는 하루라 기분이 쳐질수도 있지만,

모두들 기분업하셔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 아자 ~~




`카톡`이 이번엔 음악서비스 시장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혼자만 들을 수 있었던 기존 음악 서비스와 달리 카카오톡 친구들이 구매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소셜과 음악의 결합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위력적인 새 서비스 등장에 기존 음악서비스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카카오(대표 이제범·이석우)는 음악서비스 `벅스`를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과 막바지 개발·서비스 작업을 거쳐 이르면 이달 안에 `카카오톡 음악 서비스(가칭)`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카카오와 네오위즈인터넷은 소셜 접목 형식으로 기존 음악서비스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무료 공유 음악서비스로 초기 승부를 건다. 하지만 카톡의 대중적 위력을 아는 음악업계는 기존 유료 음악 서비스 생태계를 무너뜨릴까 우려하고 있다.

카카오톡 음악서비스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BGM)과 유사한 서비스다. 내가 산 음악을 카카오톡 친구들도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듣는 것처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우선 카카오톡 서비스 내부에 음악 항목이 생긴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음악 항목에 들어가서 돈을 주고 음악을 내려받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들이 구매한 음악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친구들 이름 옆 음악 링크를 따라가면 친구들이 구매한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와 네오위즈인터넷은 공유 개념을 도입한 음악서비스로 차별화 전략을 펼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소셜이라는 측면을 살려서 기존의 틀에 박힌 음악서비스와 다른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중 네오위즈인터넷 홍보팀 과장은 “음악과 소셜이 만난 신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카카오톡의 강력한 플랫폼 파워와 공유 음악서비스가 결합하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카오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톡 가입자수는 1억1000만명에 달한다. 음악업계는 카카오톡의 공유 음악서비스로 힘들게 자리 잡고 있는 유료 음악 시장 생태계가 무너질까 우려했다.

한 음악업계 관계자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사적인 공간이어서 직접 그 사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으면 노래를 들을 수 없었지만, 카카오톡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마음먹고 수많은 곡을 임의로 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유료 음악 생태계가 교란되지나 않을지 고민”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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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스토어 이용자수 8배 껑충 "카톡 기다려"




네이버 앱스토어가 ‘오늘의 무료 앱’ 행사로 이용자수가 8배 가까이 급증했다.

시장조사 기업 랭키닷컴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네이버 앱스토어의 무료 앱 이벤트가 시작된 11월 2주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월보다 2.6배 증가한 14만명을 기록했고, 11월 3주에는 40만명까지 증가했다. 티스토어와 비교하면 25% 수준이다.

‘오늘의 무료 앱’ 행사는 11월 15일부터 30일 간 네이버에서 유료 앱 판매 개시를 기념해 하루에 한 가지씩 유료 앱을 무료로 배포하는 것으로,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쇼핑 탭에 무료로 배포되는 앱이 소개되고 이용자가 클릭하면 앱스토어 앱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에 티스토어도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첫 주 이용자수가 1.3배로 증가한 후 현재까지 그 수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은 구글 플레이가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지만, 앱 뿐 아니라 음악, 영화, 전자책 등을 거래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 때문에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까지 경쟁을 벌이고 있고 있고 내년에는 카카오가 시장 진출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랭키닷컴 최청선 과장은 “네이버 앱스토어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이든 포털에서 검색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이다.”라며 “내년에 카카오 페이지가 정식으로 컨텐츠 유통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모바일 플랫폼 1위 자리를 두고 네이버와 카카오 간의 진검 승부가 시작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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