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가이드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아직 나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해외여행에 필요한 필수 앱!!!




무더운 여름의 계절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을 바라보고 있다. 이제 따사로운 햇빛도 한 풀 꺽이고 밤바람또한 선선한게 여행가기 딱 좋은 시기이다.

지난 리뷰에서는 국내여행에 필요한 앱들을 살펴보고 실제 우리가 여행을 함에 있어서 요구되는 정보들을 많이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국내여행을 방방곡곡 누려본 독자나 같은 값이면 해외여행을 원하는 독자들이 더러 있을 것 같아 이번에는 해외여행이라는 주제로 정하여 그에 필요한 앱을 살펴보고자 한다.

평소 해외여행에 마음만 있고 직접 실천해보지 못하였거나 어떻게 갈지 몰라 늘 여행사를 통해서만 투어를 즐기던 사람이라면 이번 리뷰를 주목하자.






 맞짱 분석


Cover art

Cover art

해외여행과 관련된 앱들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이 출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살펴 볼 앱은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랑하고 다운을 받는 앱인 'City Maps 2 Go(이하 시티맵)'와 'TouristEye(이하 투어리스트 아이)'를 보도록 하겠다. 이 두 앱은 현재 가장 대중적이고 해외여행 앱에서 전문성을 두고 있는 앱이다. 따라서 이 앱을 오늘 해외여행 앱의 리뷰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두 앱을 선택한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대중성이나 전문성보다는 해외여행이라는 특성이 가져올 수 있는 변수들을 앱이 잘 담아내었는가에 대한 기술부였다. 그 결과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 앱들을 제치고 단연 이 두앱이 살아남았는데 그 기술은 바로 '오프라인 지도'라는 점이다.

IT강대국이라 자부하는 국내의 경우에는 각지 어디를 여행하던지 산천오지만 아니라면 시내 어디에서든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터진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상황이 그렇지가 않다. 사설 와이파이를 찾아보기 힘든것은 둘째치더라도 통신규격이 달라 로밍을 해야하는 주파수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다. 이러한 해외여행의 변수에서 이 두 앱은 오프라인이라는 진가를 발휘하는데, 데이터 송수신에 대한 걱정 없이 앱을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고 리뷰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먼저 앱의 디자인 및 구성에 대한 평가이다. 리뷰 작성순서는 왼쪽의 시티맵 앱과 오른쪽의 투어리스트 아이 앱 순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시티맵 앱의 디자인과 구성을 살펴보자. 앱을 설치하고 처음 접속하면 위와 같이 여행 나라를 설정하는 메뉴가 팝업된다. 나라를 선택하고 이어서 그 나라의 도시를 선택하면 해당 도시의 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 된다. 여기에서 지도를 받으면 이제부터 그 나라의 도시를 온라인 접속없이 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된다. 여기까지만하여도 앱 활용의 반 이상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도를 다운받을 때 유의해야 할 것은 이 앱이 해외 앱인만큼 다운로드 서버가 다소 느린감이 있기 때문에 저용량이라 할지라도 시간 소요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다음은 투어리스트 아이 앱의 디자인과 구성이다. 이 앱의 초기 접속화면은 시티맵 앱과는 조금 다르다. 여행할 나라를 선택하는 메뉴보다는 여행지를 추천하는 메뉴가 가장먼저 로딩된다. 따라서 여행할 나라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거나 어느 나라가 좋을지 여행정보를 먼저 수집하고 싶다면 이 앱을 선행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앱 디자인또한 시티맵이 정돈되고 지도를 보기위한 인터페이스 중심이라면 투어리스트 아이 앱은 포토게시판 형식의 메인으로 마치 여행지를 보고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앱의 디자인 및 기능부면에서는 투어리스트 아이 앱이 우승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 앱들의 하이라이트인 지도기능을 살펴보자.

먼저 시티맵의 경우에는 지도에 대한 묘사가 마치 구글맵과 유사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주 도로와 그 위에 텍스트 위주로 적혀있는 부분들이 평소 구글맵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거리감없이 가독성있는 지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물에 대한 아이콘이 작게 표현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지도를 살펴보면서 해당 지물에 대한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이 그에 대한 정보창이 팝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정보창에서는 해당 지점을 지도상에 별도 표기를 주거나 북마크 설정, 호감도 표시를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물이 유명한 것이라면 위키피디아와 연동되어 지물에 대한 역사에서부터 특징까지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투어리스트 아이 앱으로 넘어가자. 이 앱의 경우에는 지도부분이 시티맵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정교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확대기능에 대한 기술차이로 보이는데 시티맵 앱에서 제공되는 클로즈 업의 최대치보다 투어리스트 아이 앱에서 제공되는 클로즈 업의 최대치가 떨어진다. 물론 위의 캡쳐화면은 최소화한 화면으로 좀 더 세밀하게 클로즈 업 할 수는 있다. 다만 왼쪽의 시티맵과 같은 비율의 확대는 할 수 없다.

클로즈 업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렇다면 주변 지물에 대한 정보기능은 어떠할까. 우선 시티맵보다는 지물에 대한 아이콘들이 매우 시각적으로 표시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확인하기 쉽고 누르기 쉬운 지물정보를 눌러보면 시티맵처럼 해당 지물에 대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 만일 그 지물이 박물관이나 영업하는 건물이라면 영업시간과 웹사이트까지 따로 표시되어 있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비스 완성도 및 구성에서는 시티맵 앱이 우승







 좋은점¿ 나쁜점?


이번에는 앱의 단독분석을 하여 좋은점과 나쁜점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먼저 시티맵부터 살펴보자. 필자가 이 앱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우수한 부분은 해당 도시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 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앱의 상단에 위치한 주 메뉴 버튼에서 지구본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접할 수 있는 메뉴인데, 내가 방문한 도시의 유명 관광지를 사진과 하단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해주는 기능이다. 

따라서 내가 애초부터 알고 방문한 도시라 할지라도 미처 얻지 못했던 관광정보를 이 메뉴를 통하여 새롭게 알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행 앱이라면 주변 정보에 대한 검색기능을 가지는 것이 매우 유익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 앱인 시티맵에서는 온라인으로 동기화 할 수 없다는 불편함속에서 미리 해당 도시의 유명 관광지를 함께 받는식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메뉴의 왼쪽에 위치한 책갈피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예상했던대로 내가 지도상에 표시한 지물정보를 다시 불러 올 수 있는 화면이 팝업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시티투어 중일 때, 해당 지물의 정보를 눌러 책갈피 한다면 나중에 이 메뉴를 통하여 여행플랜을 한 번에 정리하고 살필 수 있어 매우 알찬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앱이라면 항시 무료이용에 제약은 있기마련. 필자가 리뷰에 사용한 시티맵버전은 무료버전이다. 무료버전의 경우 여행지도를 다운받는데 5건이라는 제약이 걸려있다. 따라서 이런 제약 없이 여러나라 도시의 지도를 이용하고 싶다면 2.99달러의 유료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투어리트스 아이 앱의 장단을 살펴보자. 필자가 추천하는 이 앱의 좋은 점이라하면 역시 시티맵과 같은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기능이다. 하지만 투어리스트 앱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정보는 시티맵보다는 더욱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리스트 메뉴또한 포토슬라이드 형식의 시티맵과는 달리 포토게시판 형태로 리스트하여 해당 관광지를 눌러 열람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때, 링크되는 관광정보는 주소, 가격, 스케줄, 웹 사이트, 다른 사람들의 평가 등으로 알차게 별도 페이지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티맵과는 다르게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메뉴는 오프라인에서 불가한 온라인 페이지이므로 이 점 숙지하자.

다음으로 소개할 투어리스트 아이 앱의 특징으로는 나만의 여행히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능은 상단의 메뉴버튼을 통하여 왼쪽 슬라이드에 팝업되는 'My passport'메뉴로 접할 수 있는데, 내가 등록한 여행할 나라의 수와 방문했던 나라 등을 기록하여 나만의 여행수첩을 만들 수가 있다. 이 기능이라면 세계지도를 내 방안에 붙여놓고 색연필로 일일이 표시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을 것이다.






▼▼▼ 리뷰에 사용 된 세계여행 가이드 앱 다운로드 ▼▼▼

<iOS>

City Maps 2 Go : https://itunes.apple.com/kr/app/city-maps-2go-travel-guide/id408866084?mt=8
TouristEye : https://itunes.apple.com/kr/app/touristeye-travel-guide-trip/id363369132?mt=8


<안드로이드>

City Maps 2 Go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lmon.android.citymaps2go
TouristEy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ourist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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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찾아주는 대표 지도 앱 3종 전격 비교분석 및 다운로드

이 앱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대한민국 지도 앱 파헤치기



불과 5-6년전만 하더라도 여행길에 오르기 전 운전자들의 필수품은 도로지도 책자였다. 원하는 목적지를 가기 위해 휴게소에서 파는 두꺼운 도로지도를 사들고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손으로 그려가며 경로를 탐색했었다.  그리고 도로가 바뀌어 매년 개정판이 나올때면 새로 구비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 도로지도 세대는 차량 네비게이션이 보급화되면서 골동품으로 전락하였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마트 앱들이 날로 발전하면서 차량 네비게이션마저 점차 외면받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 지도 앱은 네비게이션에서 알지 못하는 주변정보나 대중교통 사용자들에게도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유용성을 제공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지도 앱 3종을 비교분석 해보고 각 특징들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앱을 골라보도록 하겠다.




 디자인 및 기능



리뷰에 사용된 앱은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 그리고 네비게이션계의 선두 아이나비 맵을 선정하였다.

앱의 선정기준은 대중성과 사용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선별하였는데 이들이 선발되기 전 '구글 맵'의 선별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다. 구글 맵의 경우 세계적인 지도 맵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기술력또한 세계 제일이었다. 하지만 국내 지리정보를 반영하기에는 아무래도 국내 지도 맵보다는 정보력에서 뒤쳐져 있었다. 그리하여 이번 앱 비교 리뷰에서는 아쉽게도 다루지 않았음을 알린다.

다시말하면 그만큼 국내 맵시장이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꽉 잡고 확실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역설일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국내 최강자 지도 앱들에 대한 디자인과 기능면을 살펴보자.

먼저 초기접속화면은 네이버와 다음 모두 깔끔한 이미지와 로고로 사용자를 반기고 있다. 네이버는 초록바탕의 물방울표시가, 다음은 파란색의 물방울 표시가 상징화 되어있다. 이것은 다른 앱들을 접할 때 지도부분에서 이 물방울 모양의 색만으로 어느 지도가 사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나비 맵은 카카오와 제휴되어 서비스되므로 카카오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지도만을 살펴 볼 사용자라면 아래 게스트버튼을 통해 접속해도 무방하다.





자, 그러면 앱 로딩을 마치고 초기 화면으로 들어가보자.
먼저 네이버의 경우에는 상단의 리스트 버튼을 눌러 메뉴목록을 불러 올 수 있는데, 여기에는 지도검색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버튼과 대중교통 검색을 지원하는 버튼들이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맵 표현은 그동안 대중화된 포털사이트의 힘때문인지 크게 이질감은 없었다. 메뉴목록들의 아이콘들은 심플하게 잘 표현되었고 배치또한 사용성도에 따라 크기와 모양을 달리하였다.

다음의 경우 역시 상단의 리스트 버튼을 통해 메뉴목록을 불러 오는 방식이다. 메뉴구성은 네이버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주소검색창 왼편에 자리하고 있는 다음아이콘을 누를경우 다음통합앱을 다운받으라고 창이 팝업되는데, 이 버튼을 굳이 삽입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나비 앱은 지도화면을 처음 보는 순간 '역시 아이나비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네이버와 다음이 표현하는 지도와는 달리 아이나비는 네비게이션에서 표현될법하게 지형지물을 컬러풀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게다가 거시적인 시각이 아니라 운전자 시각에 최적화된 축척으로 보여준다.

아이나비 앱의 상단과 하단에는 추가기능에 대한 메뉴버튼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뒤에 차차하기로 하자.




 서비스 완성도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앱의 서비스기능에 대한 완성도를 살펴보자.
지도 앱인 만큼 우리나라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네이버와 다음, 아이나비 모두 일반지도와 위성지도를 지원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현대 스마트 지도에서 신기할 일이 아니다. 이제부터 확장되는 기능들이 맵 기술력에 대한 진가를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초기 잠시 언급하였던 구글 맵의 경우에는 꽤나 디테일한 위성 뷰가 세간의 관심이었고 그 때문에 구글 맵이 유명세를 탄 이유였다. 이 때 국내 지도 개발자들은 새로운 우리만의 서비스를 착안하였다. 그것은 '로드뷰'라는 서비스였다. 이 서비스는 위성뷰에서 미처 제공하지 못하는 실질적인 도로상황이나 거리상황들을 직접 촬영하여 보여주는 방식의 서비스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 로드뷰에 대한 서비스 역시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 앱에 탑재되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로드뷰에 한 걸음 더하여 '항공뷰'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위성과 도로에서 보지 못하는 각도를 항공촬영으로 제공하는 목적의 서비스이다. 위 네이버 지도 섹션에 나타나있는 화면이 바로 항공뷰 서비스의 화면이다.

아이나비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위성뷰 로드뷰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다음지도에 의존하여 제공되고 있다.




다음은 뛰어난 지도를 발판으로 한 길찾기 서비스를 살펴보자.

네이버와 다음 모두 웹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길찾기 부분과 동일하게 앱에 옮겨왔다. 지도상에서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설정하면 교통수단에 따라 결과창을 나타내준다. 이 때 대중교통에 대한 부분은 두가지 앱 모두 세부적이고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하지만 아이나비 앱은 조금 다르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설정하는 방식은 같으나 탐색결과는 오직 도로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아이나비가 네비게이션 목적의 앱이라는 것을 잘 알게해주는 부분일 것이다. 만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사용자라면 이 앱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도로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겐 네이버와 다음지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뛰어난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처럼 훌륭한 스마트 네비게이션은 없을 것이다.

지도 앱을 사용하는데 단순히 길을 찾기 위해 사용된다면 그 사용성은 떨어질 것이다. 사용자가 매일 초행길을 가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지도 앱을 활용할만한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 이에 다음지도 앱은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주변 편의시설 정보들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 포털에 등록된 시설을 기준으로 검색이 되니 이 점 참고하자.




이번에는 앱 리뷰를 진행하면서 특이한 점이나 칭찬할 만한 부분을 소개하겠다.

먼저 다음지도 앱의 경우에는 목적지 검색방식에 있어 '음성검색'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말 그대로 원하는 목적지를 타이핑 입력 없이 육성으로 기기에 입력하여 결과를 얻는 방식인데, 필자가 이 서비스를 보고서 무척이나 신기해 하였다. 하지만 음성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져 원하는 목적지를 두 세번 반복하여도 엉뚱한 곳만 검색되어 아쉬웠다. 만일 주변사람들이 많거나 대중교통 안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민망함을 무릎써야 할 것이다.

다음 소개할 특이한 점은 아이나비 앱이다. 이 앱은 초기화면 소개부분에서 말했듯이 상단과 하단에 메뉴버튼들이 꽉 자리하고 있었다. 이제부터 그 기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나비 앱은 기존 네비게이션에서 선보이지 못한 부분을 스마트기기라는 디바이스를 통해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되었다. 따라서 SNS를 활용하여 주변인들과 지역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고, 역으로 상대 위치정보를 내 손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나비는 '인기장소'라는 메뉴를 통해 내 위치에서 이 앱을 사용했던 사용자가 등록한 여행코스나 식당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평소 내가 사는 동네지만, 혹은 처음 가본 지역에서 좋은 코스를 추천받고 싶다면 이 서비스가 매우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그룹주행'이라는 메뉴이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목적지에 여러명이 차량으로 움직여야 할 때 사용되는 기능으로, 이 앱을 사용자간 동시에 실행시키면 실시간으로 주행상황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은 '가족안심'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는 가족들의 위치정보를 내 손에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어린자녀의 등하굣길을 걱정하는 부모라면 이 서비스가 매우 유용할 것이다. 혹은, 악용으로 애인의 걱정되는 바람끼를 감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유료이며, 7일간의 체험기간을 주나 그 이후에는 정액제를 사용해야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좋고 잘만든 아이나비 앱이라 하더라도 그만큼 서비스 이용에 대한 대가는 존재한다.

필자는 이 앱을 발견했을 당시에 '왜 카카오랑 제휴를 맺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사용을 하면서 그 의문은 역시나하는 실망감으로 풀리게 되었다. 


아이나비 앱은 목적지를 탐색하고 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별'이 필요하다. 이 별은 하루에 5개씩 충전이되고 친구추천과 같은 미션을 수행하면 별이 충전되는 원리이다. 별을 다 소진했을 경우에는 '번개'라는 포인트를 현금으로 결제하여 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별과 번개라는 포인트 제한없이 앱을 마음껏 이용하고 싶다거나 위의 가족안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정액제를 구매해야 할 것이다.






 총평가


디자인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서비스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개발 완성도

네이버 지도 : ★★★
다음 지도 : ★★★
아이나비 : ★★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는 네이버와 다음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이유는 복잡하지 않은 UI와 포털사이트에서 접했던 친숙함을 그대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나비는 화면구성에서 상단과 하단에 들어찬 메뉴버튼들은 사용자에게 조잡함으로 느껴질 수 있어 별점을 하나 뺐다.

서비스 완성도 측면에서는 디자인 완성도 평점과 동일하게 나왔다. 그 이유는 네이버 지도의 특화된 '항공뷰'서비스와 다음 지도만의 '음성검색'서비스가 가장 컸다. 하지만 아이나비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위성지도와 로드뷰가 없어 다음지도에 의존하는 모습과 부분유료화라는 큰 약점, 그리고 카카오SNS를 이용해야하는 제한성이 작용하였다.

개발 완성도 측면에서는 앱의 구동성과 오류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네이버와 다음 지도 앱 모두 평이한 수준의 구동력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나비의 경우 실행도중 튕김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초기 로딩역시 네이버와 다음에 비해 비교적 소요시간이 체감되었다.





▼▼▼ 리뷰에 사용된 지도 앱 다운로드 ▼▼▼

<iOS>

네이버 지도: https://itunes.apple.com/kr/app/neibeo-jido-naver-map/id311867728?mt=8
다음 지도 : https://itunes.apple.com/kr/app/da-eum-jido-gilchajgi-jihacheol/id304608425?mt=8
아이나비 :https://itunes.apple.com/kr/app/gajog-ansim-jido-nebi-ainabilteeeo/id621155759?mt=8


<안드로이드>

네이버 지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nmap
다음 지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aum.android.map
아이나비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hinkware.inavi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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