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레시피가 담겨있는 요리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뭐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우선 앱을 열고 정하자! 앱 속의 모든 레시피가!



핵가족화 사회에서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사회로 점차 변화하면서 우리 주변에도 혼자사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의 주된고민은 늘 하나같이 먹거리에 대한 것이었다. 혼자사는 사람의 특성상 무언가를 집에서 해먹는다는게 귀찮음은 물론, 직접 요리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이유가 태반이었다.

그렇다면 오늘 리뷰를 주목하자. 이번에 소개할 앱은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요리에서부터 전문가급 요리까지 도전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앱이다.






 맞짱 분석


요리 앱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러가지 앱들을 사용성과 창의성, 그리고 대중성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두 개의 앱으로 좁혀졌다. 먼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1만개의 레시피'앱과 한번 사용하면 지울 수 없다는 '오마이셰프'앱이 선정되었다.

이 두 앱은 앱스토어 요리관련 카테고리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하였다. 그렇다면 이번 리뷰를 통해 두 앱의 차이점과 특색은 어떠한지를 찾아보고, 나에게 맞는 레시피가 듬뿍 담겨져 있는 앱을 골라 오늘부터 배가 빵빵한 저녁을 맞이하여 보자.


리뷰작성 순서는 왼쪽의 1만개의 레시피 앱과 오른쪽의 오마이셰프 앱순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앱의 디자인과 구성을 살펴보자. 1만개의 레시피의 경우에는 앱을 설치하고 가장먼저 마주하게되는 화면이 바로 위화면이다. 전체적으로 앱의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은 카테고리의 아이콘화하여 배열하였기 떄문이다. 또한 상단의 포털사이트 검색창과 같이 레시피를 검색할 수 있는 bar를 넣은것도 앱의 세련됨을 한결 더하고 있다.
앱의 메뉴구성은 크게 3가지 범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는데 요리의 상황이나 방법, 그리고 요리의 재료에 따른 구분으로 메뉴를 달리하고 있다. 이로 볼 때 굉장히 세심한 구분이라 볼 수 있고 하부에 따라오는 속성이 적지 않아 내가 원하는 요리를 쉽게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오마이셰프 앱의 초기화면으로 가보자. 이 앱의 메인구성은 1만개의 레시피 앱과 유사하게 요리의 범주별로 레시피를 나눠놓았다. 국,찌개,탕,반찬과 같은 분류별로 보기 위한 분류별 레시피와 브런치인지 손님상인지와 같은 테마별 레시피, 그리고 사용자의 상황에 따른 상황별 레시피로 요리를 찾아 볼 수 있게 하였다.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1만개의 레시피보다는 스마트 앱에 맞게 좀 더 정리되어 있는듯한 느낌과 체계적인 분류로 요리를 찾는데 헤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및 구성면에서는 두 앱 모두 무승부



그렇다면 요리법에 대한 설명은 어떠할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요리 앱의 메인인 요리법을 집중 탐구해보자.

먼저 1만개의 레시피의 경우에는 별다른 요리법 양식이 없었다. 이 앱에서는 사용자들이 올린 게시물이나 요리와 관련한 블로그의 글들을 링크하여 보여주는 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채롭고 창의적인 레시피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수 있는 것이었고 1만개의 레시피가 가능한 것이었다. 다만, 글쓴이에 따라 정해진 양식이 천차만별이니 획일화 되어 있지 않은 요리법은 재료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떤 순서로 진행이 되는지가 대단히 주관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요리서적의 구체적이고 정교한 레시피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여기에 나와있는 레시피들은 글쓴이에 따라 생략되어 있거나 두루뭉술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실망스러울수 있다.

다음은 오마이셰프 앱의 요리법을 살펴보자. 이 앱은 1만개의 레시피 앱과는 다르게 사용자들이 공유한 레시피가 아닌 앱 자체에서 제공하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조리법 양식이 획일화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독자들이 레시피를 살펴보기 편하고 요리서적과 같이 필요한 재료와 진행순서가 척척나와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요리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친절한 앱은 없을 것이다.


서비스 완성도 및 구성면에서는 오마이셰프가 우승







 좋은점¿ 나쁜점?


그렇다면 이번에는 앱의 비교가 아닌 단독으로 분석하여 좋은점과 아쉬운 점을 가려보는 순서로 가보자.

먼저 1만개의 레시피 앱이다. 이 앱이 내세우는 최대의 강점은 사용자 중심의 앱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오마이셰프 앱과 차별화 된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방식이 비록 양식이 없는 요리법 제공에는 아쉬울 수 있으나 사용자끼리 만들어가는 앱의 최대 장점인 커뮤니케이션의 활용을 극대화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앱은 없을 것이다.

1만개의 레시피 앱에서는 '요리 수다방'이라고 하여 각자 요리를 하면서 느꼈던 지식이나 노하우 같은 것들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알뜰하게 장보는 법이나 집을 예쁘게 꾸미는것과 같은 주부들이 나눌 수 있는 특급정보들도 공유할 수 있어 소소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이 앱에서는 스크랩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 내가 평소 마음에 들었던 레시피들을 즐겨찾기하여 모았던 레시피들을 소장할수도 있지만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데 큰 이점이있다. 자신이 레시피에 대한 테마를 만들고 구성하여 다른사람에게 내 스크랩을 공개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도 충분한 하나의 나만의 요리책이 완성된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다음은 오마이셰프 앱의 장단을 살펴보자. 이 앱 역시 1만개의 레시피 앱과 같이 딱히 별다른 단점은 찾아보지 못하였고 독창적이고 매우 사용성이 높은 점들이 눈에 띄었다.

먼저 이 앱에서는 '장보기'라는 메뉴를 상단에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농가와 연결하여 싸고 좋은 유기농 농산물들을 산지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족의 건강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으며, 우리 농산물 이용에 따른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훌륭한 발상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음 칭찬할 부분은 이 앱의 '추천받기'라는 메뉴이다. 평소 우리집 냉장고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여 사용기한이 지나 아까운 재료를 버리기가 일수였다. 하지만 이 기능을 통한다면 더이상 재료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 이 메뉴로 들어가면 냉장고속 재료를 간단한 터치만으로 아이콘을 활성화하여 무엇이 있는지를 앱속에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지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되며, 있는지 없는지 찾기위해 전기낭비를 할 필요가 없어 매우 친절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한번 설치하면 지울 수 없는 앱이라는 명칭이 붙은것이 아닐까.





▼▼▼ 리뷰에 사용된 요리 앱 다운로드 ▼▼▼

<iOS>

1만개의 레시피 : https://itunes.apple.com/kr/app/yolibaeggwa-mangaeuilesipi/id494190282?mt=8
오마이셰프 : https://itunes.apple.com/kr/app/omaisyepeu-yoli-lesipi/id349828360?mt=8


<안드로이드>

1만개의 레시피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zhld.recipe
오마이셰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licestudio.ohmy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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