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를 한 곳에 모은 코디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오늘은 뭐 입을까 내일은 뭐 입을까 고민하지 않게 해주는 앱!




무더운 여름날씨 어느것을 입어야 할지 옷장을 열어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은 패션감각이 없어 늘 있는 옷가지들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차림으로 구성하여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특히 남자들이 그렇다. TV나 잡지를 통해 유행을 알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을 일단 사놓고 짜깁기하여 입을 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그러지 말자. 패션은 사람의 인상을 매우 많이 좌우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나타내는 옷은 어떻게 잘 입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리 보이기도 한다.

자, 그러면 이제 매일 같은 옷, 같은 차림을 던져버리고 리뷰를 주목하여 이번 여름을 계기로 나도 패션리더가 되어보자.





 맞짱 분석


Cover art

Cover art

패션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것? 아니면, 옷빨(?) 좋은 연예인이 입고 나온 차림? 어떻게 보면 패션에는 정답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뒤지지 않고 시선을 한번이라도 더 끌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앱은 이러한 패션의 흐름을 짚어주고 패션과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방식의 코디스타일을 코치해주는 '코디북'과 '후즈핫'이라는 아주 친절하고 고마운 앱이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앱으로 들어가 우리가 입고 있는 패션이 이들이 말하는 패션과 어떻게 다른지 직접 느껴보자.

본격적인 앱 리뷰에 들어가기 전, 코디북과 후즈핫의 성향부터 좀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코디북은 주로 여성복과 관련된 코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즈핫은 이와 반대로 남성복 위주의 코디와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 그러면 먼저 앱의 디자인과 구성을 살펴보자. 리뷰 순서는 왼쪽의 코디북과 오른쪽의 후즈핫 앱으로 작성되었다.

늘 그래왔듯이 왼쪽의 코디북부터 보자. 이 앱의 첫 메인화면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텍스트를 최소화하고 주로 아이콘으로 주메뉴를 표현하였다. 이것은 패션 웹사이트들이 보이는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인데, 이 앱 역시 패션계에 속해 있는만큼 디자인에 심플함과 세련됨을 보여주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주메뉴 아래의 메인에는 현재 패션사용자들이 올린 코디들을 볼 수 있다. 올린 시간 순서대로 정렬되어 리스트되며, 상단의 인기메뉴와 스타일메뉴별로 재정렬하여 원하는 우선순위로 코디를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그 다음은 후즈핫의 메인화면을 보자. 이 앱을 처음 접속하면 위와 같이 일반적인 메뉴리스트들을 볼 수 있는데, 메뉴 구성에는 색깔별로 코디를 검색해 주는 컬러파인더, 오늘의 코디를 추천해주는 데일리패션, 세일정보를 알려주는 세일정보 등등 사용자 패션과 관련된 메뉴들로 구성하였다. 앱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코디북과 비교했을 때 다소 감각적이지 못하고 복고적인 느낌으로 진부할 수 있다. 하지만 기능구성부에서는 코디북보다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어 이를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및 구성도면 에서는 두 앱 모두 무승부



자 그러면 본격적인 앱의 패션 코디기능으로 들어가 맞짱 분석을 마저 해보자.

먼저 코디북에서는 메인화면에서 사용자들이 올린 코디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위처럼 해당 코디페이지로 이동한다. 여기에서는 사용자가 올린 코디를 좀 더 정밀하게 살펴보고 이를 호감표시 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상단의 공유버튼을 통해 내가 사용하는 SNS로 현재 코디를 전송하여 다른이들과 패션을 공유할 수도 있다.

만일 정말로 이 코디가 마음에 들어 해당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하단의 상품보기 버튼을 눌러 해당 코디의 상품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그러면에서 이 앱은 대단히 사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앱이라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것을 보면 직접 구입하고야마는 성격의 소유자들은 이 앱이 정말 요긴 할 것으로 본다.

다음은 후즈핫 앱으로 넘어가보자. 이 앱의 코디기능은 메인화면의 데일리패션으로 들어가 오늘의 패션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후즈핫에서 주력으로 내밀고 있는 메뉴인데, 기능은 이름 그대로 오늘의 패션을 추천해주는 공간이다. 코디북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상품들을 디테일하고 직접 구매할 수는 없으나, 각 세계인들의 패션들을 한 자리에 묶어서 볼 수 있고 매일매일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코디북과는 다른 매력의 기능을 가진다.

또한 매일 업로드 되는 10개가량의 패션사진 중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투표하여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컨텐츠라 할 수 있다.


서비스 완성도 및 구성면에서는 코디북이 약간 우세






 좋은점¿ 나쁜점?


그렇다면 이제 앱을 단독으로 분석하여 좋은점과 나쁜점을 가려보자. 먼저 코디북 앱이 가지는 장점으로는 사용자 코디 추천기능이라 할 수 있다. 코디북 앱은 처음에도 말했듯이 이 앱이 가지는 가장 큰 특성으로 사용자들이 앱을 만들어가고 가꿔가는 앱이다. 따라서 사용자인 나도 이 앱에 참여하여 다른사람들에게 의상들을 코디하여 게시할 수 있다.

이 메뉴는 앱의 상단에 리스트되어 있는 아이콘 중에서 제일 첫번째의 옷걸이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상의와 하의부터 악세사리까지 각 분류와 범주에 맞춰 색깔과 스타일별로 리스트되는 아이템들을 적절히 나만의 패션감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이렇게 배치된 패션 아이템들은 저장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데, 이 때 다른 사용자들이 나의 코디를 보고 호감표시를 하거나 추천을 하면 베스트 코디로 등극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패션지수가 높아진 사용자는 앞으로 다른사람들이 나의 패션정보를 수시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나의 개인적인 코디팬들이 생겨나게 된다.

하지만 이 앱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개발자에 관한 지적인데, 필자의 앱 테스트 환경인 iOS7버전에서 매우 호환적이지 않은 상태를 보여주었다. 위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앱의 상단이 짤리는 부분이 생겨나기도 하고, 아울러 터치감 또한 부자연스러워 제대로 메뉴를 들어가는 것조차 불편하다.

또한 메인화면의 아이템섹션 부분은 접속시 불러오기를 실패하는 경우까지 발생하여 이 기능을 이용할 수가 없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테스트 해보지 못하였으나 이대로라면 iOS에서는 상당히 크리티컬한 오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코디북 앱은 완성도면에서 상당히 최악인 점수로 평가받을 것이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후즈핫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분석해보자.

먼저 이 앱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앱의 기능적인 구성이 매우 알차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부분은 컬러파인더라는 메뉴인데, 이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코디의 색상과 아이템을 선택하면 그와 유사한 국내 패션 사진들이 팝업되는 매우 감각적인 컨텐츠이다. 실제 자신이 생각했던 패션 아이템을 색상과 범주만으로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후즈핫에서는 그와 유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맨즈코디북이라고하여 위의 코디북 앱처럼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코디,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코디들을 게시하여 다른 사용자들의 생각과 조언들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맨즈코디북 메뉴는 자신의 코디 성향을 조언받는 공간일 수도 있지만, 역으로 다른 사람들의 코디를 구경하고 정보를 알아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컨텐츠라 할 수 있다.






▼▼▼ 리뷰에 사용된 코디 앱 다운로드 ▼▼▼

<iOS>

코디북 : https://itunes.apple.com/kr/app/kodibug-paesyeonkodi-mandeulgi/id490903834?mt=8
후즈핫 : https://itunes.apple.com/kr/app/namja-paesyeon-hujeuhas/id827543650?mt=8


<안드로이드>

코디북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dea.codibook
후즈핫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whosapp.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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