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폰 마켓플레이스, 1년간 앱 두 배 이상 증가올해 7만5000개 새 앱 추가


윈도폰 마켓플레이스가 올해 7만5000개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앱)을 추가로 등록, 전체 앱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더버지 등의 주요 외신은 27일(현지시간) 올 한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마켓플레이스에 7만5000개의 신규 앱이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MS는 지난 10월 자사 윈도8 이벤트에서 마켓플레이스의 앱 수가 12만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가 보유하고 있는 앱 수가 70만개를 넘어섰다. 그러나 10만개의 앱 수를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이 MS가 구글플레이보다 짧다는 데 업계는 주시하고 있다.

앱 10만개 달성하는 각 앱 마켓별로 소요된 기간은 윈도폰 마켓플레이스가 19개월, 구글플레이가 24개월, 앱플 앱스토어가 16개월이다.

또한 MS는 윈도폰 마켓플레이스의 상위 50위 앱 가운데 46개가 윈도폰8 용 앱이라고 밝혔다. 윈도폰 사용자는 평균 54개의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iOS 사용자들이 평균 100개 이상의 앱을 내려받는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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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이나유니콤 업혀 중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

 

 


중국의 차이나유니콤과 MS가 중국 시장 내 윈도폰 기반 스마트폰 판매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MS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폰 운용체계(OS)의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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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WM파워, 테크크런치는 차이나 데일리 기사를 인용하여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MS가 얼라이언스를 형성하고 중국 시장에 MS 윈도폰 판매 강화 및 더욱 혁신적인 윈도폰 단말기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얼라이언스에는 노키아, HTC, 삼성전자, 퀄컴, 인텔도 참여한다.

이번 협력은 차이나유니콤과 MS 양 사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내 리서치 기관인 어낼리시스 인터내셔널의 조사에 따르면 올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MS 윈도폰의 점유율은 3%에도 미치지 못한다. 안드로이드가 72%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가입자 기준 중국 2위의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이며 세계 시장에서도 3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차이나유니콤을 등에 업고 MS 7억 가입자의 중국 시장에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차이나유니콤 또한 최근 아이폰5 공급과 함께 MS와의 협력으로 매출을 다변화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의 스마트폰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중국 시장 특성상 상대적으로 저렴한 MS 윈도폰이 이동통신사의 적절한 프로모션과 결합될 경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다른 중국 리서치 업체인 이미디어 리서치(iiMedia Research)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00위안 이하의 보급형 스마트폰이 8.9%, 즉 거의 80%에 이른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노키아의 윈도폰 기반 루미아 단말기 판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다. 이 때문에 노키아는 윈도폰8 기반 루미아 920T를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표했다. 그러나 이 단말기는 중국 1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공급되었다.

한편 아이폰5는 차이나유니콤과 중국 3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중국 시장에 공급되며, 아직 1위 업체인 차이나모바일은 공급하지 않는다. 차이나모바일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견으로 애플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중국 내 애플스토어 판매망 수익을 일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ciobiz.co.kr/news/global/news/2689484_1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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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세대 OS '윈도 블루' 개발…내년 출시

윈도 및 윈도폰에 적용되는 표준 OS…매년 업데이트 실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 출시 후 첫달에 4천만 카피를 판매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윈도8의 뒤를 이을 차세대 운영체제(OS)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더버지가 MS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MS는 윈도 및 윈도폰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방식으로 OS를 개발중이다.

코드네임 '윈도 블루'로 알려진 차세대 OS는 내년 중순경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 환경(UI)은 물론 가격정책 등 전반적인 플랫폼에 변화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MS가 윈도 블루를 '모두가 설치하는 차세대 OS'로 컨셉을 잡은 만큼, 빠른 보급을 위해 업그레이드 가격은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로 제공될 수 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윈도 블루가 출시되면 윈도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역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며, MS는 개발자들이 블루용 앱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 윈도8만을 위한 앱은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 물론 윈도 블루 업데이트 후에도 윈도8용 앱은 계속해서 구동될 예정이다.

소식통은 MS가 윈도 블루 업데이트 후에도 윈도8 명칭을 당분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윈도 블루 개발의 중요한 취지는 MS 역시 애플, 구글과 마찬가지로 OS를 매년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있으며 이를 통해 플랫폼 경쟁에서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문기사 보기]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7876&g_menu=02031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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