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폰8 SDK 배포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폰8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배포를 시작했다. 일반판과 MS개발자네트워크(MSDN) 버전이 따로 나왔다. 

 

MS 설명에 따르면 '윈도폰 SDK 8.0'는 윈도폰8.0과 윈도폰7.5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게임을 만드는 데 쓰이는 개발환경이다. 개발자는 윈도폰 전용 비주얼스튜디오 익스프레스2012 버전을 쓰거나, 비주얼스튜디오2012 '프로페셔널' 또는 '프리미엄'이나 '얼티밋' 에디션에 추가기능으로 돌릴 수 있다. 

 

SDK에는 윈도폰 앱 프로파일링과 테스트를 위한 에뮬레이터, 추가 도구도 포함돼 있다. 다만 이를 사용하려면 윈도8 또는 윈도8 프로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64비트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다. 또 윈도폰8 에뮬레이터를 작동시키려면 일반 윈도8이 아닌 윈도8 프로 버전 이상 환경이어야 한다. 일반 윈도8 환경에선 에뮬레이터로 윈도폰8 앱을 배포하거나 테스트할 수 없다는 얘기다. 

 

MS는 30일(현지시각) 공식 웹페이지와 MSDN 사이트에 윈도폰8 SDK 각 버전을 올려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 

 



▲ MS다운로드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한국어판 윈도폰SDK8.0 버전



일반 개발자들이 내려받을 수 있는 윈도폰SDK8.0은 MS 다운로드센터 사이트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배포된다. MSDN 가입자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MSDN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지만 영어판으로만 제공되는 듯하다.



[원문기사 더읽기]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31103038&type=xml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MS "윈도우8, 윈도우7보다 수요 늘어"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새로 출시한 컴퓨터 운영체계(OS) 윈도우8에 대해 "윈도우7을 출시했을 당시보다 수요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발머는 윈도우8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출시 행사장에서 "지난 주말 전 세계적으로 윈도우8과 태블릿PC인 서피스(surface)에 대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반응이 있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가게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윈도우8 수요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윈도우7은 지난 2009년 출시된 이후 3년 간 6억7000만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판매해 윈도우 버전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됐다. 하지만 세계 PC시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윈도우 시리즈는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중 구글이 68%, 애플이 17%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MS는 겨우 3.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8은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회심의 역작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운영체계다. 

삼성전자, 노키아, HTC 등이 내놓은 윈도우8 폰은 오는 11월부터 AT&T와 버라이존, T모바일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07797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MS, ‘윈도우폰8′ 발표…”플랫폼은 진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시간으로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우폰8을 공식 발표했다. 윈도우모바일6.5와 함꼐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차없이 밀려났던 왕년의 강자가 드디어 되돌아왔다. 윈도우폰8은 지난 6월 윈도우폰 서밋 행사에서 소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기존에 없던 서비스들이 일부 소개됐다.





행사는 윈도우폰 스토어가 12만개의 앱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최근 모바일 플랫폼들을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다. 윈도우폰7.5 망고가 국내에 소개됐을 때는 이 앱들의 숫자를 실감하기 어려웠다. 윈도우폰8에 얼마나 많은 앱들이 등장해 또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자리잡을지는 이용자들 뿐 아니라 산업 전체의 관심사다.

6월 발표 이후 4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8의 언어 지원을 2배로 늘렸고,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는 국가도 3배로 늘려 총 191개 나라에서 윈도우폰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윈도우폰8의 기본 이용자조작화면(UI)은 PC용 윈도우8과 마찬가지로 타일 메뉴다. 앱 아이콘의 크기를 3가지로 조절할 수 있어 같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저마다 다른 느낌의 화면으로 꾸밀 수 있다. 언뜻 보면 지난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명확히 구분된다.


[관련기사 더보기 링크]   http://www.bloter.net/archives/132149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