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8, "고객만족도 안드로이드보다 높다"

마이크로소프트(MS) 모바일 운영체제(OS)의 고객만족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체인지웨이브 리서치는 지난해 말 미국민 4061명을 상대로 모바일OS의 만족도 조사결과, 윈도8 이용자의 53%가 `매우 만족(very satisfied)`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이용자 가운데 71%가 같은 답을 한 것에 비해서는 낮은 것이지만 현재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구글의 모바일OS 안드로이드의 48%보다는 높은 것이다.

MS는 지난해 하반기 모바일 분야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차세대 모바일 OS 윈도8을 출시했으나 이를 장착한 모바일기기들의 판매가 기대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이처럼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에는 OS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분석했다.



[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1210201996072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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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폰 판매 3배↑…살아있네


윈도폰8 기반 단말기가 첫선을 보인지 1개월만에 시판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 윈도폰 월간 판매량이 전년대비 3배 늘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밝혔다.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각)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주주들에게 이달 윈도폰 기반 단말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0% 높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발머 CEO는 이제껏 윈도폰7과 윈도폰7.5 기반 단말기를 몇대나 팔았는지 누적된 실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단말기 판매 댓수가 1년만에 3배나 늘었다고 해도 지난해 당시 얼마나 공급했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확 다를 수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추산한 지난해 4분기중 윈도폰 단말기 판매 댓수는 280만대다. 이를 바탕으로 MS가 이번 분기중 300% 높다고 자랑한 윈도폰 판매 추세를 유지할 경우 올해 4분기중 1천100만대가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MS는 윈도폰8 제품화에 앞서 윈도8 기반의 자체태블릿 '서피스'도 출시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하드웨어와 결합된 제품으로 개인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ARM기반 제품 '서피스RT' 출시에 이어 MS는 윈도폰8 기반 자체스마트폰(일명 '서피스폰')도 내놓을 준비를 하고있다는 루머에 휩싸인 상태다. 

 

발머 CEO는 "단말기와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과 새로운 경험을 개발하는 방법과 개인소비자 및 기업 시장을 모두 겨냥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우리가 최근 몇년간 이뤄온 작업들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그 로드맵이 우리 눈앞의 일상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MS는 앞서 출시된 단말기들에 적용될 '윈도폰7.8 업데이트'를 내년초 내놓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윈도폰7.5 단말기 대부분에 적용돼 윈도폰8 운영체제(OS)와 같은 3가지 크기의 애플리케이션 실행단추(타일)를 선택하고 시작화면에 배열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폰8의 신기능을 얼마나 더 지원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윈도폰8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윈도폰7.8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30210155&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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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치마인드, 윈도8 및 윈도폰8용 인앱결제 서비스 공개

인앱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인 (주)엠에이치마인드(대표 김호진)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8 및 윈도폰8용 인앱결제 서비스 탭투페이(Tap-to-Pay for Windows8)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MS는 윈도 스토어에 입점하는 개발자들에게 자유롭게 인앱결제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하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없었다.

엠에이치마인드가 이번에 공개하는 탭투페이는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 총 6종의 다양한 선불 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와 페이팔을 지원해 해외 결제도 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1/3 정도로 저렴하다.



엠에이치마인드 서동인 윈도8 스페셜리스트는 "윈도용 탭투페이는 C#, C++, VB, HTML5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한두시간이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것이 특징이다"라며, "앞으로 국가별 결제수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윈도8 개발자를 위해 탭투페이 공식 사이트(http://www.taptopay.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윈도8용 탭투페이 관련 최신 소식 및 라이브러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탭투페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 인앱결제용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80여 제휴사의 120여 개 앱에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 7월 60만 건을 넘는 누적 결제를 기록하고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원문기사보기] http://it.donga.com/itnews/1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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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태 부사장 “윈도8, 앱내 결제 수익 100% 개발자 몫”




“'윈도 스토어(윈도 앱 장터)'에 올라오는 애플리케이션 개수가 매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앱 개발자들에게는 7억여명의 잠재적 사용자들 만날 수 있는 장터가 될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을 선보이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구애에 나섰다. MS는 지난달 26일 새로운 운영체제(OS) 윈도8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윈도 스토어를 공식으로 선보이고 앱 콘텐츠 확보에 들어갔다. 

알바로 셀리스(Celis) 마이크로소프트(MS) 아태지역(APAC) 부사장은 1일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14억명 중 7억7000만명이 윈도7를 사용하고 있고 이들은 윈도8로 업그레이드할 잠재적 고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태지역의 세일즈·마케팅·서비스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셀리스 부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대학생 앱 개발자들이 만든 윈도8 앱을 둘러보고 윈도 스토어를 홍보하기 위해 방한했다. 

셀리스 부사장은 “내년 윈도8 기기가 약 4억대까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윈도 스토어는 품질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앱 개발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MS는 앱 수익 배분 구조가 타사보다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고 밝히고 있다. MS의 방침에 따르면 유료 앱의 경우 판매이익을 개발자와 MS가 70대 30 비율로 가져간다. 그러나 앱 내에서 추가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개발자들의 수익과 정말로 직결되는 ‘인앱(In App) 결제’에 따른 수익은 100%는 개발자에게 돌아간다는 점이 애플과 다르다. 셀리스 부사장은 “개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 MS의 철학”이라며 “앱 개발을 꿈꾸는 학생들도 윈도 스토어에서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더 읽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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