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폰 판매 3배↑…살아있네


윈도폰8 기반 단말기가 첫선을 보인지 1개월만에 시판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 윈도폰 월간 판매량이 전년대비 3배 늘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밝혔다.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각)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주주들에게 이달 윈도폰 기반 단말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0% 높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발머 CEO는 이제껏 윈도폰7과 윈도폰7.5 기반 단말기를 몇대나 팔았는지 누적된 실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단말기 판매 댓수가 1년만에 3배나 늘었다고 해도 지난해 당시 얼마나 공급했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확 다를 수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추산한 지난해 4분기중 윈도폰 단말기 판매 댓수는 280만대다. 이를 바탕으로 MS가 이번 분기중 300% 높다고 자랑한 윈도폰 판매 추세를 유지할 경우 올해 4분기중 1천100만대가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MS는 윈도폰8 제품화에 앞서 윈도8 기반의 자체태블릿 '서피스'도 출시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하드웨어와 결합된 제품으로 개인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ARM기반 제품 '서피스RT' 출시에 이어 MS는 윈도폰8 기반 자체스마트폰(일명 '서피스폰')도 내놓을 준비를 하고있다는 루머에 휩싸인 상태다. 

 

발머 CEO는 "단말기와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과 새로운 경험을 개발하는 방법과 개인소비자 및 기업 시장을 모두 겨냥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우리가 최근 몇년간 이뤄온 작업들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그 로드맵이 우리 눈앞의 일상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MS는 앞서 출시된 단말기들에 적용될 '윈도폰7.8 업데이트'를 내년초 내놓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윈도폰7.5 단말기 대부분에 적용돼 윈도폰8 운영체제(OS)와 같은 3가지 크기의 애플리케이션 실행단추(타일)를 선택하고 시작화면에 배열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폰8의 신기능을 얼마나 더 지원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윈도폰8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윈도폰7.8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원문기사 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30210155&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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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윈도8 스마트패드 2위로 부상한다


2014년 윈도8이 스마트패드 시장 2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윈도8이 스마트패드 시장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14년 아이패드 점유율이 40%로 떨어지고 윈도8이 2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40%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급부상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는 2014년에는 윈도8보다 낮은 28%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윈도8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보다 스마트패드 OS로 기존 강자들과 충분히 겨룰만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생태계는 애플리케이션이 불완전해 아이패드 시장을 침투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많은 스마트패드 제조사들이 윈도8에서 기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안드로이드 OS가 올 3분기 38%의 점유율을 보였지만 윈도8에 빠르게 잠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과 달리 스마트패드는 PC와 유사해 노트북 대체재나 보완재로 활용될 잠재력이 높다. 윈도8는 기업용 생산성 소프트웨어인 MS 오피스가 완벽하게 지원돼 기업에서 휴대성 높은 세컨드 PC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업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결재 시스템과 연계가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운터포인트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시장은 아이패드가, 기업쪽은 윈도 스마트패드가 양분할 것으로 본다”며 “위험분산을 위해 멀티 OS전략을 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시장 선점 차원에서 윈도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패드 OS별 점유율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2013년, 2014년은 예측치)



[원문기사 더보기]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69493_1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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