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는 스마트 운동 앱 4종 전격 비교분석 및 다운로드

매일 운동, 5분 다이어트, 타바타 운동, 윗몸 일으키기 앱 파헤치기



지난 29일 방송된 SBS스페셜 몸짱 반란편에 소개된 간헐적운동이 화제이다. 간헐적 운동은 짧은 시간동안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법으로 런닝, 자전거, 스쿼시 등을 고강도 운동과 휴식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웰빙시대가 도래하면서 식습관이나 체질개선, 운동과 같은 인체건강을 중심으로 관심이 극대화 되어 있다. 때문에 요즘에는 스마트기기를 통하여 쉽게 관련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한다.

이번에 소개할 앱은 스마트기기를 통하여 운동방법과 관리를 해주는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곧 있을 여름휴가철을 대비하여 몸매를 가꾸고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성을 마련 해 보았다.

리뷰에 활용된 앱은 매일 운동, 5분 다이어트, 타바타 운동, 윗몸 일으키기 앱으로 총 4가지를 비교분석 하였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씩 파헤쳐보고, 나에게 필요한 앱을 다운받아 보자.



 디자인&기능


Cover art


먼저 디자인 및 기능구성을 살펴보자. 앱 순서는 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매일 운동, 5분 다이어트, 윗몸 일으키기, 타바타 운동 앱이다. 초기 접속화면은 다른 앱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매일 운동' 앱 같은 경우에는 초기 접속시 로딩화면을 따로 구성하지 않았는데, 이는 접속 딜레이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 앱들의 초기 접속화면시 차이점을 꼽는다면 화면구성에 있어서 '매일 운동'앱과 '5분 다이어트'앱은 세로 구성을, '타바타 운동'과 '윗몸 일으키기'앱은 가로 구성을 하였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활용도면에서 앱 특성상 각자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메인화면이다. '매일 운동'앱에서는 귀여운 졸라맨 아이콘을 활용하여 운동부위를 표현하였다. 다소 코믹스러우면서도 단촐하게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하지만 화면의 여백이 너무 많아 자칫 사용자들에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앱으로 비춰질 수 있다 판단된다. 그렇기에 아이콘을 화면에 가득 채워 구성하거나, 메인을 달리 설정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5분 다이어트'앱의 메인화면은 부위별 운동과 전신 운동으로 구성된다.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무난하며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메뉴를 접할 수 있게 직관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하단의 5가지 아이콘으로 메뉴이동의 유동성을 더했다.

'타바타 운동'앱은 위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전신운동과 복부운동, 하체운동, 스트레칭으로 이동하는 메뉴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헐적 운동에 필요한 운동만으로 구성하여 복잡함과 조잡함 없이 목적만 넣었다. 따라서 디자인을 복잡하게 구성하지 않았으며 앱을 켜자마자 해당 운동을 재생시킬 수 있는데 주력하였다.

'윗몸 일으키기'앱은 앱 이름만큼이나 앱 접속시 복부운동에 관한 메뉴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면은 목차아이콘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운동 부위와 레벨을 시행하는데 직관적이다.



서비스 완성도



위 4가지 앱의 방향은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해당 앱을 통하여 쉽게 운동을 따라함에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영상을 재생하여 운동법을 알려주거나 영상속 인물과 동일한 운동을 하도록 횟수와 타이머를 작동하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운동'앱에서는 상단의 타이머와 횟수를 넣어서 해당 운동에 대한 적절한 시간을 계산하도록 했으며, 좌우측 버튼으로 운동부위 이동을 할 수 있어 사용성을 높였다.

'5분 다이어트'앱에서는 해당 부위 운동버튼을 통해 메뉴를 접속할 수 있는데, 다른 3가지 앱과는 달리 운동마다 영상을 즉석 재생하지 못하고 온라인에서 다운을 받아야 재생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프라인의 경우나 데이터 접속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다소 사용성이 떨어진다 할 수 있다.

'타바타 운동'앱은 앞에서 간략히 설명하였듯이 간헐적 운동에 필요한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 영상을 재생하여 사용자와 동시운동을 유도하고 휴식과 강도를 같이 맞춰가는 방식이다. 따라서 앱의 서비스 구현은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밖의 앱의 메뉴얼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성은 앱자체에 탑재하지 않고 웹을 통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윗몸 일으키기'앱은 가로화면 구성목적을 충실히 따랐다. 위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운동에 대한 설명과 운동 스케줄링, 간략한 운동개요 등으로 가득 채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특히나 가상인물을 통해 운동 부분동작시 해당 운동이 어디에 작용하는지를 그래픽상으로 나타내주어 사용자에게 시각효과를 준 점은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위 앱들을 사용하면서 다소 아쉬운점을 분명 존재하였다.

특히나, 무료냐 무료냐는 우리 사용자들에게 앱 선택에 있어서 민감한 부분일 것이다.

먼저, '매일 운동'앱의 무료버전에서는 운동의 종류와 맞춤 운동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이를 확장하여 사용하려면 유료의 정식버전을 받으라고 팝업이 된다. 하지만 이 앱에서 제공하는 운동종류들이 다른 앱과 특별히 차별화된 것도 아닐뿐더러 이미 타앱들에서 무료로 서비스되는 부분들이 많으므로 굳이 유료와 무료버전을 따로 둘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5분 다이어트'앱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료앱을 자칭하나 이 역시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허벅지 살이나 뱃살에 대한 부분을 이용하려면 1.99달러라는 발전기금 목적의 결제를 유도한다. 이 앱을 통해 본격적인 운동을 해 볼 의향이 있거나 반쪽짜리 앱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더 보기 위해 2달러 남짓을 지불하기에는 무언가 호갱이 되는듯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앱을 리뷰하면서 아쉬운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른 앱들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앱도 있었다.

'5분 다이어트'앱은 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확실한 다이어트를 보장한다는 각오가 대단하였다. 그 일례로 사용자들의 다이어트 낙오를 방지하기 위해 알람기능을 탑재하였다. 새벽, 오전, 오후 시간대별로 간단한 터치만으로 다이어트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게 하였다. 설정된 시간에는 알람을 울려 목적을 이루도록 한 점이 재미있고 인상깊었다.

'윗몸 일으키기'앱 또한 운동 스케줄을 구성 할 수 있다. 다만, 5분 다이어트 앱과는 달리 스마트기기의 자체 캘린더를 이용하여 알람을 설정하고 계획을 잡아주어 스케줄관리에 좀 더 체계적임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알람에 목적을 달성하였으면 일자에 달성표시를 해주니 사용자에게 운동의 보람과 사용자유실을 막아준다 할 수 있다.





총평가


디자인&기능 완성도

매일 운동 : ★★
5분 다이어트 : ★★★★
타바타 운동 : ★★★
윗몸 일으키기 : ★★★★


서비스 완성도

매일 운동 : ★★★
5분 다이어트 : ★★★
타바타 운동 : ★★★
윗몸 일으키기 : ★★★★★


개발 완성도

매일 운동 : ★★★★
5분 다이어트 : ★★★★
타바타 운동 : ★★★
윗몸 일으키기 : ★★★★★


디자인&기능 완성도면에서는 '매일 운동'앱이 타앱들보다 현저히 뒤떨어진다. 그 이유는 초기화면 디자인이나 메뉴 구성에서 부족함을 보인것이 가장 크다. 단순히 영상을 재생하는데 그치고 그밖의 여백이나 디자인구성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은것이 확연히 보인다. 다만 이러한 단촐함 때문인지 로딩에 대한 딜레이가 없는 점이 유일한 장점이라면 장점으로 평가 할 수 있다.

서비스 완성도에서는 기능구현이나 사용성 등을 보았을때 전반적으로 비슷하였다. 하지만 그 중 '윗몸 일으키기'앱에서는 단순히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여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윗몸 일으키기'앱에서 제공하는 스케줄기능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5분 다이어트'앱에서도 동일한 평가를 받았는데 아쉽게도 유료부분에 대한 사용자유도가 있어 별점 하나를 빼었다.

개발 완성도면에서는 구동 속도나 오류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매일 운동'앱은 기획을 단순하게 하였기 때문에 딱히 오류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또한 접근에 대한 지연이 없어 속도면에서도 괜찮은 점수를 얻었다. '타바타 운동'앱은 완성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것은 앞서 말했듯이 앱 자체 기능으로 구현하지 않고 사이드 기능들을 전부 웹 연동에 그쳤기 때문에 구동면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감점 되었다.

필자가 운동 앱 비교분석을 리뷰하면서 '괜찮다~'라고 느낀 앱은 별점만 보더라도 '윗몸 일으키기'앱 인것을 알 수 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이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을 해소해주는 것이 낙오를 덜 시켜 꾸준한 운동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필자가 본 '윗몸 일으키기'앱은 이를 충족 시켰다. 물론 나머지 앱들 또한 훌륭하였다. 하지만 운동 방법을 알려주기만 했을 뿐 운동에 대한 확신과 이끔을 주기에는 부족하였다. 

리뷰는 여기까지이다. 하지만 선택은 독자들의 몫이다. 그리고 실행은 본인 자신 의지에 달려있다. 아무리 훌륭한 앱을 발굴하여 받았다 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고 놔두면 그저 용량만 차지하는 일개 앱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살들은 계속 축적되고 있다. 올 여름을 기억에 남을만한 Hot한 계절로 만들고 싶다면 어서 움직여라!




▼▼▼ 스마트 운동 앱 다운로드 ▼▼▼

<iOS>

매일 운동 : https://itunes.apple.com/kr/app/maeil-undong-mulyo-ppaleun/id469068059?mt=8
5분 다이어트 : https://itunes.apple.com/kr/app/5bundaieoteu-buwibyeol-salppaegi/id469331438?mt=8
타바타 운동 : https://itunes.apple.com/kr/app/tabata-undong-dong-yeongsang/id681082245?mt=8
윗몸 일으키기 :https://itunes.apple.com/kr/app/wismom-eukigi-undong-seukejul/id426364250?mt=8


<안드로이드>

매일 운동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inymission.dailyworkoutsfree
5분 다이어트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lthin.dietfiveminutes
타바타 운동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lthin.tabataWorkout
윗몸 일으키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p4p.ab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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