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울음 뚝 그치는 동요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울던 아이도 이거 하나면 울음 뚝! 어른이 봐도 재밌다!




어린아이 둔 부모라면 밤낮으로 울어대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달래 줄 비장의 무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비행기를 태우던지 우스꽝스러운 표정짓기와 같은것들 말이다.

하지만 사람많은 장소에서 아이가 울기시작하면 대략난감인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게다가 낯선장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어떠한 방법도 소용이 없다.

그럴때 최후의 보루로 이 앱을 사용해보자. 아이들 시각에 맞는 알록달록함과 흘러나오는 신나는 노래는 울던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강력하다.

이미 동요 앱 하나쯤 갖고 있는 부모라할지라도 이 앱을 주목해보자. 아이의 눈을 휘둥그레할만큼 어른에게도 매우 재미있다.





 맞짱 분석


이번 아이의 울음을 뚝 그칠 동요 앱으로 '핑크퐁 동요'와 '지니키즈 동요'를 선정하였다. 이 앱은 동요 앱에서 소문이 자자할만큼 명성이 아주 높은 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핑크퐁 동요 앱의 경우에는 스마트한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커뮤니티에서 필수 앱으로 인지되어 있기도 하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이 앱들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내가 달래주는 것을 무시하고 이 앱만을 찾는지 인기요인을 분석해보자. 그리고 이 두 앱중 어느것이 더 우수하게 제작되었는지, 그리고 서비스는 어떠한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먼저 앱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되는 메인화면이다. 리뷰 작성순서는 왼쪽의 핑크퐁 동요와 오른쪽의 지니키즈 동요 앱순으로 작성되었다.

왼쪽의 핑크퐁 동요부터 살펴보자면, 메인화면이 역시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록달록한 것을 볼 수 있다. 메뉴구성은 동요를 재생하는 공간과 동화를 재생하는 공간, 그리고 단순한 아이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만일 메뉴를 이동하려고 다른 목록을 누르게되면 효과음이 나와 아이들에게 신기함과 재미를 줄 수 있다. 이 앱의 동요재생 방식에는 우선 동요를 스토어에서 설치하여 재생하는 방식이기때문에 필자와 같이 앱을 처음 실행하는 경우에는 리스트상에 아무런 동요들이 나오지 않아 당황할 수 있다. 이럴땐 동요스토어 메뉴에 가서 재생할 동요를 탭하여 다운로드 해주면 된다.

다음은 키즈동요 앱으로 넘어가보자. 이 앱의 디자인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지개빛 구성이다. 메뉴를 살펴보면 핑크퐁 앱보다 단순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앱은 어린이 동화를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즈동요 앱도 역시 메뉴를 눌렀을 때 효과음이 제공된다. 핑크퐁에서는 웃음소리 같은 효과음이었다면 키즈동요 앱에서는 피아노 건반소리의 '도레미'가 제공된다. 이 앱 역시 동요 재생방식은 스토어에서 동요들을 다운받아 재생하는 방식이므로 초기에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는 동요는 없다. 하지만 무료동요가 있으니 이를 다운하여 재생하면 문제없다.


디자인 및 구성면에서는 무승부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앱의 메인서비스인 동요를 재생시켜 보자.

먼저 왼쪽의 핑크퐁의 경우에는 위 화면과 같이 어도비 플래시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나와 흥겨운 장단과 움직임에 맞춰 동요를 부른다. 핑크퐁에서 제공되는 동요는 한글동요와 영어동요가 동시에 무료제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어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구성되었고 동요또한 딱 유아기 아이들 수준의 음정박자였다. 하지만 제공되는 동요들이 저작권때문인지 다소 처음 들어보는 동요들이 많다고 느껴진다. 핑크퐁에서 자체제작한 동요인지, 필자가 늙어(?) 체험해보지 못한 동요의 새바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음은 키즈동요 앱으로 넘어가자. 이 앱의 동요를 재생하기 위해 메뉴에서 해당 동요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이 동요가 재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핑크퐁과 다른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 키즈동요 앱에서는 동영상 방식으로 동요를 재생한다는 것이다. 핑크퐁의 경우에는 앱 자체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한것과 비교해본다면 기술력의 차이가 느껴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키즈동요 앱에서 제공되는 동요들은 핑크퐁과는 달리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동요들이 제공된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에게 함께 따라불러주기에 매우 좋을 것이다.


서비스 완성도 및 구성면에서는 핑크퐁 앱 우승







 좋은점¿ 나쁜점?


그렇다면 앱 비교를 떠나서 이번에는 단독으로 좋은점과 나쁜점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먼저 핑크퐁부터 살펴보면, 이 앱이 가지는 좋은점은 충실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재미와 웃음을 위해 동요 앱을 다운받았지만 기왕이면 무료면 더 좋지 않은가. 핑크퐁 앱의 경우에는 다른 유사 동요 앱과 비교하였을 때 제공되는 무료 동요앱의 수가 월등히 많다. 또한 매일 출석체크시 제공되는 동요나 동화가 따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면에서는 이 앱을 따를만한 것이 없다. 꼬박꼬박 출석체크하여 무료 서비스를 받고, 이벤트 때마다 제공되는 것을 함께 챙겨 받는다면 유료 이용자 못지 않게 동요리스트를 차곡차곡 채워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앱의 창의적인 부분으로는 동요를 재생할 때 발생하는 이펙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어머니들이 이 앱을 실행시키고는 아이들에게 기기를 쥐어주어 직접 보게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때 아이들은 호기심에 화면을 터치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제작자는 이러한 변수까지 모두 고려하여 동요 재생시 화면을 터치하면 귀여운 여우 아이콘이 팝업되는 것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요를 보던 아이가 한번 눌러 신기함을 맛보았다면 자꾸 눌러 흥미로운 반응에 웃음짓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앱의 아쉬운 점으로는 간혹 튕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앱을 재생하는 도중에는 확인된 바 없으나, 다른 동요를 다운받고 있는 도중에 다른 동요를 실행하는 상황이라면 튕김현상을 겪을수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하자.



다음은 키즈동요 앱의 좋은점을 살펴보자. 필자가 사용하면서 이 앱을 칭찬할 점은 바로 '구매잠금'기능이다. 이 기능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동요를 보기 위해 이 앱을 다루는 상황에서 스토어메뉴의 유료동요를 다운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하는 변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아무거나 눌러대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반영한 부가기능이라 할 수있는데, 별거아니지만 세밀한 부분을 고려한 제작자의 배려라고 볼 수 있어 이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하지만 이 앱에도 아쉬운점은 있다. 무료 동요가 타사앱보다 월등히 많은 핑크퐁과 비교하였을 때 키즈동요 앱은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키즈동요 앱은 초기 설치시 스토어에서 2개의 무료 동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친다. 핑크퐁 앱 처럼 출석체크 서비스를 실시한다던가 이벤트를 열어 동요를 무료제공하는 서비스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두개의 동요를 듣기위해 이 앱을 다운받기에는 아쉬움이 가득할 수 있다.





▼▼▼ 리뷰에 사용된 동요 앱 다운로드 ▼▼▼

<iOS>

핑크퐁 동요 : https://itunes.apple.com/kr/app/pingkeupong!-ingidong-yo-donghwa/id441050169?mt=8
키즈동요 : https://itunes.apple.com/kr/app/dong-yo-jinikijeu-ingidong/id836660220?mt=8


<안드로이드>

핑크퐁 동요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smartstudy.bodlebookiapfree_android_googlemarket
지니키즈 동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angel.tomokidsGenikid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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