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애플 앱스토어 앱 다운로드가 30% 하락했다고 한다. 계절적 요인 보다는 일명 신상빨이 빠지면서 나타난 예견된 하락이라고 하니 애플의 상승세에 큰 영향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애플 앱 다운로드, 3월에 30% 하락(http://www.itworld.co.kr/news/75539 출처:IDG)

                Mobile app downloads fall 30% in March, user acquisition costs stay the same(http://goo.gl/7c4wl 출처:InsideMobileApp)


      이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피쳐폰 시절부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게임 다운로드 및 부분유료 아이템 판매량의 등락이 매우 크게 변화를 했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현재도 마찬가지이며 비단 아이폰 앱스토어에 해당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나라 게임(모바일 및 온라인게임 포함)의 계절적 변수는 역시나 주요 사용자인 학생들의 학사일정에 따라 크게 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가 비수기에 해당된다. 한학년을 올라간 학생들은 당연히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학습에 매진하게 되고 이는 역시나 게임의 매출에는 별로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역시나 4월이 되면 중간고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학기초의 여파는 계속되며 5월까지 이어진다.

      그러다가 대학생들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이어지게 된다. 물론 이 시기에 신규게임이 가장 많이 출시가 된다. 올해만 해도 '디아블로3'며 '블러드 앤 소울'등의 대작들도 5월과 6월로 예정이 되어 있다.(이게 우연은 아닐거라는데 내 손모가지에 찬 G-Shock을 걸겠다.) 뭐 이때부터 그해의 게임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보면 될것 같다.

      
      탭투페이를 운영하며 100개 가까운 게임 및 앱들의 매출추이를 분석해봐도 이러한 현상은 여지없이 들어맞음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5월부터 여러 제휴사들에서 특별히 신경쓴 게임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타이니파크 (주)모비클) 아이폰의 대항마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대 히트작 갤럭시 시리즈의 완전 기대 신상 '갤럭시 S3'의 출시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많은 매출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다.

      

                   사진은 5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예정인 (주)모비클의 "타이니 파크" 이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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