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 국가별 비중, 통화별 비중 

비트코인 발행 수 1200만개, 현재 시가 6조원어치




비트코인(BIT : BitCoin)은 온라인 가상화폐라는 점에서 싸이월드의 '도토리'와 같은 사이버머니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 비트코인과 기존 가상화폐와의 차이점> 


  • 사이버 머니는 발행사가 있지만, 비트코인은 별도의 발행사가 없다.
  • 거래도 발행사를 거치거나 정부,중앙은행의 통제없이 'P2P(다자간 파일공유)' 방식을 통해 이용자들끼리 직접 이뤄진다. 따라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다른 사용자와 실시간에 낮은 수수료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고, 계좌는 비트코인 사이트에서 만들 수 있다. 
  • 비트코인은 여타 가상화폐와는 다르게 화폐 발행량이 미리 정해져 있다.  이는 통화팽창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2014년까지 비트코인 발행량을 2100만개로 제한해 둔 것이며, 현재까지 발행된 비트코인 수는 1200만개로 현재 시가로 6조원어치에 이른다.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비트코인 세미나'라는 모임에서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Kobit)의 공동설립자인 김진화 이사는 비트코인을 주인,중앙,국경 없는 3무(無)의 사이버 머니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차트닷컴에 의하면, 현재 거래국가별 비중은 중국이 31%로 가장 높고,  일본, 슬로베니아, 불가리아가 2~4위라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거래 통화별 비중은 달러가 60%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이되며, 위안이 31%, 유로 5%로 조사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