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1000달러 돌파..한달만에 500% 폭등

금보다 비트코인? 미국 벤버냉키 의장 발언이 폭등에 큰 영  

마운트곡스(Mt.Gox) 1073달러(약114만원) & 코빗(Kobit) 124만5000원



비트코인의 가치는 대체 얼마까지 상승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비트코인 투자해야할까요?

금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한달만에 500%가 폭등하면서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약114만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Kobit)에서는 금일 오전 124만5000원까지 뛰었다고 하네요. ⊙ㅇ⊙''


외국에 비해 아직 한국에는 비트코인을 쓸 수 있는 웹사이트나 상점은 없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이렇게 계속 폭등만 한다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비트코인은 당분간 계속 순수투자목적으로만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이구요, 

추후에 실질적으로  화폐처럼 유통되어 이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1000달러 돌파 관련기사 포스팅합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격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금보다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Mt.Gox)에서 비트코인의 거래가는 한때 1094.79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066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들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마운트곡스에서 2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된 이후 한 달만에 500% 가량 올라선 것이다. 연초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가격이 올랐다. 비트코인의 올해 초 거래가는 13달러에 불과했다. 

              올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 추이. [출처 : Scutify.com]

지난 주 미 당국 및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비트코인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 비트코인의 폭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미 상원 청문회에서 법무부는 비트코인이 ′적법한 통화′라고 언급했다.

버냉키 의장 또한 비트코인에 대해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고 말해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을 불어넣었다. 이로 인해 이전 35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던 비트코인은 불과 10일 만에 900달러 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중국 내 수요와 비트코인 업체에 대한 벤처자본 투자가 늘어난 것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기여했다고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전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는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금보다 가치가 높아져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매튜 린 마켓워치 칼럼니스트는 비트코인의 급등세에 비해 금은 올해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졌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올해 초만해도 온스당 1700달러에 거래됐던 금은 1250달러 밑으로 급락한 상황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공급이 한정적이고 조작이 어려우며 가상화폐라 훔치는 게 불가능에 가까우면서도 저장이 쉽고 금과 달리 이를 통해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나은 대안 통화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09년 초 ′나카모토 사토시′란 정체불명의 개발자가 만들어낸 가상화폐로 등장 후 각국에서 비트코인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독일은 비트코인을 개인 간 거래에 쓰이는 통화로 인정하기로 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교환하는 ATM이 등장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11280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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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사상 최고가 경신

벤버냉키 의장 발언에 힘입어 몸값 폭등, 올해만 61배 상승


올해들어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거래소 및 관련 회사들에 대한 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도쿄에 기반을 둔 마운트곡스(Mt. Gox)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치는 18일 자정 527달러에서 19일 새벽 3시 기준 798달러로 51%가 올랐다고 합니다.


한국도 하루 3억원씩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화폐가치가 올들어 61배 급등했다고 하네요.

2009년 출범당시 1비트코인당 5센트(한화52원) 에 불과하던 거에 비하면 1만6700배 상승.. ⊙ㅇ⊙;;


미국 연방 준비제도의 벤 버냉키 의장이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언을 해 

18일(현지시간) 1비트코인이 888달러(약88만원)까지 상승했다고 하네요. 


물론 거품도 상당하겠지만, 그 가치의 위력만큼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엄청난 비트코인 관련 기사 포스팅합니다.  ^^



인터넷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잠재적 가능성’ 발언에 힘입어 한때 838달러(약 88만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올들어 61배, 전주대비 100% 이상 급등한 것이다. 2009년 1월 출범 당시 1비트코인당 5센트(한화 52원)인 것에 비하면 1만6700배 상승했다.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커지자 미국 정부기관에서도 “비트코인을 합법적 통화수단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버냉키 긍정평가에 몸값 급등=파이낸셜타임스(FT)는 18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13.50달러였던 비트코인 가격이 올들어 4700% 이상 폭등했다”며 “버냉키 Fed 의장의 발언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버냉키 의장은 전날 미국 상원 국토안보 위원회에 보낸 편지에서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가 돈세탁 등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나, 장기적 장래성을 가지는 부문이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Fed는 가상화폐 등 새로운 형태의 지불 수단을 모두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들 화폐를 규제하거나 감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날 열린 비트코인 관련 상원 공청회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다른 온라인 결제수단과 마찬가지로 이점과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을 통화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날 공청회에 출석한 패트릭 머르크 비트코인재단 자문위원은 상원에 보낸 진술서에서 “비트코인이 사회경제적으로 지닌 잠재적인 가치를 억누르지 말고 안전하면서 정상적인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범죄나 자금세탁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앞서 미국 당국은 지난달 비트코인을 이용해 마약, 총기류, 불법해킹 프로그램 등을 거래한 온라인 장터인 ‘실크로드’를 폐쇄하고 실크로드 운영자를 체포했다.


▶ 중국 등서도 인기 급상승=비트코인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을 세금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공식 화폐로 인정했고,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는 최근 ‘가상화폐의 연방선거법 적용에 관한 의견 초안’에서 비트코인을 정치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 상거래에서는 메리어트호텔ㆍ나이키ㆍ버거킹 등 미국 전역 5만 여개 소매점에서 통용되고 있다. 오프라인상에서는 비트코인 ATM까지 나와 입출입도 가능해졌다.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바이두가 비트코인을 거래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루 평균 4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비트코인을 다운받고 있다. CNN머니는 이를 두고 “중국이 용감하고 새로운 비트코인의 세계를 조용히 독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4월 거래소 ‘코빗(Korbit)’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아직 상거래에서 비트코인을 받는 곳은 없고, 해외 물품 구입 용도로 하루 1억원 정도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비트코인이란 = 비트코인은 원화나 달러화와 같은 실물통화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P2P(다자간 파일공유) 방식으로 거래되는 가상 화폐다.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정체불명 프로그래머 개인 혹인 집단에 의해 만들어졌다. 통화팽창 부작용을 막기 위해 총 공급량은 향후 100년간 2100만코인으로 정해졌다.

 


[원본기사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119000422&md=20131119151400_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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