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브라우저 앱 4종 전격 비교분석 및 다운로드

스마트기기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오페라, 퍼핀 앱 파헤치기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면서 단순 웹서핑을 하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 컴퓨터에 앉아 자판을 두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제는 휴대폰 화면의 자판을 몇 번 터치하여 앉은 자리에서 빠르게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처럼 현대인들의 필수가 되버린 스마트 웹시대에서 보다 시원하고 편리하게 서핑할 수는 없을까하는 물음은 PC세대에서나 스마트기기 세대에서나 같을 것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사용자의 다양성과 사용성을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대표 브라우저 앱 4가지를 소개하여 사용자가 입맛에 맞는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목적을 둘 것이다.




 디자인 및 기능




이번 리뷰에 사용된 브라우저 앱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롬, 사파리, 퍼핀, 오페라 브라우저로 정하였다.

앱 선정 기준은 대중성과 참신성을 기준으로 선별하였다. 하지만 필자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는 아쉽게도 iOS버전으로 출시되지 않아 이번 리뷰에 포함되지 못하였다.

PC버전에서는 IE에 밀려 사용자들의 사랑을 덜 받은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 브라우저가 스마트버전에서는 어떻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필자가 이번 리뷰 주제를 브라우저로 선정하면서 고민한 점은 '뻔한 브라우징 앱을 어떻게 소개 해야 하지'하는 것이었다. 사용법이랄것도 없이 주소를 입력하여 페이지를 띄어주는 앱이니 말이다. 하지만 리뷰를 위해 앱들을 설치하고 이리저리 굴려보았을 때 역시나 사용성과 차별성은 존재한다는 결론이 났다.

그렇다면 먼저 브라우저의 초기 화면의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보자.
네 가지 브라우저의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상단의 주소바와 관련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페이지 탭을 중심으로 서핑이 이뤄지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이름도 낯선 퍼핀 브라우저 앱은 페이지 탭의 배치를 좀 달리하였다.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 브라우저가 페이지 탭을 주소바와 인접하게 배치한 반면, 퍼핀 브라우저에서는 탭을 화면 하단에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어쩌면 주소창과 인접한 것이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개발자는 차별화를 두기 위함인지, 상단과 하단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설정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것만 보더라도 이 앱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완성도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앱의 서비스 부분을 살펴 완성도를 평가해 보자.
먼저 크롬 앱이다. 크롬의 우측 리스트 버튼을 누르면 앱의 기능목록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브라우저의 탭 추가와 북마크, 방문기록 등을 설정 할 수 있다. 특히 페이지 내 단어를 검색 해주는 '페이지에서 찾기'와 모바일 화면에서 PC버전으로 전환시켜주는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기능은 모바일 브라우저의 한계성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사파리 앱이다. 사파리 앱은 iOS특성상 브라우저 자체에서 설정을 줄 수 없고, 기기의 설정부에서 브라우저 옵션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팝업 차단'이나 '쿠키 차단'말고는 별다른 기능이 있어보이지는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오페라 앱은 브라우저에 표기되어 있는 오페라 아이콘을 눌러 기능목록을 불러 올 수 있다. 오페라 또한 크롬과 같은 '페이지에서 찾기'를 지원한다. 상단의 '절감 사용'이라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 기능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마지막은 퍼핀 브라우저다. 퍼핀 앱의 기능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즐겨찾기와 방문기록 등을 설정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운로드'라 쓰여 있는 버튼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브라우저상에서 다운받은 것을 퍼핀 앱 자체에 저장하는 기능이다. 그림이나 문서파일등을 별도의 연동 앱 없이 자체저장을 할 수 있음으로써 웹 서핑을 하다가 다운해야 하는 경우에는 참으로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운로드라 하여 PC프로그램을 설치할 수는 없으니 괜한 설레임은 접어두자.


다음은 브라우저들의 기능들을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보자.
스마트기기로 웹서핑을 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저장할 것이야는 물음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자주 찾는 사이트나 귀차니즘이 심한 사용자라면 더 물어볼것도 없이 사이트 비밀번호를 저장하여 자동로그인을 생활화 한다. 하지만 보안이 이슈되고 있는 요즘에 과연 내 정보는 안전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크롬과 사파리 앱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

크롬과 사파리 브라우저 앱은 '시크릿 모드'와 '개인정보 보호'기능을 통해 웹 서핑중 발생하는 개인정보에 대해 보안을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쿠키를 악용하는 해커들에게도 여지를 남겨주지 않기 위해 이 서비스를 실행함으로써 브라우저를 깨끗이 이용할 수 있다.

오페라 앱과 퍼핀 앱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페라 앱에서는 아까 기능부에서 설명을 다하지 못한 '데이터 절감'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 서비스는 와이파이 환경이 아닌 데이터를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데이터를 말 그대로 절감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페이지를 방문하다보면 로딩이 길거나 불러올 데이터들이 많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때, 오페라 브라우저는 이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로드 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퍼핀 브라우저는 크롬과 사파리처럼 자동보안을 지원하거나 오페라처럼 데이터를 절감시켜주는 기능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브라우저 옵션을 통해 캐시와 쿠키를 수동으로 삭제하여 보안을 관리할 수 있게 하거나 브라우저 테마를 고름으로써 사용자 입맛에 맞는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롬 앱의 기능확장은 업데이트 될 수록 더해진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크롬 앱은 다른 앱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음성 검색'이라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말그대로 사용자의 육성을 기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입력하여 텍스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웹 서칭을 해주는 기능이다.
마치 iOS의 Siri를 연상케 하는 이 기능은 자판입력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으로 판단된다.

오페라에서는 크롬의 음성검색만큼 차별화되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참신한 서비스를 앱에 넣었다. 위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주소나 검색을 입력하는 화면에서 자판이 아래에 로딩될 때, QR코드를 입력 하는 버튼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오페라 앱은 별도의 QR코드 스캔 앱 필요없이 QR코드를 URL로 입력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마지막 퍼핀 앱 차례이다. 이번에 소개할 퍼핀의 특수기능은 개인적으로 필자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며, 이번 리뷰에 이 앱을 선정한 참신성에 큰 점수가 부여된 기능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다른 브라우저 앱들이 지원하지 못하는 swf확장자 재생이다.

swf는 어도비사의 플래시 확장자로, 주로 움직이는 영상과 음성이 함께 담겨져 있는 파일에 사용된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이swf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브라우저 앱들로는 그저 엑박에 불과한 페이지로 전락하고 만다. 궁금해도 스마트기기에서는 플래시 프로그램을 깔지 못하기 때문에 재생할 방법이 없다. 그저 궁금하더라도 댓글의 상황을 보며 짐작만 할 뿐이다. 그러나 퍼핀 브라우저는 swf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여 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앱만 있다면 더이상 남들 웃을때 바보처럼 멍하니 있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리뷰를 진행하면서 항시 아쉬운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하지만 이번 브라우저 앱 비교 리뷰에서는 이를 달리하도록 마음 먹었다. 각 브라우저 앱들은 개성과 차이성이 존재 할 뿐, 어느것이 더 나쁘거나 뒤처지거나 하는 것은 찾아 볼 수 없었다.그리하여, 이번만큼은 좋은 점을 한 섹션 더 소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지막으로 더 칭찬할 것이 남은 앱은 퍼핀 앱과 오페라 앱이다.
퍼핀 앱은 swf재생의 참신성에 더해 사용자가 모바일 브라우저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노력한 것이 정말 눈에 보인다.
그 이유는 지금 설명할 입력장치 기능이다. 퍼핀 앱은 브라우저 서핑시 플래시 게임과 같은 별도의 게임패드가 필요한 경우 간단한 설정을 통해 입력장치를 전환하여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과 같이 마우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우스 커서가 나타나는 입력으로, 화면을 크게 봐야하는 영상의 경우에는 극장모드로 와이드하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오페라 앱의 좋은 점은 '발견'이라는 별도의 뉴스섹션을 마련한 점이 필자를 사로잡았다. 평소 뉴스를 접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포털사이트를 접속하는 수고를 항상 해왔었다. 하지만 오페라 앱에서는 손가락만 움직여도 다양한 뉴스매체에서 올라오는 소식들을 여러 분야별로 받아 볼 수 있다. 별도의 등록이나 설정작업 없이 이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것은 참신하고 흥미로웠다.






 총평가


디자인 완성도

크롬 : ★★★
사파리 : ★★★
오페라 : ★★★
퍼핀 : ★★★★


서비스 완성도

크롬 : ★★★★
사파리 : ★★★
오페라 : ★★★
퍼핀 : ★★★★


개발 완성도

크롬 : ★★
사파리 : ★★★★
오페라 : ★★★
퍼핀 : ★★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는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 모두 동점을 받았다. 세 브라우저 세련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였고, 가장 사용자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퍼핀 앱 또한 이들과 비슷하였다. 하지만 앱의 옵션을 통해 사용자 입맛에 맞게 색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은 디자인 측면에서 유일하기에 가산점이 되었다.

서비스 완성도 측면에서는 사파리와 오페라 모두 준수하였다. 특히 오페라의 뉴스섹션 부분은 참신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크롬의 음성검색 서비스와 퍼핀의 swf지원 서비스는 오페라와 사파리를 월등히 따돌릴 만큼 우수하였다. 

개발 완성도는 앱의 구동 속도나 오류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사파리는 iOS의 자체기능인 만큼 호환이 높고 기기에 잘 융화되어 있다. 따라서 안정화적인 측면과 구동력 측면에서 이미 검증되었다 할 수 있다. 오페라 브라우저 또한 쾌적한 웹서핑을 하도록 우수히 제작되어 사파리 뒤를 이었다. 하지만 크롬과 퍼핀의 경우 사용도중 튕기는 현상이 잦아 안정화가 덜 됨을 보여줬다. 또한 퍼핀 앱은 나머지 브라우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느릿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2개의 별점으로 평가하였다.





▼▼▼ 리뷰에 사용된 브라우저 앱 다운로드 ▼▼▼

<iOS>

크롬 : https://itunes.apple.com/kr/app/chrome-googlei-mandeun-webbeulaujeo/id535886823?mt=8
오페라 : https://itunes.apple.com/kr/app/opera-mini-mobail-web-beulaujeo/id363729560?mt=8
퍼핀 : https://itunes.apple.com/kr/app/puffin-web-browser-free/id472937654?mt=8



<안드로이드>

크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ndroid.chrome
오페라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ra.browser
퍼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loudmosa.puffin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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