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비트코인 상점 현황 1370 여곳..미국 442곳으로 1위

비트코인 결제 가능 상점 모아둔 코인맵 (CoinMap)



비트코인, 새로운 대안 화폐일까? 반짝하는 투자재일까? 비트코인을 두고 여전히 시각은 엇갈리고 금융당국은 우려와 경계의 목소리 내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트 프리미어(bit-premier)라는 미국의 비트코인 전용 상점에서는 포르셰 자동차, 지중해 요트, 미술품 등 사치품까지도 비트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기자는 '비트코인만으로 1주일 살아보기'에 성공했고, 한 신혼부부는 '비트코인만으로 3개월간 세계 일주'에 도전하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럼, 세계 각국에 비트코인 상점들은 얼마나 되는 것이길래 이런 시도가 가능할까요?


전세계 비트코인 첫 실물거래는??

비트코인으로 처음 실물 거래가 이뤄진 것은 2010년 5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닉네임 'laszlo'가 비트코인 포럼 게시판에 비트코인과 피자거래를 제안하는 글을 올렸고, "라지 사이즈 피자 두 판을 보내주면 1만 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으로 제안한지 4일후 거래가 성사됐었다. 


전세계 국가별 비트코인 상점,가맹점은??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한 상점들 정보를 모아둔 코인맵(www.coinmap.org)에 따르면, 12월 4일 현재 전세계 비트코인 상점은 현재 1373곳으로 주로 북미 등 영미권 지역에서 활발하다. 


현재 비트코인을 받겠다는 상점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 442 개이며, 캐나다도 97 개로 많은 편에 속한다. 

유럽에서는 독일이 106개, 영국 66개, 프랑스 19개, 스웨덴 16개, 핀란드 7개, 아일랜드 5개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호주에서는 현재 32개 상점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인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비트코인 후발주자로 비트코인에 대한 통화 · 금융당국의 공식적인 견해는 아직 없다. 

코인맵에 따르면, 4일 현재 국내에서도 파리바게트 인천지점 이외에도 비트코인을 사용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상점이 세곳이다. 대전 커피점에는 '비트코인과 원화 결제가능(We currently accept payments in Korean Won and BitCoin)'이라고 써놨다. 

- 서울 홍대 인근에 있는 에어비앤비(AirBnB) 게스트하우스

- 대전 바크만로스팅(Bachman Roasting) 커피전문점 

- 서울 잠실  W 내신 수능 학원


▲ 전세계 비트코인 결제 상점 현황



북한도 비트코인??

비트코인만 있으면 북한도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인맵에 따르면, 현재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여행사가 북한 여행상품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 있는 모 여행사는 소비자로부터 비트코인을 직접 받지는 않지만, 가상통화를 위한 지불서비스인 비트페이(bitpay)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신용화폐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페이는 소매업체나 e커머스 또는 각종 빌링서비스에서 비트코인을 대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비트코인으로 납부받는 것이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을 받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 비트페이측의 설명이다. 





[기사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04/2013120400829.html?section_news

[기사보기] http://mobiad.kr/2013/12/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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