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가능한 탭투페이 신규버전 공개
강은별 기자  |  hehestar@khplus.kr


스마트폰 인앱결제 서비스 전문기업인 (주)엠에이치마인드(대표 김호진)는 최근 자사의 안드로이드 인앱결제 서비스인 ‘탭투페이’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특히 국내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하여 글로벌 결제수단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는 무려 200여개의 독립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럽 및 동남아 국가들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마켓별로 인앱결제와 관련된 정책이 일관되지 않으며 또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구글의 자체 인앱결제 서비스인 ‘구글 월렛’조차 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 기업들이 이들 국가들에 진출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껴왔다.

회사측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디자인과 UI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기존에 서비스해오던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를 비롯하여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등 총7종의 선불 상품권등은 기존과 다름없이 서비스가 되며 해외발행 신용카드(VISA, Master, AMEX, JCB)와 페이팔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개발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문 엠에이치마인드 개발총괄은 “이번 탭투페이 업데이트는 Android Native API, Unity 3D 및 Adobe Air등의 개발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의 SDK를 배포하고 있으며 처음 적용하는 개발자도 한두시간이면 쉽게 적용할 수 있을만큼 쉬운것이 특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탭투페이 개발자 지원을 위하여 탭투페이 공식 블로그(www.taptopay.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탭투페이 관련 최신 소식 및 최신 라이브러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걸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0여개의 제휴사를 보유한 탭투페이 서비스는 현재 네이버 앱스토어의 써드파티 인앱결제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160여개의 앱에 적용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현재 70만건을 넘는 누적 결제를 기록하고 있다.

 

[원문기사보기]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94



※   Lovely Sia's Comment 

경향게임즈 강은별 기자님,

탭투페이 해외결제 신규버전 보도기사 내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보도된 기사에 있는 결제스크린샷 이미지가 잘 못 배포되었네요....ㅠ.ㅠ 

이미지는 저희 블로그에 다시 첨부해서 올렸으니 이웃님들은 위의 스크린샷을 참고하여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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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검색파워' 앞세워 앱스토어 선전

유료앱 판매 후 사용자 6배 증가
네이버 검색 영향력 앱스토어 사용으로 이어져




NHN이 ‘검색파워’를 앞세워 애플리케이션 장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후발주자지만 구글과 애플,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승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12일 NHN에 따르면 앱스토어에서 유료앱을 판매한 지 한 달 만에 방문자수가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시간을 보내는 페이지뷰(PV)도 6배 증가했다. 


NHN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시작하며 구글과 애플,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앱스토어 경쟁에 돌입했다. 이미 선발 업체들이 시장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NHN의 시장공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NHN은 네이버 검색서비스 연동과 12시간 무료 앱 이벤트 등을 내세워 사용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앱을 검색하고 클릭 한 번으로 앱스토어에서 바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 전략이 통했다. 네이버의 국내 모바일 검색 점유율은 68.56%로, NHN은 검색을 통해 네이버 앱스토어를 방문하고 설치하는 사용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NHN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에 검색어를 입력해 나오는 정보 중 15%가 앱과 관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특정 앱을 하루 하나씩 12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이벤트 대상 앱은 12시간 동안 최고 21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개발자가 준비한 서버가 부족해 NHN이 지원에 나섰을 정도다. 

NHN은 앞으로 네이버의 영향력을 활용하고 개발사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가로 발표해 앱 장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전략이다. 

먼저 개발사의 앱을 네이버 온라인 메인화면이나 모바일 메인화면에 노출해주고 검색 결과에도 표출할 예정이다. 이 경우 개발사는 시간당 2000만원이 넘는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받는 셈이다. 

또한 NHN은 개발사의 개발, 운영, 마케팅, 수익 보장 등을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개발사 지원을 강화해 네이버 앱스토어에 등록하는 앱 수를 늘릴 계획인 것. 

NHN 관계자는 “네이버에도 앱스토어가 있다는 사용자 인식을 확산시켰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애플이나 구글, 통신사, 카카오톡 등이 플랫폼 파워를 본격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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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6&newsid=02214006599757864&DCD=A01405&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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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스토어 이용자수 8배 껑충 "카톡 기다려"




네이버 앱스토어가 ‘오늘의 무료 앱’ 행사로 이용자수가 8배 가까이 급증했다.

시장조사 기업 랭키닷컴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명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네이버 앱스토어의 무료 앱 이벤트가 시작된 11월 2주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월보다 2.6배 증가한 14만명을 기록했고, 11월 3주에는 40만명까지 증가했다. 티스토어와 비교하면 25% 수준이다.

‘오늘의 무료 앱’ 행사는 11월 15일부터 30일 간 네이버에서 유료 앱 판매 개시를 기념해 하루에 한 가지씩 유료 앱을 무료로 배포하는 것으로,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쇼핑 탭에 무료로 배포되는 앱이 소개되고 이용자가 클릭하면 앱스토어 앱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에 티스토어도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첫 주 이용자수가 1.3배로 증가한 후 현재까지 그 수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은 구글 플레이가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지만, 앱 뿐 아니라 음악, 영화, 전자책 등을 거래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 때문에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까지 경쟁을 벌이고 있고 있고 내년에는 카카오가 시장 진출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랭키닷컴 최청선 과장은 “네이버 앱스토어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이든 포털에서 검색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이다.”라며 “내년에 카카오 페이지가 정식으로 컨텐츠 유통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모바일 플랫폼 1위 자리를 두고 네이버와 카카오 간의 진검 승부가 시작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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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80% 개발사 몫" 네이버 유료앱 시장 '초강수'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판매수익의 80%를 앱개발사들에 제공하는 초강수를 뒀다. 또한 유료앱 이용자들에게도 마일리지 형태로 10%의 수익을 부여, 네이버 앱스토어 이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NHN(대표 김상헌)은 17일 오후 네이버 앱스토어(http://nstore.naver.com/appstore)개발사70여곳을 초청해 모바일 앱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유료 앱 판매 수익은 마일리지를 적용해 개발사 7: 앱마켓 2: 사용자 1로 배분키로 했다. 내년 6월말까지는 한시적으로 8(개발사):1(앱마켓):1(사용자)로 운영, 앱마켓 수익의 일부를 개발사에 돌리겠다고 밝혔다.


◇‘탭투페이’ 등 써트 파티 결제 모듈 허용
네이버는 인 앱 결제(IAP)방식도 개발사의 자체 결제 모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키로 했다. 예를 들어, 수수료율이 10%로 낮은 ‘탭투페이’등의 써드 파티 결제 모듈도 허용한다. 네이버 앱스토어 자체 인앱 결제 시스템(캐쉬+마일리지)은 내년 1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네이버 앱스토어 상의 최다 매출 리스트 ‘TOP GROSS'는 네이버 인앱 결제를 쓰는 앱만 해당된다.


▲ 네이버 앱스토어는 결제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방식인 인앱결제도 개방정책을 펼친다.



[기사원문 더보기]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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