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선두주자 2종 앱 맞짱분석 및 다운로드

내 자료들을 이제 언제 어디서든 열어 볼 수 있다! 문서 작성도 가능하다!




여러분들은 저장매체를 어디까지 보았는가? 옛날 5인치 플로피디스크를 보았다면 30대일 것이고, 3.5인치 플로피디스크를 보았다면 20대일 것이다.

그것도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그 다음은 CD-ROM세대인데, 요즘 이 조차도 보기 드물다. DVD와 블루레이가 광디스크 시장의 끝물을 겪고 있고, 그 위상은 이제 USB시장으로 판도가 기운지 오래됬다.

하지만 이 또한 오래가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내 자료를 저장매체 없이 웹상에 저장하여 언제어디서든 열람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일전에 소개한 드롭박스와 구글의 구글드라이브, 그리고 국내기술의 네이버 N드라이브가 있다.





맞짱 분석


이번 리뷰에서는 클라우드 앱 중에서 N드라이브와 구글드라이브를 선정하게 되었다.
사실 클라우드 기술의 최고봉은 드롭박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용성과 확장성이 대단하다. 하지만 이번 리뷰의 초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서 중심의 '드라이브'개념에 맞추었기 때문에 N드라이브와 구글드라이브를 채택하게 된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문서'란 직장인에겐 업무수단으로, 학생에겐 필기수단으로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네이버와 구글이 현대인들의 필수요소인 문서라는 컨텐츠를 클라우드에 어떤 방법으로 담아내었는지 살펴 비교해보자.



그렇다면 처음으로, N드라이브와 구글드라이브의 디자인 및 구성부분을 살펴보자.

먼저 위 좌측의 N드라이브이다. 초기 메인 디자인은 네이버답게 현대적인 아이콘 이미지로 구성하였다. 중앙에 자리한 사진과 음악, 동영상, 문서 아이콘은 N드라이브가 어떤것을 담아 낼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이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상단에는 네이버의 다른 앱들을 아이콘화하여 링크하였으며, 하단에는 드라이브 탐색에 필요한 탐색기 메뉴와 공유버튼, 보관함 등으로 구성하였다. N드라이브는 바로 이 메인화면의 직관적인 아이콘을 통해 해당 카테고리의 폴더를 탐색할 수 있으며, 업로드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상당히 뛰어난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앱을 접하는 사람이라도 한 눈에 기능을 알아챌 수 있는 구성은 역시 네이버라는 칭찬이 절로 나온다.

이번에는 구글드라이브를 보자. 구글드라이브의 경우에는 별다른 메인화면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폴더인 '내 드라이브'경로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리스트해주는 화면으로 잡혀있다. 이때 화면을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드라이브 내에 생성한 폴더와 히스토리 문서함들을 열람할 수 있다.


디자인 및 구성부분에선 N드라이브가 우승



다음은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업로드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좌측의 N드라이브를 보자. N드라이브는 업로드 방식으로 단말기에 저장되어 있는 앨범의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새 문서'라는 아이콘을 통하여 앱상에서 워드, 프레젠테이션, 시트, 폼 양식을 작성하여 올릴 수 있다.

구글드라이브의 경우에도 N드라이브와 동일하게 사진과 동영상, 즉석 사진촬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서를 작성하는 기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위 우측 화면상에서 볼 수 있는 '새 문서'와 '새 스프레드시트'버튼은 해당 작성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였을 경우에 가능한 기능이다. 앱 자체에 내장되어 출시되지는 않은 상태다.


기능구성과 완성도는 이번에도 N드라이브가 우승







 좋은점¿ 나쁜점?


앱의 좋은점이 있다면 나쁜점도 반드시 존재 할 터, 이번에는 단편적으로 앱을 놓고 직접 장단점을 살펴보자.

먼저 네이버의 N드라이브부터 살펴보자. N드라이브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가장 장점으로 꼽는 것은 바로 파일공유 기능일 것이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다른사람에게 간단한 주소만으로 내 드라이브에 접근하게 할 수 있다. 주소 생성하는 것도 복잡하지 않고, 폴더마다 다른 권한을 주어 지정된 폴더만 공유할 수 있어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런 파일URL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은 참으로 유용하고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이다. 이 기능은 드롭박스나 뒤에 설명할 구글드라이브에서도 현재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생성되는 URL은 일반주소처럼 지나치게 길고 복잡하여 일일이 쳐서 접근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파일이나 폴더만의 간편한 고유 주소를 생성함으로써 타인에게 직접 타이핑만으로도 접근 할 수 있는 접근성을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N드라이브에도 아쉬움은 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 스토리지는 아무래도 용량의 제한이 가장 먼저 걱정될 것이다. 네이버에서는 N드라이브의 개인 용량을 30GB로 한정하고 유료 사용자에게는 한달 5000원(VAT 별도)의 결제를 통해 100GB를 늘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볼 때, 네이버의 용량 정책부분은 참 아쉽다고 할 수 있다. 개인 USB 저장공간이 128GB를 육박하는 시대에서 반절도 못한 30GB는 매우 감질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구글드라이브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구글드라이브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N드라이브처럼 파일 고유의 URL을 생성하여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드롭박스와 같이 무한정 늘어져있는 링크주소는 결코 육성으로 전달할 수가 없다. 반드시 이메일이나 SNS를 통해서 전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구글에서도 이를 감지한 탓인지 파일공유를 걸 때, 아예 상대반 이메일 주소를 적어넣는 란이 나온다.

하지만 N드라이브와 차별화된 점 역시 존재한다.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문서 공동작업'의 경우일 것이다. 구글드라이브에서는 해당 문서를 공유할 타인을 지정하면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이 때, 타인에게 읽기전용이나 수정가능 여부를 선택 할 수 있는데, 수정권한을 함께 주게되면 내가 작성한 구글드라이브 문서를 동시에 웹상에서 타인 또한 이어 작업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내가 작성한 내용 이후에 누가 자료를 수정하였는지를 알고 싶으면 파일 정보를 열람하여 활동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접한 사람들은 공동 작업의 신세계를 맛보게 될 것이다. 특히나 요즘 조별과제를 많이 부여받는 대학생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작업수단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최대 장점을 가진 구글드라이브 앱에도 이것을 덮어버릴 단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앱 자체에서는 문서작업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해결방법이 존재한다. 구글 문서를 수정할 수 있게 하는 문서 앱을 추가로 설치하면 된다. 하지만, 앱 자체에 내장하여 담아내지 못했다는 점은 리뷰자의 관점에서 감점요인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리뷰를 마치고 총평가를 하려 했다. 하지만 이것만은 독자들이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좋은 기능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N드라이브의 동영상 재생 기능이다. N드라이브에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 중 유일하게 스토리지에 담겨진 영상을 재생 할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N드라이브측에서 영상의 자막까지 지원한다는 점은 정말 놀랄만한 독자적 서비스이다.

이 기능이 말해주는 것은 단순한 영상재생이 아니다. 이제는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서도 IPTV와 같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기능이기도 하다.




총평가


앱 디자인 및 구성

N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Win          :         Defeat        


기능구성 및 사용성

N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Win          :         Defeat      


앱 완성도

N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Draw        



앱 디자인 및 구성에서는 N드라이브가 앞섰다. 그 이유는 직관적인 UI와 아이콘 구성들이 사용자의 사용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었다.
그 다음으로 기능구성 및 사용성에서는 N드라이브의 간략한 고유주소 생성, 그리고 즉석 문서 작성도 비중있게 평가되었다. 하지만 구글드라이브에서는 문서 공동작업이라는 엄청난 기능을 가지는데 반하여 앱에서는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또한 N드라이브의 영상재생 기능은 독자적이어서 이 또한 평가에 큰 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앱 완성도는 앱의 구동성이나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는데, 다행히도 이 두 앱에서는 테스트하는 도중 발견되는 이상증상이 없었다. 튕김현상이나 간섭과 같은 버그들이 존재 하지 않아 완성도면에서는 두 앱 모두 훌륭하다고 평가 하였다.






▼▼▼ 리뷰에 사용 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 다운로드 ▼▼▼

<iOS>

N드라이브 : https://itunes.apple.com/kr/app/neibeo-ndeulaibeu-naver-ndrive/id585173084?mt=8
구글드라이브 : https://itunes.apple.com/kr/app/google-deulaibeu-googlei-jegonghaneun/id507874739?mt=8


<안드로이드>

N드라이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ndrive
구글드라이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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