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프리젠테이션 리얼 존망 ㅜ.ㅜ @startupbootcamp


어제 그러니까 2015년 2월 9일 선릉역에 있는 디캠프에서 스타트업부트캠프 핀테크가 열렸다. 물론 이와 관련해서는 미리 안내를 받았고 우리 서비스와 회사관련 소개자료는 진작에 제출하고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관련기사 : 스타트업부트캠프 핀테크-한국핀테크포럼, '핀테크 피치데이'행사 개최)





그동안 지스타나 해외 박람회, 외국출장가서 외국기업 담당자들과도 만나 이야기하고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업무관련한 이야기들은 나눠왔지만 영어 발표는 학교 다닐때를 제외하고는 10여년만에 처음이었다.


당연히 한국어로하는 발표는 수도없이 해왔고 특히나 우리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발표는 긴거 짧은거 가리지 않고 해왔기 때문에 비슷하게 준비하고 진행하면 될거라 생각했다. 거기다 5분짜리 발표니 몇마디만하면 끝날거라 생각했다.


뭐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제목에도 있듯시 존망... 그것도 리얼 존망... ㅡ.ㅡ


발표하는게 관중들과 나와의 기싸움이다. 그리고 이 기싸움이 가장 극렬한 순간이 바로 도입부라는건 두번 말하면 입아픈 사실일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초반의 기싸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방법이 '농담'이다. 발표시작과 동시에 던지는 농담 한마디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다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만약에 야심차게 준비한 농담이 안먹힌다면 분위기는 더욱 썰렁하게 굳어지고 발표자에게는 긴장감만 남는다. 당연히 긴장하면 말은 빨라지고 엉성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이번에 영어 발표를 준비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5분짜리 짧은 발표이니 임팩트 있는 몇마디만 기억시키면 되는거였다. 그래서 내가 이야기할 내용들에 집중한게 아니라 몇날며칠 동안 처음에 던질 인사말과 농담 한마디만을 고민했다. 그리고 설명할 내용은 몇개의 키워드에 따라 몇개의 문장들로 정리하는걸로 끝을 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몇마디씩 더하면 될줄 알았다.

어허허허 하지만 이게 곧바로 존망의 서막이었다.


우리 엠에이치마인드의 발표시간이 되고 마이크를 잡았다. 인사와 함께 자기소개 그리고 야심찬 농담한마디... 안먹혔다. 한국식 유머를 영어로 바꿔서 설명을 했는데 외국인들의 반응은 Oh my god~~~

기싸움에 밀렸다. 그 다음부터는 역시나 준비부족이 확연히 드러났다. 발음은 계속 꼬여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다음에 할 이야기는 생각이 안나고 장표가 한장한장 넘어가는데 새로 넘겨진 장표마다 처음보는 장표였다.


버벅버벅... 버버벅... 아으어으... 우어어...


이미 멘붕이된 상태에서 영국, 싱가포르에서 건너온 멘토들과의 대화는 이미 물건너갔다.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계속해서 What? Pardon?을 남발했다. 보다못한 외국인 멘토가 한국말로 물어보는데 이것도 몇번을 다시 물어보고나서 알아듣고는 어설프게 대답했다. 영원의 시간 같았던 멘토링 시간 18분... 아~~~ 이런 18분... 내 기분이 그랬다... 18분... (절대 멘토님들을 향한 말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성문

저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제대로 연습한번 안하고 발표장에 섰습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제 실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준비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리고 난감해진 상태에서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저는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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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어 무료앱 추천, 쏘미(SO:ME) 글로벌 펜팔 & 랜덤채팅 앱

12월 셋째주 추천앱 등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설레임! 

요즘 데이팅 앱, 소개팅앱, 채팅 앱 등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드셨죠?

좋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앱을 찾으시나요?

요즘은 글로벌한 시대, 편하게 대화하며 지낼 수 있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으셨나요?

열심히 공부한 영어, 한국사람들과는 왠지 쑥스럽고.. 편하게 맘껏 사용해보고 싶으신가요?


이 모든걸 만족시킬 수 있는 앱!! 여기 있습니다!!


티스토어 런칭하자마자 바로 추천앱으로 등록된 따끈따끈한 ""쏘미(SO:ME)""






▶  쏘미(SO:ME) 앱 더 자세히 보기


http://www.tstore.co.kr/userpoc/apps/view?pid=000067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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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ore 런칭, 쏘미(SO:ME) 글로벌 펜팔 랜덤채팅 앱 대박!!

티스토어(T-store) 12월 2째주 추천어플 선정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ㅎ 


최근 저희가 쏘미(SO:ME)라는 글로벌 펜팔 랜덤채팅앱을 런칭하였는데요, 

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네요. 유~후~~!


어제는 티스토어에서 12월 둘째주 추천어플 

저희앱을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에 기사도 내주셨습니다.


▼▼▼   ㅈㅈ ㅏ 잔~~ 실제 보도된 기사내용이에요!! 

내용이 길진 않지만, 저희 앱에 관심가져주시니 넘 즐겁답니다!! ㅋㅋㅋ


▶ 원본 기사 :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9/2014120900916.html



2) SO:ME 외국친구 사귀기 펜팔 채팅 메신져 매일매일 썸나는 하루


가격: 무료
등급: 15세이용가
경로: 티스토어 > FUN > SNS

전세계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펜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성별, 지역, 나이 기반의 랜덤 매칭을 통해 마음에 드는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음식, 활동 장소, 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의 상태를 업로드할 수 있고 가입자들의 상태를 보여주는 뉴스피드를 제공해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하는 SNS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http://bit.ly/1AXHlpG





이제 쏘미(SO:ME)와 함께 

영어공부는 물론이고, 

전세계 각국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어보세요~♡


저희 앱을 다운받아 주시고 소중한 리뷰 남겨주시면,

저희에게 가 되고 이되고 에너지가 되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작업 시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ㅇ^/

 

리뷰 에너지를 쏴주세요! 

여러분들을 위한 업데이트는 지금도 계속 됩니다! 

투비컨티뉴~우~드~♡




※  쏘미(SO:ME)는 요기▼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어용 ^^ 


▶ T-Store 에서 다운받기 :  http://bit.ly/1AXHlpG

▶ Google Play 에서 다운받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hmind.rd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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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 기획/스토리보드 작성에 유용한 파워목업(PowerMockup)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스토리보드나 기획서 소개자료 등을 작성할 일이 많이 있는데요,

최근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바로 파워목업(PowerMockup)인데요, 단독소프트웨어로는 사용될 수 없고 

우리가 자주 쓰는 파워포인트 MS 툴의 플러그인이라고 볼 수  있구요, 아주 물건이네요!



▼ 파워목업은툴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powermockup.com/




▼ 아래의 Download Free Trial 을 누르시면 무료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파워목업은 설치하고 파워포인트를 다시시작해주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파워포인트 우측에 기능이 추가되며, 

다시 시작해도 툴박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재부팅한 후 파워포인트를 열면 자동으로 파워목업이 실행됩니다. 


사용성도 아주 편리합니다. 

간단하게 Trial에서 제공되는 것들을 화면에 드래그 두번으로 핸드폰에 뜨는 팝업창을 표현해봤습니다.

 드래그 두번으로 이런 화면이 만들어진다니 너무 간편하네요ㅋ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듯!





▼ 파워목업 스텐실 라이브러리에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스탠실들이 있구요, 

흐리게 표시되어 있는 것들은 유료버전을 구입하셔야 이용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 Buy Now 를 눌러 유료버전을 구입하시면 되구요, 전문기자, 블로거, 에디터들은 Free license를 요청해서 

사용해 볼수 있다고 하니 하단 FAQ의 설명을 참고하셔서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파워목업을 이용하면 기존 파워포인트에서 스토리보드 작성시 불편함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웹&앱 기획자, 운영자들에게는 무료 소프트웨어중에 가장 효율적인 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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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대학축제에 사용

(주)코인비, 국내 최초로 대학교 축제에 비트코인 결제시스템 도입



작년 한해 떠들썩했던 비트코인이 요즘 잠잠했었는데요, 비트코인 결제시스템 업체인 코인비에서 국내 최초로 대학교 축제 상권에 진입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주)코인비는 한양대 경영대학 김일선 교수(InfraBasic 대표이사)와 한양대 학생들이 만든 스타트업이구요, SNS와 비트코인 시스템을 결합해 자체적인 비트코인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학과 및 동아리 주점에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고, 코인비에서 개바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코인톡"을 이용했습니다. 


사용자는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코인톡 내 리워드 광고보기로 비트코인을 얻어 사용하도록 으며, 판매자도 판매자용 애플리케이션만 깔려있으면 바로 결제승인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대학 내 일반 가맹점과도 계약을 체결해서 핫도그나 커피를 사먹을 수 있다고 하니 더 많은 가맹점이 생겨서 가상화폐의 발전 가능성이 입증되고 점차 활용범위가 넓어지면 좋겠네요^^






[기사보기] 

http://www.etnews.com/20140926000704

http://xcoinworld.blog.me/22013333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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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게임중독'을 공익근무요원의 소집해제 질병 기준에 포함 이유는?



6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알콜, 마약, 게임중독일 경우 공익근무요원의 소집해제시킨다니.. 

게임중독을 판정하는 공식 기관도 없는데 기준은 어떻게 정하려는건지 애매하네요.. 

아직까지 게임중독으로 처분받아 소집해제된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심사기준이 없다보니 심사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맞추는건 아닐까요? ㅜ.ㅜ 

고위 관계자들의 자녀들이 군 복무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건 아닌지..

게임중독이라고하고 허위로 병원 진료받으면 면제 사유라는 이유로 그렇게 넘어가는건 아닐까요..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질병 기준에 `게임중독` 포함 논란




병무청이 게임 중독을 공익근무요원의 소집 해제 질병 기준에 넣었다. 정부가 인정한 정식 질병이 아닌 게임 중독을 마약이나 알코올과 같이 취급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더욱이 게임 중독을 판정하는 공식 기관도 없어 사회 일부 계층의 군 복무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병무청은 최근 개정한 ‘사회복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처리규정’의 3조 5항에 ‘알코올, 마약, 게임 중독 등으로 6개월 이상의 치료(교정)를 요해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곤란한 사람’을 심사 기준에 넣었다. 다시 말해 공익근무요원이 복무 중에 게임에 중독되면 소집해제시킨다는 뜻이다.

문제는 게임 중독이 아직은 통계청과 복지부에서 정식 질병코드를 받은 항목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질병코드는 통계청이 질병을 분류하고 복지부가 관리하는 표준체계다. 해외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정신의학협회가 분류한 이상 행동의 진단·분류 체계 ‘DSM-5’에서도 인터넷게임 중독은 연구가 더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

병무청은 게임 중독이 의학계에서 명확한 기준이 없는데도 군 복무 의무를 중간에 그만두는 기준 중 하나로 삼았다. 병무청 측은 “지금까지 게임중독으로 소집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다”며 “게임을 지나치게 즐겨 정상적인 복무가 불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소집해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관찰, 지역 청소년상담센터 등에서 실시한 상담과 심리검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자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게임중독 진단 기준을 연구해온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는 게임중독 용어를 규정에서 삭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또 공익근무요원을 관리·감독하는 공공기관의 체계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하 교수는 “게임중독은 정신질환이 아닌 행위의 문제이므로 그 자체가 질병 기준은 될 수 없다”며 “군 복무 중 정신질환으로 제대하는 수준은 입원이 필요한 정신분열증, 심각한 조울증, 뚜렷한 자살 행태와 입원 기록이 있는 사람 정도”라고 제시했다.

하 교수는 병무청 규정이 공익근무요원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서 비롯됐다는 의문을 던졌다. 그는 “지나친 게임 이용으로 근무 태만이 발생하면 업무 현장에서 다른 동료가 피해를 보는 등 해당 부서에서 문제가 생기다보니 결국 책임 회피를 위해 게임중독을 포함한 것 같다”며 “규정에서 게임중독을 삭제하고 대신 두 배수 근무 등 관리·감독을 더 엄격히 하는 방안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게임 업계는 우려를 표명했다. 게임인연대(대표 김정태) 측은 “게임중독에 대한 판정 기준도 없이 이 규정이 어떤 경위로 만들어졌는지 의문”이라며 “게임중독이 규정 요건에 어떻게 포함됐는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출처]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40714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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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라인 차단원인, 테러 우려한 중국 당국의 조치?

네이버의 "라인", 카카오의 "카카오톡" 서비스 중국 14일 장애 원인



라인과 카카오톡이 중국에서 2주동안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현지 중국인은 위챗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수 있어 큰 불편이 없지만, 라인이나 카톡을 쓰는 중국내 한국인들은 이번 장애로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 지인들과 연락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카카오톡은 지난 3일 공지를 통해 "중국에서 카톡의 사용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카톡 사용자 중 중국에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이용자들은 이런 상황을 메시지로 대신 전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아래와 같이 알렸습니다.



업계에서는 그 동안 이번 장애가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중국 정부의 개입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신장위구르 자치구 유혈사태 5주년(7월5일)을 전후해 테러와 소요사태 등이 발생할 가능성과, 최근 홍콩 문제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서방의 간섭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카톡과 라인을 일시 차단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달 중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구요, 관련 기사 포스팅합니다.




카톡·라인 셧다운 “中 테러 위험 때문”


달 초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카카오톡(이하 카톡), 라인 차단의 원인이 테러를 우려한 중국 당국의 조치라는 소식이다. 

 

그 동안 중국 정부의 차단 조치라는 분석과 예측이 사실로 확인된 셈인데, 이달 중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이달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차단된 카톡과 라인의 접속 차단은 테러와 소요사태 등 혼란을 우려한 중국 당국의 조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오늘 중국 당국이 신장위구르 자치구 유혈사태 5주년(7월5일)을 전후해 테러와 소요사태 등이 발생할 가능성과, 최근 홍콩문제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서방의 간섭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카톡과 라인을 일시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접속 차단 조치는 카톡과 라인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업체의 주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도 적용됐다. 이에 한중 양자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해석이다. 

 

그 동안 중국은 자국 보호 차원에서 테러 및 체제를 위협하는 정보 등을 차단시켜 왔다. 이번 카톡과 라인 접속 차단 역시 같은 이유로 볼 수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 메신저를 중심으로 유포되는 테러의 위협을 사전에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는 중국의 이번 차단 조치가 이달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늦어도 이달 내에 이전과 같은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 동안 카톡을 서비스 하는 카카오와 라인 측은 중국 서비스 차단과 관련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는 답변 뿐, 열흘이 넘게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714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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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SNS 국내 시장 탈환, 카카오스토리 & 밴드 

페이스북 MAU 2위, DAU 3위..  반면, 트위터는 50위권 밖...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힘없이 무너졌던 국내 SNS시장을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 스토리와 밴드가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자료입니다. 


7일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지난달 월 실사용자(MAU) 기준 국내 SNS 시장 선두를 토종 SNS인 카카오톡과 밴드서비스가 차지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가 순이용자 1471만명으로 1위, 밴드가 962만명으로 2위에 올랐고, 세계 1위인 페이스북은 862만명으로 3위에 그치면서 그동안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주도하던 우리나라 소셜 네트워크 시장을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탈환하고 있네요. 한때 위세를 떨쳤던 트위터는 5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자료 : 코리안클릭] 



앱랭커에서 조사한 5일 기준 하루 실사용자(DAU) 를 보면 카카오스토리가 1485만명으로 1위, 페이스북이 1265만명으로 2위, 밴드가 743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트위터는 83만명 수준으로 카카오스토리의 5% 수준으로 국내에서 존재감을 잃고 있습니다.


[자료 : 앱랭커]


향후 과제는 수익성과 해외진출을 어떻게 잘 풀어나갈 것인가 입니다. 


현재 트래픽은 카카오스토리가 앞서지만, 매출부분에서는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수익모델을 이제 막 적용하는 단계이다보니 페이스북이 지난해 한국에서 100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리며 토종 SNS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진출또한 카카오스토리는 아직 별다른 해외 진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고, 밴드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페이스북 안방을 공략한다고 하니 앞으로 국내 SNS가 더 자리를 굳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보기] http://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1407070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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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북 사용자 몰래 감정실험..'실험용 쥐' 페북유저들..

페이스북(Facebook), 70만명 사용자 대상으로 사전동의 없이 감정실험 논란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IT기업인 페이스북은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한달에 한번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활동하는 사람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13억명이나 될 정도로 거대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이런 페이스북이 7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없이 심리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기업윤리를 넘은걸까요? 

이번 사건은 '슈퍼 갑'인 페이스북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비공개'로  소비심리를 조작하여 광고수익을 극대화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2014년 1분기 순시익은 2013년 1분기 대비 무료 72%나 증가했고, 일간 사용자수는 8억명 이상입니다. 페이스북의 조작에 따라 사용자들이 감정을 컨트롤 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 이번 사건이 문제가 더 크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지난 2012년 7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심리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심리 실험 대상자가 됐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논란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3월호에 실린 논문이 촉발했다. 이 논문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정보를 공급하는 ‘뉴스피드’에 긍정 혹은 부정적인 정보를 노출했을 때 사용자의 감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관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문은 ‘뉴스피드에서 긍정적인 콘텐츠를 줄이면, 사용자들의 ‘상태 업데이트’에 포함된 단어 가운데 부정적인 단어 비중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단어 비중이 낮아졌다. 그 반대 패턴도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감정을 살피기 위해 노출되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했음을 밝힌 부분이다.

실제 페이스북 데이터 과학자들은 2012년 당시 사용자 68만 9003명의 뉴스피드에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감정과 연관되는 단어가 포함된 콘텐츠가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했다.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바꾸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콘텐츠가 올라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 ▲ 연구결과 정리한 그림 ] 

부정적인 단어가 줄어들면(왼쪽) 긍정적인 단어가 늘어나고, 부정적인 단어가 줄어든다. 

긍정적인 단어가 줄어들면(오른쪽) 반대 결과가 나타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이 매일 접속하는 8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심리 시험을 해 왔지만 그동안 실시된 실험이 통계조사 수준에 그쳤던 반면, 이번 실험은 의도적으로 사용자의 감정을 조작했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이번 실험이 페이스북 사용자를 기니피그(실험용 동물) 취급한 것이며 ‘비윤리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에 문제의 연구를 주도한 페이스북의 애덤 크레이머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 연구가 아무리 귀중한 성과를 낸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느낄 불안을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어떤 연구를 진행할지 항상 신중하게 검토한다. (2012년 이후) 페이스북의 내부 검토 절차는 대폭 개선됐다’는 글을 올려 해명했다.

애덤 크레이머는 2012년의 실험은 일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오랜 불만(남들은 다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콘텐츠 때문에 자신의 삶은 상대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낀다는 것)이 동기가 됐으며, 실험 결과 자신들의 예측이 틀렸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운영자들이 의도적으로 노출한 조작된 정보에 따른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감정 변화가 예상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가령 긍정적인 콘텐츠가 감소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포스트를 0.1% 적게 올리는 등 미미한 수준의 변화을 

보였을 뿐이다.

현재 애덤 크레이머의 페이스북은 이번 논란에 대한 추가 해명을 요구하거나, 페이스북을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한 상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논란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것과 데이터를 통제하는 기업의 사업적·지적 야망 사이에서 소셜미디어 산업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1/2014070102059.html

http://www.bloter.net/archives/197727

http://enjoiyourlife.com/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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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차세대 안드로이드 공개한다“

순다 피차이 부사장, 구글 I/O 컨퍼런스서 프리뷰 발표

차세대 안드로이드 롤리팝 4.5? 5.0? 가을 공식 출시 예정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이 미리보기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4.4 버전 킷캣보다 높은 4.5가 될지 5.0이 될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코드명은 '롤리팝'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구동의 핵심인 가상머신 달빅(DALVIK) 대신 ARP라는 새로운 체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RP체제로 전환이 되면 배터리 수명도 향상되고 앱 구동시간도 단축되며, 64비트 프로세서도 지원이 된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포스팅합니다.. ^^




25일(현지시각) 열리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내용이 참가자들에게 공개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I/O에선 미리 보기(Preview) 수준의 공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식 출시는 가을께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총괄하는 순다 피차이 부사장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프리뷰를 공개할 계획이다. 차세대 안드로이드는 애플에 이어 64비트 프로세서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함께 구글은 이번 I/O 컨퍼런스에서도 TV업체들을 위한 안드로이드TV 플랫폼도 선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그동안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TV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TV나 셋톱박스 제조 업체들이 텔레비전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쓸 수 있는 SW플랫폼이다. 2010년 공개됐다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구글TV와 겉보기엔 유사하지만 속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구글TV는 기존 유료 TV 서비스를 결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안드로이드TV는 초기에는 미디어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기반 비디오 게임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IT전문 미디어 기가옴은 전하고 있다.

 

피차이 부사장은 또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안드로이드웨어 OS에 대해서도 발표하면서 관련 파트너 회사들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모토로라와 LG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개발에 대해 공식 확인했고 삼성전자도 제품을 내놓을 것이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구글이 일정보다 앞서 안드로이드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보다는 제조 업체들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위크는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를 가을에 출시하는 것은 연말 휴가 시즌을 대비하는데 불리하다는 지적을 제조 업체들로부터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연말에 최신 안드로이드가 돌아가는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폰이 유일한 옵션이라는 것이다.

 

구글이 공식 출시에 앞서 제조 업체들에게 차세대 안드로이드를 제공할지는 확실치 않다. 그럼에도 순다 피차이는 예전과 비교해 안드로이드 새버전을 빨리 시장에 내놓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은 4.4다. 차세대 안드로이드가 5.0 버전이 될지 4.5 버전이 될지는 확실치 않다.



[기사원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625075150&type=xml

http://www.kbench.com/digital/?no=135385&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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