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르바이트 대표 3종 앱 전격 비교분석 및 다운로드

아르바이트 + 취업정보를 모두 모아 앱 하나로 볼 수 있다! 일자리 앱 파헤치기




방학시즌이 다가옴과 동시에 바야흐로 아르바이트 시즌 또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이곳저곳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일자리 구하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사이트를 통해 구직활동을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발견했으나 한발 늦어 채용이 마감된 경우를 겪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손 안에서 바로바로 확인하거나 취업정보를 알람시켜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 취업정보 대표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사용자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앱을 출시하였다.

이번 리뷰에서는 취업정보 앱 3가지를 비교분석하여 리뷰해보고 어느것이 나와 맞는지를 알아보자.



 디자인 및 기능



리뷰에 사용된 앱은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사이트인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의 앱들을 살펴 볼 것이다.

리뷰 순서는 위 좌측상단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디자인 및 기능면을 살펴보자.
초기 앱 실행화면은 알바몬 같은 경우에 로고화면이 나오고 화면이 전환되는 방식이다. 이 때 약간의 앱 로딩시간이 소요되었다. 반면, 알바천국과 워크넷의 경우에는 따로 접속화면을 구성하지 않고 바로 메인화면으로 전환되었다. 때문에 별도의 로딩시간은 소요되지 않았다.




위 화면은 알바천국과 알바몬, 워크넷의 메인 화면이다.
메뉴구성은 3가지 앱 모두 하단에 아이콘 버튼으로 배치하였다.

각기 버튼기능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맞춤알바 검색과 위치기반의 알바 검색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자리 찾는 앱인 만큼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원리기 때문에 디자인 또한 3가지 앱이 상이하지 않았다.

다만, 알바천국과 알바몬에서는 일자리 목록의 우측에서 바로 해당 정보를 즐겨찾기에 등록 할 수 있는 반면 워크넷 앱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고 해당 일자리 정보로 들어가야지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또한 리뷰를 하면서 느낀점은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계정로그인 없이도 메뉴이용에 큰 제한이 없었으나 워크넷에서는 이와 비교해 기능적 제약들이 존재하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서비스 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서비스 완성도



다음은 서비스 완성도 측면을 보자.
앞에서 말했듯이 3가지 앱 모두 "맞춤알바"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근무지역과 직종, 근무기간, 성별 등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일자리를 검색하여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3가지 앱 모두 이를 지원하나 미묘한 차이가 있다.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옵션상 최대 5개를 지원하며 워크넷에서는 최대 10개를 선택지로 고를 수 있다. 또한 알바몬은 자기가 웹상에서 설정한 옵션을 앱에서 계정 로그인을 통하여 로그를 불러 올 수 있다.

실제 필자가 옵션을 설정하여 맞춤알바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결과, 알바천국의 데이터베이스가 비교적 많고 고르게 검색이 되었다. 알바몬 앱 또한 사용성면에서는 알바천국 앱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워크넷에서는 앱은 조금 달랏다.

워크넷 앱의 검색 옵션을 주고 이를 실행해보았는데, 이상하게 워크넷 홈페이지와 동일한 결과가 아니었다. 홈페이지상에서 수두룩하게 검색된 결과와는 달리 앱상에서는 3~4개뿐이 나오질 않았다. 

이로 볼 때, 워크넷 앱의 데이터베이스가 홈페이지 상의 정보와 제대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의심이 되었다. 만일 이 앱으로 일자리를 검색하는 사용자라면 필시 홈페이지와 비교하는 작업을 거쳐야 할 것이다.




다음은 위치정보 기반으로 제공되는 일자리 검색 서비스를 살펴보자.
필자가 이 서비스부분을 리뷰하면서 유심히 살펴본 것은 개발자가 어떠한 앱을 실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알바천국과 워크넷은 구글맵을 사용하여 위치기반을 서비스하였고, 알바몬은 네이버지도를 사용하여 서비스하고 있었다.

이전의 리뷰에서도 말했다시피 구글맵은 아직 우리나라 지리정보에 취약한 지도이다. 대략적인 도로구성이나 GPS정보는 유용할지라도 구체적인 주변 지형지물에서는 상당히 취약하다. 따라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알바몬 앱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실제 위 캡쳐화면만 보더라도 알바천국과 워크넷 앱에서는 도로명만 나왔을뿐 어떠한 상호나 건물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일자리 정보를 대략적인 위치만 파악할 수 있을뿐 실제로 찾아가기에는 집주변이 아니라면 힘들것이다.

지도 문제를 떠나 필자가 3가지 앱을 테스트 하면서 한가지 발견한 점이 있다. 워크넷 앱의 문제인데, 이 앱의 경우에는 지도화면의 상단메뉴 중 현재 눌려진 버튼의 옆에 위치한 눈모양의 아이콘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버튼을 눌렀을 경우 "서비스 준비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팝업되고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 점에서도 워크넷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부부에서 상당한 감점을 받았다.



이번에는 앱을 테스트하면서 필자가 느끼기에 좋았던 점을 소개하자면,
알바천국 앱의 경우에 PC버전과 앱이 서로 상호 동기화가 이뤄진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실제 우리가 손 안에서 편히 일자리 정보를 얻는다 하지만, 브라우저상에서만 처리가 가능한 작업들이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PC를 통해 알바천국을 이용했던 사용자라면 스마트기기에서 또한 동일한 환경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알바천국은 이를 앱에 적용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추구하였다. 앱에서 알바천국의 계정을 로그인하면 웹에서 저장했던 스크랩정보나 설정들을 앱에서 동일하게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알바몬 또한 PC계정을 이용하여 앱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알바천국과 같이 버튼을 마련하여 동기화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저장사항을 불러오는 정도로 구현하였다. 하지만 알바몬 앱을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알바몬에서는 이 앱을 다운받아 신규회원 가입을 하면 스타벅스 쿠폰을 매일 1000명을 추첨하여 증정한다는 것이다. 매일 1000명이라면 노려 볼만한 이벤트니 이 리뷰를 보는 사용자 중 아직 알바몬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스타벅스 쿠폰 이벤트에 응모해보자!



칭찬할 부분이 있다면 이번에는 아쉬운 점을 소개할 시간이다.

알바몬 앱의 초기화면은 위로 스크롤해보면 '추천알바'라고 해서 대기업이나 유명한 기업들의 취업정보를 메인에 노출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알바천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단순한 채용정보라고 해서 '맞춤정보'와 동일한 옵션으로 일자리를 검색하는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다.
이로 볼 때, 번듯한 일자리를 찾는면에서는 알바몬이 상대적으로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워크넷의 아쉬운 점을 살펴보자.
워크넷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웹과 앱의 일자리 정보가 상이하다. 위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울의 경우 59개의 권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경기도의 경우에는 2개의 권역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상당히 이상한 수치이다. 실제 웹을 통해 워크넷을 접속하면 이와는 대조적으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북마크 기능에서 알바천국과 알바몬 앱의 기능과 다른점을 보였다. 알바천국와 알바몬 앱의 경우에는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단순히 앱상의 정보를 저장하여 즐겨찾기가 가능하였다. 하지만 워크넷의 경우에는 반드시 웹 계정이 필요하였다. 이로 볼 때, 비로그인 회원에 대한 기능적 제한이 있어 사용도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총평가

디자인 완성도

알바천국 : ★★★
알바몬 : ★★★
워크넷 : ★★★


서비스 완성도

알바천국 : ★★★★
알바몬 : ★★★★
워크넷 : ★


개발 완성도

알바천국 : ★★★★
알바몬 : ★★★
워크넷 : ★★



디자인 완성도면에서는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 세가지 모두 동일한 점수를 얻었다. 특출함이나 부족함 없이 모두 평균수준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였다. 하단의 메뉴구성 부분에서는 마치 3가지 앱 모두 마치 짜기라도 하듯이 갯수나 기능또한 동일하게 구성하였다.

서비스 완성도면에서는 워크넷이 나머지 두 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았다. 그 이유에는 지도메뉴에서 구현되지 않은 기능 삽입이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였으며, 웹의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되지 않은 부분 또한 앱의 사용성면으로 볼 때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였다.

개발 완성도면에서는 구동속도와 오류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는데, 알바천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다음으로 알바몬과 워크넷이 나란히 평가되었다. 그 이유에는 알바몬의 경우 초기접속시 로딩시간이 소요되는 점이 가장 크게 차지하였다. 워크넷의 경우에는 구동속도는 괜찮았으나 지도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위치정보를 잘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테스트 도중 여러번 발생하였다.





▼▼▼ 리뷰에 사용된 일자리 검색 앱 다운로드 ▼▼▼

<iOS>

알바천국 : https://itunes.apple.com/kr/app/albacheongugmajchum-alba/id412847238?mt=8
알바몬 : https://itunes.apple.com/kr/app/albamon-majchum-alba/id382535825?mt=8
워크넷 : https://itunes.apple.com/kr/app/wokeunes-alba/id482004209?mt=8


<안드로이드>

알바천국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alba.m
알바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obkorea.AlbamonMJ
워크넷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keis.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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