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안드로이드 공개한다“

순다 피차이 부사장, 구글 I/O 컨퍼런스서 프리뷰 발표

차세대 안드로이드 롤리팝 4.5? 5.0? 가을 공식 출시 예정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이 미리보기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4.4 버전 킷캣보다 높은 4.5가 될지 5.0이 될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코드명은 '롤리팝'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구동의 핵심인 가상머신 달빅(DALVIK) 대신 ARP라는 새로운 체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RP체제로 전환이 되면 배터리 수명도 향상되고 앱 구동시간도 단축되며, 64비트 프로세서도 지원이 된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포스팅합니다.. ^^




25일(현지시각) 열리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내용이 참가자들에게 공개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I/O에선 미리 보기(Preview) 수준의 공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식 출시는 가을께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총괄하는 순다 피차이 부사장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프리뷰를 공개할 계획이다. 차세대 안드로이드는 애플에 이어 64비트 프로세서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함께 구글은 이번 I/O 컨퍼런스에서도 TV업체들을 위한 안드로이드TV 플랫폼도 선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그동안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TV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TV나 셋톱박스 제조 업체들이 텔레비전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쓸 수 있는 SW플랫폼이다. 2010년 공개됐다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구글TV와 겉보기엔 유사하지만 속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구글TV는 기존 유료 TV 서비스를 결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안드로이드TV는 초기에는 미디어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기반 비디오 게임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IT전문 미디어 기가옴은 전하고 있다.

 

피차이 부사장은 또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안드로이드웨어 OS에 대해서도 발표하면서 관련 파트너 회사들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모토로라와 LG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개발에 대해 공식 확인했고 삼성전자도 제품을 내놓을 것이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구글이 일정보다 앞서 안드로이드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보다는 제조 업체들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위크는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를 가을에 출시하는 것은 연말 휴가 시즌을 대비하는데 불리하다는 지적을 제조 업체들로부터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연말에 최신 안드로이드가 돌아가는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폰이 유일한 옵션이라는 것이다.

 

구글이 공식 출시에 앞서 제조 업체들에게 차세대 안드로이드를 제공할지는 확실치 않다. 그럼에도 순다 피차이는 예전과 비교해 안드로이드 새버전을 빨리 시장에 내놓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은 4.4다. 차세대 안드로이드가 5.0 버전이 될지 4.5 버전이 될지는 확실치 않다.



[기사원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625075150&type=xml

http://www.kbench.com/digital/?no=135385&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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